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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물취재현장

- 본 게시물을 무단 다운로드, 도용, 인용, 링크 금지. HOME >민물정보 >민물취재현장

예담2
작성일 : 20.09.24 15 / 조회 : 10,722 / 민물낚시 / 충남 아산시 산들 낚시터   

제목 l 예담2 > [산들 낚시터] : 낚시사랑

 

[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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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흠뻑 젖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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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여름을 보낼 준비도

 

미처 되지 않았는데,

 

이미 가을은 정중앙

 

다음 주면 추석 연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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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결실의 계절

 

모질고 억센 세월을

 

정말 열심히 달려왔는데

 

손에 쥔 것은 겨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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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물쭈물 센치하게

 

이 계절을 보내기엔

 

아쉬울 만큼 순식간에

 

가버리는 가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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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론가 떠나지 않으면,

 

가눌 길 없는 헛헛함 사이로

 

가을의 설렘은

 

그렇게 스며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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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가을이 손짓하는

 

아산 산들 낚시터에서

 

찬찬히 이 계절의 낭만을

 

들여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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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의 대표 힐링터

 

산들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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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산들 낚시터는

 

망경산의 유연함과

 

태화산의 아늑함이 품은

 

25천 평 규모의

 

준 계곡형 저수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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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고 넉넉한 산세가 품은

 

투명하고 맑은 물색은

 

시간을 소비하는 기쁨을

 

깨닫게 하는 명품 호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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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맑고 경치 좋다'

 

상투적 표현이 못 내 아쉬운

 

청정 힐링터가 바로 이 곳

 

산들 낚시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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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8동의 수상 방갈로와

 

510실의 연안 방갈로,

 

 그리고 4개의 잔교 좌대가

 

구색을 갖추고 있는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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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류 연안을 따라 배치된

 

수상 방갈로는 불빛과 소음 없이

 

호젓하게 낚시 할 수 있는

 

매력으로 인기는 여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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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방역도 철저해서

 

이보다 안전한 레져도 없는 데요.

 

명 포인트는 주말은 물론

 

주중 예약도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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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시즌 만경산 쪽에

 

배치되었던 연안 방갈로는

 

도로 쪽 중하류 연안을 따라

 

새롭게 자리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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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과 달리 도로 쪽 연안을

 

바라보고 배치되었습니다.

 

~ 트인 시야를 잃어버린

 

아쉬움은 남지만,

 

낚시여건은 훨씬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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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 이후에는 해가 들지 않고,

 

낚싯대 3.2칸 기준으로

 

운용하기 적당한 2m 수심에

 

무엇보다 조과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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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날 연안 8번에서

 

자리했는데 기본 3인실로,

 

기존 수상 방갈로와 같이

 

낚시 공간의 여유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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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도 성인 3명이 충분하고,

 

에어콘과 TV, 냉장고, 커피 포드

 

그리고 깨끗하게 세탁된

 

침구가 세팅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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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교 좌대는 사무실이 있는

 

도로가 쪽으로 두 곳~

 

망경산 자락으로 두 곳~

 

4곳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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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영향으로 예년보다

 

잔교를 이용이 줄었는데요.

 

마스크 착용만 잘해도

 

어떤 야외활동보다 안전한 것이

 

낚시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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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는 습도에 취약하고

 

비말 거리 유지하고

 

물을 바라보기 때문에

 

안전한 레저가 분명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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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분위기와

 

서로의 안전을 고려해

 

낚시할 때도 꼭~~

 

마스크 착용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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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잔교 포인트는

 

연안과 수심 깊은 본류를

 

공략할 수 있는 장점으로

 

조과는 꾸준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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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준 계곡지 형태라

 

포인트에 따라 수심차가 커서

 

 연안은 1.2~ 2m이지만,

 

본류대는 3m가 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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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변수가 있지만, 최근엔

 

연안보다는 본류 깊은 수심이

 

치어 성화도 덜하고,

 

씨알도 한결 나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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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과 향붕어, 떡붕어 등

 

여러 어종이 혼재돼 있어,

 

대물낚시와 템포낚시

 

취향에 따라 모두 가능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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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어종이 없는

 

건강한 생태를 유지하는 만큼,

 

치어 개체도 엄청납니다.

 

따라서 양어장식 폭탄 집어는

 

가급적 지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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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맞춤은 표준 보다 무겁게

 

떡밥은 단단하게 달아서

 

템포를 유지하는

 

꾸준한 집어가 씨알 면에서

 

유리하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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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를 둘러보았으니,

 

밤낚시를 하기 전

 

분위기 좋은 산들 식당에서

 

저녁을 청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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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산들 식당은

 

매점과 식당을 겸한 관리동으로

 

식사와 차는 물론이고

 

낚시 소품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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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이 매일 조리하는

 

맛깔스럽고 신선한 반찬은

 

셀프서비스이니,

 

마음껏 드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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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육볶음과 돈까스~!

 

푸짐하고 정갈한 반찬에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르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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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적으로 외식업을 하셨던

 

사모님 손맛이라,

 

사실 어떤 음식을 시켜도

 

기본 이상은 하는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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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고 두툼한 등심에

 

바삭한 빵가루가 감싼

 

대세 입맛 겉바속촉

 

충실하게 녹아든 등심 돈까스

 

이건 꼭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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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마친 후~

 

서둘러 세팅을 마칩니다.

 

방류 어종은 향붕어가 주종이라

 

어분 위주로 구성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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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름이 깔리면서 떡붕어도

 

제법 굵게 낚였는 데요.

 

그루텐으로 떡밥을 전환했지만,

 

어분 위주의 운용에

 

반응이 더 좋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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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어 성화를 걱정하시는 데,

 

밤에는 서서히 잦아들고

 

낮에도 표층만 뚫으면

 

입질 받는 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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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바람을 따라

 

붕어 식욕은 더욱 살아나고,

 

가을 붕어의 짱짱한 손맛은

 

밤이 깊을수록 더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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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하나 불 댕겨 입에 물고,

 

무심코 올려다 본 밤하늘~

 

세상사 조촐히 털고 느껴보는

 

별빛조락의 낭만~!

 

다시 오지 않을 가을밤이 그렇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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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피딩~!!

 

새벽에서 이어지는 아침장에

 

입질이 활발합니다.

 

이 시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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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조과를 보겠습니다.

 

참고로 이제 부터는

 

방한 준비는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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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끼는 떡밥도 좋지만,

 

밤에는 대하살이나 지렁이도

 

반응이 좋았다고 하니,

 

준비하는 것이 좋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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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분(秋分)이 지나면서,

 

일교차도 커지고

 

가을 패턴으로 서서히 접어들어

 

날씨에 따라 기복은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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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가을 낚시의 복병인

 

턴 오버가 시작되기 전으로

 

전반적으로 조황이

 

고르게 나와주는 상황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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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분을 베이스로

 

적당량의 보리를 첨가해

 

단단하게 운용하시되

 

부지런히 품질 하시면

 

손맛 보는 데는 문제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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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기상 이변이 없는 한

 

10월 중순까지는

 

가을 특수가 꾸준히

 

유지될 것을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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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제가 낚은 조과입니다.

 

8치 이상 선별해서

 

20여 수 이상 손 맛을

 

볼 수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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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촬영하고,

 

자정이후 휴식도 취한

 

다분히 게으른 낚시치고는

 

나름 만족하는 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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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황 촬영을 마친 철수 길

 

주말 방류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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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류어종은 씨알이 훌륭한

 

향붕어입니다.

 

방류는 매주 2~3

 

거르지 않고 하는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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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스럽지만, 방류된 고기가

 

한쪽으로 쏠리지 않도록

 

매번 이렇게 배에 실어

 

저수지 전역에 방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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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게 한가한 환경에

 

씨알과 때깔이 훌륭한 향붕어가

 

적당한 때와 만났네요.

 

이제 이 짧은 가을을

 

즐기는 일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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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산들 낚시터

 

맑은 공기와 청정 계곡수

 

 산수화 같은 풍경과 산 새 소리,

 

 가슴을 뚫는 시원한 솔향,

 

그리고 망경산과 태화산이 병풍처럼 두른

 

아늑함과 고즈넉함 까지~

 

찌만 바라보아도 힐링이 되는

 

그런 보석 같은 저수지

   

 

 

연안 방갈로와 식당, 팬션 등

 

서비스 시설을 확충하고,

 

체계적이고 세심한 관리로

 

낚시터는 한 층 더 진화되고

 

정돈되었습니다.

 

 

 

거기에 정갈하고 입 맛 당기는

 

다양한 퓨전 요리까지

 

무엇 하나 부족함이 없는

 

꾼의 버킷리스트 아산의 힐링터

 

 

추석 연후 산들에서

 

 좋은 추억 만드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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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바로가기>

산들.JPG

 

 

<낚시터정보>

   

 위 치 : 충남 아산시 배방면 수철리 270-1

(네비게이션:산들낚시터)

    전 화 : 010-8771-9988 / 041-532 -6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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