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때때로 내려주는 강수와 줄어든 배수 회수로 현재도 만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연일 뜨거운 한낮기온과 선선한 밤기온으로 파라솔 아래에서는 낚시하기좋은 조건이 이어지고 대박의 회수는 줄었지만
소소한 손맛에 한가한 낚시를 즐길수있는 날이 이어지고 제방권 깊은수심에서도 입질의 빈도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조황정보를 자주 올리지는 않지만 자원조성을 위한 방류는 매주 꾸준히 계속되고 있슴을 알려드립니다.
★★ 알림 ★★
★코로나19가 안정화 될때까지 잠정적으로 식당 운영은 하지않습니다.
★낚시터내 전지역에서의 마스크 착용은 필수입니다.
★사적모임 금지 관련 한 좌대내 5인 이상 이용은 불가합니다. (단, 동거가족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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