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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지조행기

- 본 게시물을 무단 다운로드, 도용, 인용, 링크 금지. HOME >민물정보 >노지조행기
U별난호랭이
작성일 : 21.05.03 23 / 조회 : 10,511 / 충남 서산시 서산 낚시터      

제목 l U별난호랭이 민물낚시 노지조행기 > 한방터에서 복귀 신고합니다..충성!! : 낚시사랑

조행지 : 충남 서산시 서산 낚시터

 

안녕 하세요..

U별난 호랭이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작년 8월부터 회사일이 너무 바뻐 낚시를 거의 다니지 못하다 이제야 

시간이 생겨 이 좋아하는 낚시를 다닐수가 있게 됬내요.. 

지긋지긋한 이넘에 코로나가 빨리 없어져서 하루빨리 물가에서

멋진 추억을 쌓을수 있는 시간들이 왔음 합니다...

힘든 시기에 항상 건강들 하시고 항상 기쁜 일들만있으시길 바랍니다...

그럼 저의 올해 첫 붕어부터 자랑 하고 올해 첫 조행기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출발~~~가즈아~~

 

회사일이 바뻐 일에 쩌들어 지내는동안 어느덧 산란철이 다가옵니다..

몸은 너무도 피곤하지만 황금시기를 놓칠수없어 간간히 찾은 화성에 있는 작은 소류지..

이시기가 아님 낚시도 힘들고 이시기가 아님 대물을 쉽사리 만나지 못하는 곳..

회사 마치고 짬낚을 오다가 마침 시간이 비어 하룻밤을 즐기도록 맘 먹었습니다..

짬낚을 다니면서 간간히 월척 손맛은 봤지만 목표은 더 컷기에 단단히 맘먹고 시작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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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인트 정말 기가 막히죠..구석 구석 잘 찾아 넣고 붕어를 기다립니다...

그러나 짬낚과 달리 전혀 없는 입질 ㅡㅡ 햐 피곤한테 그냥 잘까 하다가 밤을 꼬박 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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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이 트기 시작하고 몸이 점점 피곤할때 쯤 들어 오는 어신~~

2마디 올렸다 한번에 끝까지 올리는 멋진 입질~~~

한밤에 피로가 싹가시는 멋진 순간~~~

저에 올해 첫 허리급 붕어를 만나는 순간 이였습니다...

자 그럼 구경들 하시죠~~

3.jpg

 

 다시 보는 지금도 먼가 뿌듯하내요 ㅎㅎ

올해는 출발이 아주 좋습니다..

올해 첫 수가 36이라니 그것도 빛깔하며 채구하면 어디하나 빠지지 않는 멋진붕어 ㅎㅎ

2021년 정말 기대가 됩니다..올해는 대물터만 다닐것입니다...

꽝을 쳐도 좋습니다..나만에 기록 갱신 해로 정하고 열심히 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까지가 저의 2021년 첫붕어 자랑 이였습니다 ㅎㅎ

그럼 2021년 첫 조행기 시작합니다...

출발~~ 가즈아~~

4.jpg

 

 2021.04.29

목요일 오전부터 제친구 한방이한테 전화가 옵니다..

한방이:"왠지 느낌이 온다 대물 나올꺼 같은 느낌이"

저:"갑자기????먼소리여????"

한방이:"먼져가서 상황보고 전화할게 마치면 내려와" 뚜뚜뚜뚜~~`

저"여보세요????여보세요???"머야 이 미치X은 그리고 오늘 목요일인데????

걍 미친X인가부다 하고 넘겨버립니다..

회사 퇴근시간이 다나 옵니다...

그런데 자꾸 기다리게 되는 전화..그때...

한방이:"분이기 죽인다 비린내 엉청 나고 언능 내려와"뚜뚜뚜뚜~~

에라 모르겠다...금요일 월차를 내고 낚시짐 후다닥 싣고 2박을 할예정이니 간단하게

먹을거 사고 출발합니다~~먼가에 홀린듯이...

작년 이맘때 멋진붕어를 만난 한방이 믿고 출발 합니다~~

올해 첫 낚시를 이렇게 갑자기 떠나게 되니 너무 기대가 됩니다 ㅎㅎ

서산으로 내려가는길 항상 낚시갈때면 전화를 주시는 피닉스 식구인 이월이형~~

오늘은 제가 먼져 전화해서 약을 올려야 겠습니다 ㅋㅋㅋ

저:"형님 저5짜 잡으러 갑니다"

이월이형:"머라고 뭘잡으러 가???너 날씨는 확인하고 출발하는거냐???"

저:"날씨 따위가 저 대물조사 가는길을 막을수 없습니다..ㅋㅋㅋ"

이월이형"얼씨구 니가 요즘 낚시를 못다니니 살작 맛이 갔구만 쫌 만 잇어봐라

              우박에 바람에 천둥까지 칠꺼다"

저"형님 약올라서 그러시죠 ㅋㅋㅋ 저 한방에 5짜 잡아 놓겠습니다 ㅋㅋㅋ"

이월이형"ㅋㅋㅋ 미친X 형 말이 거짓말인지 두고봐라...아 그리고 주말도 비 바람 잡혀있다"

에이 설마~~아닐꺼야~~

그런데~~~~아놔 ~~~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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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대교를  진입하자마자 쏟아지는 빗줄기 바람은 차가 흔들릴 정도로 불어 댑니다..

도대체 요즘 구라청은 왜 이렇게 잘맞는건지..정말 환장할 노릇입니다..

비바람을 뚷고 도착은 했는데 차밖을 나갈수가 없습니다...

그래도 이양 이렇게 왔는데 비바람이 불더라도 한방이랑 텐트를 치기로 합니다.

아주 빤스까지 다 젖엇습니다..ㅡㅡ

그래도 이순간이 있기에 ㅎㅎ 그리고 내일 날씨가 좋아지길 바라며~~

저" 이 이간아 너 날씨 체크 않햇어??"

한방이"그냥 느낌이 여기였다!!!" ㅋㅋㅋㅋ

둘이 꼬라지를 보고 한바탕 빵터져서 지금 현실을 만끽하도록 합니다...

어쩌겠습니까...거시기 친구인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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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징어 킬러인걸 아는 제친구 한방이 절 위해 준비해왓내요....

고마운 자식 근데 날씨만 생각하면 아주 기냥 ~~

저"너근데 오늘 날씨는 알고있냐???주말까지 비바람 잡혔있다"

한방이"접으까????"

저"미쳤냐 나 월차까지  쓰고 내려 왔는데..우린 돌아올수없는 강을 건넜어 ㄴㅁ"

또 이렇게 웃픈이야기를 나누다가 회포좀 풀고 자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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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시 기상 저수지 건너편에 있는 작은 농수로가 어제에 비를 말해주내요...

아휴 정말...날씨는 아직도 비만 조금식 내리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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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 보시죠!!!

어젯 밤에 흔적을 ㅋㅋㅋ

비 쫄딱 맞으며 친 텐트 비조금 덜맞을 려고 차 바퀴에 백밀러에

걸어놓은 밧줄 ㅋㅋㅋㅋ

지금 다시 봐도 저 상황이 생각 납니다...ㅋㅋㅋ

근데 고기 먹은 지도 얼마 되지 않았는데 또 출출해 집니다...

한방아 배고파 어디갔어 이늠의 시끼야~~~

내가 너땜에 이게 먼 개고생이여~~

어디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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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히 차뒤에서 라면을 끊이고 있는 한방이 ㅎㅎㅎ

그래도 자기도 미안했는지 조용히 아침을 준비하고 있었내요 ㅋㅋ

한방아 넌 갈굼좀 당해야 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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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방이 자리 포인트 정말 기가 막히죠???

빡세고 힘든 곳인지도 잘 알면서 찾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꽝을 치더라도 이런 그림이라면 꽝칠만도 하죠 머~~

마음이 급합니다.. 비도 잠시 그친 상황 언능 장비를 깔아야하는데..

라면을 먹은건지 마신건지도 모르고 서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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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햐~~~

트렁크를 여는 순간 다시 오기시작하는 비~~

이제는 빠구는 없습니다~~무저건 직진입니다~

비바람아 니들이 아무리 내려 봐라 내가 후퇴하나~~

난 무저건 직진이여~~

가즈아~~대물 조사 U별난 호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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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뼈대부터 조립합니다~~

그레잇 좌대 출시로 이제 좀  한물 간듯한 나에 나이스 좌대...

그러나 저에겐 정말 소중한 물건입니다..

동일 좌대 초창기 모델로 여지것 저와 많은 추억을 쌓은 넘이니깐요..

오늘도 잘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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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뼈대 설치후 포이트로 이동후 상판만 설치하면 설치끝~~~

 참 쉽죠잉~~아니라구요???

에이 이정도도 않하시고 대물조사 하실려구요???

대물 조사 길은 정말 멀고 헙난 합니다...ㅋㅋㅋ

ㅋㅋㅋ 저도 대물 조사의 길을 갈려고 노력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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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제 포인트 보시죠~~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고???

끝내주지 않습니까!!!이런 곳에서 않나오면 이상한거 아닙니까???

오늘 아주 박살을 내도록 하겠습니다~~

참~~~ 서둘다 받침틀을 회사 창고에 빠트려서 급조로 친구 도담이한테

빌려온 16단까지 아주 오늘 조합 기가 막힙니다!!!친구 도담아 고맙다!!쪽!

비바람만 아니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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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 해가뜨는 상황 이곳은 오전장도 괜찬은곳

혹시나 해서 한대한대 정성을 다하며 미끼까지 달아 던집니다!!

그런던 와중 또 바람이 터집니다...아 정말 날씨~~~

야~~~ 한방이 아우 저늠을 아주 기냥~~

맘에 드는 포인트가 전부 36대 이상입니다..바람으로 인해 도저히 캐스팅 불가..

그런 와중 먼져 공들여 놓은 포인트에서 살짝 찌가 올라 옵니다..

머지 잘못봤나??? 다시 집중합니다..

헐 올라 온다~~~더~~~더~~~~더

그래 걸었어~~~걸었어~~묵직합니다~~그래 이거지~~

친구 한방이도 제 소리를 듣고 틀채를 들고 달려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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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놔 이런 우라질 ~~~

아니 요즘 블루길은 옥수수도 먹나요???

애들 찌올림이 어찌 대물 붕어 처럼 올리는지....

46대에서 나온넘 햐~~

빵은 거의 월척급입니다~~휴

맘을 다시잡고 다시금 한대한대 공을 들여 대편성을 합니다..

그런데 다시금 터진 바람 ~~바람도 너무 찹니다..

일단 작전상 후퇴를 해야 할거 같습니다...

남자는 가끔식은 빠구해도 괜찬은 거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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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시간을 넘게 대편성을 했는데 아직 반도 못한 상황입니다!!

날씨 정말 최악입니다..가끔식 돌풍과 비만 아님 어찌해보겠는데 당최이겨낼수가 없내요..

이때 내친구 한방이~~~

머하냐 밥이나 먹자~~~점심떄인지도 몰랐습니다..

맘을 급하게 먹지 말고 일단 밥에 반주까지 좀 해야겠습니다..

자연을 이길수 없으니 잠시 후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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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은 간단히 오리에 뽁음밥 조합으로~~

한창 낚시 다닐땐 몸무게가 거의 90키로 까지 쪗었는데..

지금은 다시 70키 초반으로 돌아 왔습니다..작년 8월부터 낚시를 거의 다니지 못했으니깐요..

그나마 요즘 잠시 한가해져서 이렇게 즐길시간이 있어 너무 행복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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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뽁음밥도 해먹고 오랫만에 쏘주도 몇잔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접하는 쏘주 그맛이 정말 일품 이였습니다..

그런데 안주가 음....

한방아 안주 좀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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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선가 또 나오는 피데기 오징어 ㅎㅎ

그래도 친구가 좋아한다고 챙겨온 한방이 짜식 좋은 넘입니다 ㅎㅎ

난 한숨 잘꺼니간 바람 줄면 깨워~~

오랜만에 쏘주를 몇잔 했던니 알딸딸 하내요 겨우 3잔 먹었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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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3시쯤 되니 바람 줄엇다고 해서 깨웁니다~~

몸은 천근 만근이지만 대편성을 마무리 합니다!!

34대부터 52대까지 총 16대 구석구석 잘찾아 넣었습니다.분명히 오늘 한마리 하겠습니다.

오늘은  바람이 없다고 하니파라솔만 치고전투 낚시를 하겠습니다..

이것도 제발 구라청이 맞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때 또 예신이 들어 옵니다~~

그래 올려라 올려 더~~~더~~더~~~

걸었어~~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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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햐~~~

또 이넘입니다 혹시나 해서 이번엔 속으로만 조용히 외쳣는데...

아침처럼 큰소리 냈으면 창피 할뻔 했내요 ㅡㅡ

그래도 좋게 좋게 생각합니다 분명 생명채는 있으니 붕어는 들어 올거라고~~

화이팅 호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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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내 왼쪽에 자리한 한방이~~

작년에 이자리서 멋진 붕어를 만나 이자리만 고집합니다~

인생 고기를 만났으니 그럴만 하겠죠~~

그런데 날씨가 휴~~

꽝이나 쳐라 이늠아!니쪽으로 들어 가는 붕어 내가 길목에서

다잡아 낼꺼니깐~~

이제 저수지를 한바퀴 둘러 봐야겠습니다..

아침까지만 해도 저희 둘뿐이였는데 금요일 오후가 되니 많은분들이

들어 오셨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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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오른쪽에 자리하신 동일 회원님

그레잇 좌대 캬~~ 멋지고 아주짱짱해 보입니다~~

오늘밤 멋진붕어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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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상류~~비가 많이 오긴 한거 같습니다..

수문을 닫았는데도 게속 넘쳐 흘러나가고 있는 상황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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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저기 그림 같은 포인트가 즐비한 이곳 저수지...

쉽게 붕어를 볼수없지만 이매력에 여러 조사님들이 찾으시는게

아닌가 쉽습니다...다들 밤낚시 준비에 여념이 없으시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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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젯밤 저희와 같이 들어오신 조사님 결국 낚시는 하시지도

못하시고 새벽에 텐트만 쳐좋고 가셨는데 아직 오지 않으셨내요..

포인트 정말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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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인트 마다 정말 욕심이 납니다~~

그래도 제가 자리한곳이 이곳에서 최고로 좋은 자리라고 하니..

먼가 으쓱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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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밤은 바람이 없다고 했는데 다들 텐트까지 올리셨습니다..

이때가지만 해도 이정도 날시면 싸나이면 버틸수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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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바퀴 천천히 둘러보고 제자리로 복귀하는길~~

이뻐서 한장 ~~~

또 속으로 한마리 주세요..라고 빌어 봅니다 ㅋㅋ

주세요 않주믄 내일 와서 후 불어 버릴 껍니다 ㅋㅋ..

저 정신 온전 합니다 괜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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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 오니 저녁 준비가 한창인 한방이...

짜식 미안 하긴 했는가부내요 ㅋㅋㅋ

근데 김치며 고기며 다 제가 가져온겁니다...에잇!!

그래도 음식해주는 사람이 대빵 아니겠습니까??? ㅋㅋ

잘먹을게 한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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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게 잘익어 갑니다~~

배고프다 언능 언능 해봐~~초저녁장 봐야 하니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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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캬~~~

맛있어 보이죠?

아무양념 없이 김치와 돼지고기만 들어간 김치찌게~~

아직도 김치찌게는 김치만 맛있음 해먹기 딱 좋은 음식인거 같습니다..

쏘주도 한잔 하고 싶었지만 오늘 말고 낚시할 시간이 않될꺼 같아 참았습니다!

커억~~ 아우 배불러~~

자 이제 대물 잡으러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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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파라솔만 치고 전투 낚시를 준비합니다!

오늘 밤 아주 박살을 내보겠습니다...

이 빡센 저수지 한방에 성공해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응원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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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채꽃???아님 말고요 ㅎㅎ

큰소리는 뻥뻥 쳐 놨습니다...

가오 않상하게 제발 한마리만 주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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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결전에 시간이 다가옵니다..

예정 되로면 일요일 철수지만 날씨가 너무 좋치 않아 내일 철수를

결정하였습니다..그리하여 오늘 초집중 모드로 빡세게 할예정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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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미도 꽂고 시작...

제발 한마리만 나와라 두마리도 않바란다 제발 한마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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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친구 한방이도 전투 태세 돌입~~~

 그러나 12시부터 자버렸다는 1시에 멋진 찌올림이 있었는데...

불러도 대답 없는 한방이 ~~햐~~~

26-1.JPG

 

 제자리가 아닌 한방이 자리에 멋진 찌올림을 본후 나한테도 

한번 오겠지 하고 눈을 부릅뜨고 준비합니다..

그런데 너무도 춥습니다..이글루를 가져와 덥고 버텨 봅니다...

제발 한마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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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곤한 눈을 부릅뜨고 잘 버티는 와중에 잠시 클럽 피닉스 톡방을 보니

댐으로  출조를 간 정남이가 멋진 붕어를 잡았내요..

부럽습니다 정말로...캬~~

27-1.jpg

 

 정말 인물조코 붕어 조코 아주 좋아~~~

클럽 피닉스 메인 얼굴 낚산이라고 합니다!!

부러운 자식 다가졌내 정말~~에이~~

밤이 되어도 불어 오는 바람 텐트를 않친게 너무 후회스럼내요..

저도 버티다 새벽 3시쯤 아웃 ~~~휴~~

27-2.jpg

 

 마지막 아침~~~

한시간 눈붙이고 열심히 해봤지만 머 꽝이죠...

처음에 말씀 드렸다 시피 후회는 없습니다..

멋진 포인트에 안아서 찌불만 봐도 힐링 이였으니깐요~~

28.jpg

 

 토요일 아침 오늘도 어김없이 오는 비와 바람...

정말 지긋지긋 합니다..아침장이고 머고  바로 철수 결정~~ 28-1.JPG

 

 장비 다 젖은 상태로 다 구겨 넣고 아침은 먹고 철수하자고 하는 한방이..

암요 먹어야죠 나와서 먹는 음식은 머든 맛있으니깐요..

한방아 2틀동안 음식한다고 수고혔다 친구야~~ 29.jpg

 

 제 자리를 깨끗히 정리후 그래도 이어 받으신 조사님..

한마디 해드렸습니다...밑밥 엉청나게 뿌려놨다구요..ㅡㅡ

꼭 한마리 하시라구요~~복수를 부탁합니다!!!

30.JPG

 

 이제 이저수지는 철수 불리수거는 친구차로 제차엔 쓰레기로..

다들 아시죠???자연은 우리것이 아닙니다...

후손에게 물려줘야 할 소중한 것입니다..

설마 요즘도 똥꾼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한방이와 다음을 기약하며 철수...

전 지척에있는 클럽 식구들을 보러 이동합니다..

거의 반년만에 보는 클럽식구들...맘이 급합니다~~

출발~~~

31.JPG

 

 30키로 근방에 게시다고 해서 몰래 투입 합니다..

다들 어디 게시나 갈대 숲 때문에 잘 않보이내요 ㅡㅡ

32.JPG

 

 갈대 숲을 지나자 마자 보이는 포인트

누구꺼인지 한번에 알아봤습니다..

야차형 포인트

아침장을 보고있지 않는걸 봐서는 아직도 자는거 같내요~~

32-1.JPG

 

 저왔다고 바로 나와 주시는 오꽝이형 ㅎㅎ

오늘 않오면 얼마남지않은 인연 끈도 짤라버리겠다고

협박을 ㅋㅋ 1살차이 인데도  큰형같은 형님 입니다...

그런데 다이어트좀 하셨다고 들었는데 아직도 음...요기까지만~~

33.JPG

 

 저희는 대물 클럽 클럽 피닉스 입니다~~

머 그렇다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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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나 뻗어게시는 야차형~~

동생이 왔는데도 세상모르고 자고 있내요...

으이그~~~그런데 먼가 변했습니다..일어나요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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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워 놨더니 바로 자리에 가셔서 낚시하시는 척을 ㅋㅋㅋ~~~

 수심도 얼마 나오지 않는 곳에서 뭘 하시는 건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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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보는 손변~~

분명 야차형에 꼬임에 넘어와 이렇게 물빠진 저수지에  왔을  껍니다...

낚시를 자주 못다니기에 항상 출조때 마다 최선을 다하는 손변~~화이팅~~

그리고 법률쪽에 종사를 하시 때문에 얼굴공개는 하지 않겠습니다...

똥 꾼분들 조심하세요 손변한테 걸리면 얄짤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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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바부이형~~~

정말 오랜만에 뵙는 형님~~~

저 왔다고 시원하게 소고기까지 쏘신 형님~~

정말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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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도대체 왜이러는 걸까요???

아시는분 쪽지로 좀 부탁합니다 ㅎㅎㅎ

어제 도착해서 낚싯대도 않피고 좌대만 펴놓으신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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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잔소리에 못이겨 4대만 편 오꽝이형..

결국 케미도 꽂지 않았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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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꽝이형 배고파요~~`

한마디에 순대뽁음이 나옵니다...

전 오늘 철수를 할생각으로 왔기에 술을 않먹을려고 했으나

안주가 좋으니 않먹을수가 없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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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주 떨어지면 또 나옵니다!!

제가 좋아하는 오징어과 한치~~

꿀맛입니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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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이번 클럽에 신입으로 오신 선배님게

멋진 선물도 받았습니다..모기향 거치대~~~

아주 유용하게 쓸거 같내요~~

42.jpg

 

 또 수평게까지 좌대를 많이 이용하는 저로서는

딱 맞는 소품인듯 합니다..선배님 감사합니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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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간 있다가 갈려고했던게 식구들을 오랜만에 보니...

많이 늦어지내요...이번출조때 처음 보는 일몰~~

캬 정말 아름 답습니다~~

이양 늦은거  저녁까지 얻어머고 가야겠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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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은 바부이형님이 쏘신 소고기~~~

물가에서 먹는 소고기는 정말 맛이 끝내줍니다..

오을 아주 제대로 빌붙어 가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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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속 나옵니다.. 도대체 얼마나 사오신건지...

바부이형 정말 배부리게 잘먹었습니다...감사합니다!!

저녁식사 후  모두 밤낚시를 위해 이동하시고 전 조용히 집으로...

밤 낚시에 방해가 될까 싶퍼 조용히 왔습니다..

인사 못드리고 왔다고 구박들 하지마세요 ㅎㅎ 46.jpg

 여기까지 저의 올해 첫 조행 이야기 입니다...

조과는 없었지만 멋진 포인트에서 힐링 낚시 그리고

좋은 분들과의 오랜만에 만남~~이렇게 또한번 멋진 추억을 쌓을수

있섰습니다..자연에게 고맙고 저희 클럽 식구들에 감사드립니다..항상~~

 

 

 

지금 부터는 요즘 저희 클럽 식구들 조황입니다~~~

못잡는게 없으신 대물조사 장구라형님~~~ ㅋㅋㅋ

47.jpg

 

 앞으로 신비주의 장구라님을 자주 보실수있을 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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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우리형 루돌프형님 댐에서 손맛을 엉청 보고 게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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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클럽 신입 ㅎㅎ 영우리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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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럽 회장님 완빵 형님~~~

 당당히 클럽 최대어 1위를 달리고 게십니다~~~

 무려 48센치~~정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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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 오랜만에 복귀한 "U별난 호랭이가 간다"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목표인 기록 갱신을 위해 열심히 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들 하시고 가정에 화목을 기원합니다..

 뒤죽박죽한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100.jpg

 


     
1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장구라 
[2021-05-04 07:55:50]
[223.38.***.33]
  
드뎌 울 야옹이가 나왔구나..
클럽 피닉스의 마스코트인 울 호랭이.
아직까지 서울구경을 못해서리 짠 하기는 허나..
생긴건 BTS급 이니 이쁘게 생긴 울 호랭이.
제이홉을 닮았다고 하는데...
늦게 복귀한 죄로 전세계 아미분들한테
쌍욕을 들으라고 던진다. ㅎ
멋진 복귀전 환영한다.
쪽.
-------------------------------------------------
[U별난호랭이-2021/5/4 14:9]저만에 장구라를 이겨라 미션은 계속 됩니다 ㅋㅋ 피닉스 짱! 장구라 짱!

일산꾼 
[2021-05-04 08:38:44]
[180.65.***.221]
  
우째 조행기를 읽는데 장구라님 조행기를
읽는듯한 착각이 드네요.
긴 조행기며 멘트 하나 하나가 구라 버젼입니다.
재미나게 읽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올해 첫 출조에 덩어리 한마리 했으면 좋았을텐데
다소 아쉽지만 좋아하는 피닉스 멤버들 만나
회포를 풀었으니 만족하시죠?
구경 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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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별난호랭이-2021/5/4 14:2]넵 맞습니다!
민물낚시를 장구라가 간다로 배웠습니다.ㅎㅎ
관심 감사합니다!레전드팀 항상 건강하세요!

하갱 
[2021-05-04 10:23:05]
[223.63.***.138]
  
야근하니라 고생시작한게 반년도 훨 넘었겠구나 호랭이.
얼굴본지도 언젠지 기억도 안나네.
잘먹고 다님서 일혀.
너 담 휴가땐 같이 동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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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별난호랭이-2021/5/4 14:4]예압 이제는 걱정 않하셔두 됩니다ㅋㅋ 예전 처럼 짱짱하게 복귀했습니다 형님 사랑해요!

이월이 
[2021-05-04 11:35:52]
[223.39.***.138]
  
낚시하랴 일하랴 몸이 열개라도 부족할텐데 언제또 조행기도 올리고
부지런도하네
고생많았고 항상 안출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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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별난호랭이-2021/5/4 14:6]ㅎㅎ 형님덕분에 아주 멋진 출조였어요 이월형님에 더주 ㅋ

질꾼 
[2021-05-04 12:21:41]
[222.233.***.12]
  
조행기가 장XX님과 비슷하여 "피닉X"라 예상했는데... 역시군요. ^^
장XX님 조행기는 가끔은 읽다가 포기도 하는데....
"U별난호랭이"님 조행기는 다 읽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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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별난호랭이-2021/5/4 14:7]넵 선배님!
독창적이고 싶은데 제가 워낙 구라형 팬이라 따라가는거 같습니다 다음 편에는 저만에 조행기를 준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야차. 
[2021-05-04 14:11:32]
[223.39.***.216]
  
사진보고 웃고간다ㅋㅋ

인천사랑choijaeseung 
[2021-05-04 18:35:18]
[223.38.***.34]
  
ㅎㅎ 호랭이님
오랜만 입니다 ~~ 그동안 많이 바쁘셨군요
물가에서 지인분들과 오랜만의 힐링
하셨네요
먹거리도 풍성한 풍경 잘 보며 다녀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
/) /)
 ( . .)💭
(")×(")💚🍃💭
 💚💚💚💚🍃
 🐤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아일 
[2021-05-04 18:36:16]
[114.70.***.32]
  
별나게 그러나 별나지 않게~~ㅎㅎ

낚시가 아닌 것에는 별나게 야단 스럽다가

낚시에서는 별나게 ~~ㅎㅎㅎ 낚시꾼 같은~~

그래서 누가 호랭이라고~~붙였다는 규?? ㅎㅎ 웃자고 한 소리입니다~~

그리고...복귀 축하 합니다~~

클럽피닉스 아우님 ~~멋진 화이팅 계속 응원 합니다..

구라를 넘어 ~~내려오는 호랭이로~~화이팅~~!!

붕어의친구민동석 
[2021-05-05 18:05:18]
[119.197.***.200]
  
포인트 기가 막히고 붕어도 기가 막히고
안주도 기가 막힙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항상 즐낚하시고 대박나세요.

팔묜 
[2021-05-06 03:29:05]
[223.39.***.167]
  
오랜만이군~
맛나는 것 많이 먹고
붕순이 얼굴보고
조우님들과 즐거운
조업에 만족...
지긋지긋한 비 이젠 그만 왔으면 좋겠네요
수고 했어요...

세중이 
[2021-05-06 21:42:12]
[218.53.***.80]
  
여기 저기 붕어들이 튼실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이른새벽9 
[2021-05-07 19:06:47]
[119.197.***.63]
  
제 휴대폰에서는 왜 사진이 안보이죠? 아시는분 메모 좀....
그리고 즬거운 조행기 재밌게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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