아리수낚시터는 수도권에 가족과 함께 함
오붓한 낚시터
전체가 한 눈에 들어오는 아담한 곳이지만
정겨움이 가득한 곳이다.
상,하 두곳으로 나뉘어저 번잡하지 않아
여유로움을 느낀다.
여성들이 낚싯대 앞에 앉아있는 모습은 이제
일상이 되었다.
맛깔스런 음식도 가족낚시터에선 중요한 요소인데
깔끔하고 풍성한 먹거리도 그만이다.
국내양식 붕어로 화끈한 손 맛을 즐길 수 있다.
방가로와 단체가 회식을 즐길 수 있는
별도 공간도 확보되어 있다.
봄볕이 따사로운 오후,
앙탈하는 대상어를 품에 안는 순간.
누런 붕어의 늘씬한 몸매에 낚시인의 마음은
마냥 즐겁다.
바로 이 순간을 위해 숨 죽이며 찌오름을 기다린다.
황금색 붕어가 마냥 사랑스럽고
낚시가 한없이 즐겁다.
주변에 시선을 돌리면 그 또한 눈이 시원스럽다.
푸른 잎과 꽃이 피어나면 또 다른 볼거리가 기대된다.
|
|
* 가끔 광고를 클릭해 봐 주시면 낚랑 사이트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
|
|
|
알림
마이웨이 낚시이야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