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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지조행기

- 본 게시물을 무단 다운로드, 도용, 인용, 링크 금지. HOME >민물정보 >노지조행기
팔묜
작성일 : 2021-11-28 22:36:49 / 조회 : 10,601 / 충남 부여군 한방터      

제목 l 팔묜 민물낚시 노지조행기 > 낚시 댕겨온 이바구 : 낚시사랑

조행지 : 충남 부여군 한방터

 

 

 

 

 

 

▣연일 코로나19 발생환자가 4천여명에 육박하는 현실에 아찔함을 감추지 못하는 주말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는 가급적 피하고

정부에서 권하는 방역 수칙에 소홀함이 없어야 할것 같은 지난 금요일

조금은

한산한 부여의 한방터를 찿아 갑니다.


 

일전에 한번 답사를 한적이 있어 마침 원하던 포인트가 비워져 있어

볼것 없이 대를 널기로 합니다.

혹한기에 무거운 찌에서 쫌 가벼운 찌로 교체 하면서 욕심껏 대를 펴다보니

한 시간 이상이 걸리는 것

같더이다. 젠장할~~

 

 

 

상류쪽에도 소 규모 인원의 납회 행사를 하는듯 하며

그 외 몇몇이 지난 밤 낚시를 하여 망테기를 담궈 놓은게

보이더군요. 딱 1 한마리 허리급으로 ....

음~ 기대가 되는 시간 입니다....

 

 

대 펴 놓은지 얼마 안 되어 해가 넘어가는 시간에 함께 하는 선배님 도착 하시어

대를 널고 간단히 차린

음식으로 저녁을 먹으며 손목꺽기도 곁 들여 봅니다.

 

 

이윽고 밤의 꽃인 케미를 꺽어 찌 불을 밝혀 조업에 임하나

밤 기온이 차 춥기도 하거니와 곡주 두 세잔에 넉 다운 되어

아홉시 경에 차에 들어가 해골을 눕혀 봅니다..

 

 

새벽녁에 쉬 하로 나오니 

찌 두개가 엉켜 감아 흩으러져 있네요...... 옳거니 올 것이 왔구나 싶어 대를 들어

보니 묵직한 느낌.... 아하...이런 어쩌나....뜰체를 펴 놓칠 않아 당황 스러웠지만 조심 조심하여 

오랜만에

만나는 붕어....느낌 아시쥬... 약 32다마.... 쪼옥~

 

 

망테길 담궈 놓곤 엉킨 줄 풀어 미끼달아 다시 투척 ~~~

날이 밝아 왔지만 메기 작은것 한 마리 추가 외는

소득이 없었다네요.

 

 

 

 

둘쨋날.......

오전장에도 입질 없어 왔다리 갔다리 하다보니 점심때.... 가차이에 사는 황포님도 합류.....

해장술 간단히 하곤.....마시는 둥 마는둥 하신 선배님 차로 인근 논산시내로 직행....

공 굴리기로 두 세시간

보낸 후 조업장으로 복귀하여  낮에 마시다 만 쇠주병을 한병 비우곤....

다시 케미를 꺽어 난로 켜고

잠시 앉아 있어 보지만....

 

 

주말 연속극 볼 시간.....

조업도 조업이지만 주말을 기다리게 하는 연속극을 아니 볼 수가 없기에...

따뜻한 자리에 누워 티비를 보다보니 끝 나기도 전에 잠이 들어 연속극도

다 못 봤다는 후문이,.,...호호호

 

 

다시 새벽녁.....

처음 찌를 살폈을 때는 찌 미동도 없었는데.....

약 한시간 후 잠 들기 전에 한번 더 내다

보려 했는데....

그 시간에 밖을 내다보신 선배님이   차로 노크를 해와 밖에 나가보니 찌 4개가 엉켜 붙어

4대를 한꺼번에 움켜잡고 끄집어 내니..... 크지는 않고 아홉치급이.....

 

 

하얗게 서리가 내린 세벽녁에 엉킨 줄 모두 풀어 다시 미끼달아 놓고

한 잠 자고 나 아침에도 아무런 변동상황

이 없더이다......

 

아침 해결... 해가 뜨면서 얼었던 대 말리어...접고 귀가 혔단 이바구여씸니다,. 끝.

 

 

 

 

 

 

 

 바람이 살랑 살랑 부는 지난 금요일...... 목적지 도착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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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도 한번 쳐다 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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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도 살펴 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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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 추위를 생각 해 텐트도 쳐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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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 대충 몇대 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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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대 부텀 55대 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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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끼는 옥수수 & 지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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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이 제법 불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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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어 사촌도 나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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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 먹고 케미 불 밝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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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메기 녀석이     지롱일 탐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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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흐 추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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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질 없는데 일찍 잠 자는게 남는거라 생각이 들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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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에 홀로 바늘을 꿀꺽 하다가,....흐흐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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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지 기경을 하고 싶었던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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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날 먼동이 트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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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이 꽁꽁...... 손 시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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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장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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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리급으로 마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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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을씨년 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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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 안개 피어 오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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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근 하려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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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이 오긴 왔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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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엔 바람 한점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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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질이 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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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시도 이 정도는 준비를 ...../좋아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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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 좌대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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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납회를 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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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릴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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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어 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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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만 바라 봐도..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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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쨋날....오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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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류한.... 황포님   열심히 채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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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질도 없는데 뭘로 대를 편다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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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어 대낮에.....한 마리 걸어 삣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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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에 쫌 빠지는....기분 대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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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엔 2층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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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한가한 시간 에.... 한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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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논산 하지 시장에 들려....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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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주에....저녁 먹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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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배님 또 한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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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메 주말 연속극 볼 시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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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시야 머 자동으로 물어 주니...... 미끼만 달아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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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류엔 불야성을..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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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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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마들도       푹 쉬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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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차량 에서 부탄가스를 이용 난방을 하다 자주 일어나는 가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레젼드 방 회원이신 어득사리님이 10개를 구입, 전원 선물로 준 경보기 잘 쓰고 있습니다. 감사 하니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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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짧은대 모두 접고  50,55,60  각 2대만으로 재 편성....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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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색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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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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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날 아침 일찍 철수를 위해 식당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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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가는날..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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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 말라야 접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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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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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슬 먼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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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마른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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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쨘...물 안개 걷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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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밭엔 ..일손이 바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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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슬 대를 접어야 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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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가을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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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테기도 말려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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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슥들........ 잘 가거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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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일산꾼 
[2021-11-29 04:50:11]
[114.202.***.152]
  
추운날 붕어를 만났습니다.
부여 한방터에 꾼들이 많이 출조한 걸 보니
붕어가 심심찮게 나오나 봅니다.

오붓하게 세분이 맛있는 음식과
한가한 시간에 공굴리기 도 겸해 가면서
낚시를 즐기시니 보기 좋습니다.

서리의 양이나 떠논 물 얼었는 것을 보니
겨울이 오긴 왔나 봅니다.

[붕어는 자동빵]
명심하겠습니다.

쪽~~~

愛朋 
[2021-11-29 06:16:16]
[58.123.***.166]
  
호~~
이박사님 꽃혔군 ㅎㅎㅎ
허기사 요즘 손맛보기 힘든데 나같은 하수도 큼직한 누미로 두마리 씩이나 했으니
고수님들이야 손맛 많이 보것지요
약 200km 왕복 400km 꽤 먼 거리인데도
손맛보고 벗님네 만나서 이것저것 즐기는맛에 달려갑니다
이번 출조지는 아담한 저수지 이며 물색또한 좋아보이며 먹이만 달아 던지면 금방이라도
붕어가 나올것 같은 아주 마음에 쏙 드는
곳 이였습니다 해서 이 하수도 손맛을 봤습니다 이런 좋은곳에 불러준 5짜 조사님께 감사를보냅니다 앞으로도 종종 부탁 해유~~~~~

낙하산 
[2021-11-29 06:27:27]
[1.225.***.166]
  
겨울이 오기는 온것 같습니다.
저도 삽교호에서 꽝치고 고생좀 했는데...
이번 낚시로 이젠 쉬려고 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고요...

장구라 
[2021-11-29 09:34:19]
[218.145.***.51]
  
아니 사람들 많이 모인다고 동일 납회도 안간다하시더먼..
다른 팀 정출하는 곳을 가셨네요.. 에잉..
그짝이 더 위험했을것 같습니다. ㅎㅎ
동일은 온라인으로 진행하여 그자리에서 그냥 낚시만 하시믄 되었는데..
여하튼 영감님들의 이바구 출조는 계속 이어지고..
한 겨울 낚시는 얼음낚시도 있고.. 남도 물낚시도 있으니
쭉 댕겨보시자고요...아주 좋습니다.
아.. 붕어 잡고 싶다..

어둑사리 
[2021-11-29 10:35:06]
[220.86.***.33]
  
이바구 그림에서 겨울이 느껴집니다.
하얗게 내린 서리 또한 낚시의 일부분이죠.
붕어구경 어려운 시기에
손맛들 많이 보셔서 다행입니다.

물안개를 지우는 햇살도 멋지고....
손맛 보신 꾼의 미소도 멋집니다.

날씨가 좀 더 추워지면
물가에서 뵙겠습니다.^^

솔바람소리 
[2021-11-29 10:44:34]
[223.38.***.38]
  
저수지에 끄리도 서식 하나 봅니다
고등어 사촌이 아니라 끄리 같습니다
추운 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지난주에 삽교호 출조 하셨으면
얼굴이라도 뵈러 가려고 하였는데
저희는 조용한 장소에서 이슬이만 자뻐트렸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질꾼 
[2021-11-29 12:03:40]
[121.132.***.109]
  
추위에 적응 안된 몸이 서린린 사진을 보니 으시시합니다.
이제 남녁으러 떠날 때가 된것 같네요. ^^

붕어의친구민동석 
[2021-11-29 13:45:59]
[121.170.***.174]
  
와우 새벽에 32다마 붕어 축하드립니다.
늘 즐낚하시는 모습 부럽고 보기 좋습니다. .
항상 건강하사고 행복한 조행 되셔요. .

인천사랑. 
[2021-11-29 16:17:12]
[115.93.***.114]
  
ㅎㅎ 안녕하세요 팔묜 선배님
이제 겨울이 코 앞에 다가왔네요
서리에 많이 추워보이고요
물가 나들이에도 붕어 얼굴 보기 힘들고요
주말 출조 하셨네요
수고 하셨고요
즐거운 한주 시작 노리터 순찰 화이팅 요
🍃
💚
/) /)
( . .)💭
(")×(")💚🍃💭
💚💚💚💚🍃
🐤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아일 
[2021-11-30 09:27:11]
[114.70.***.32]
  
안즉은 ~~짬낚 수준인지라~~가고는 싶었지만 서두
멀리는 못가고~~남양호 한 퀴퉁이 빌려 하루밤 낚시를 혀 봤으나~~

저 건너에서 36 바로 옆에서 39 잡는 것을 보았는디 \
흐미~~지롱이랍니다~~!!

뭐 헐 수 없지유 앞에 앉아 계시던 노조사님이 방금 갠 떡밥 물려 받았으니
떡밥으로 열심히 품질해 보지만~~아침까지 꽝~~!!

그려 워뗘 ~~ㅋㅋ 탁배기 한잔에 물가서 찬 바람 쐬니 좋긴 했유~~

다음주 9일쯤에 함 들러 볼까 합니다~~이번에도 대구에서 출혀서 말이쥬~~ㅋㅋㅋ

밤지기 
[2021-11-30 10:38:45]
[218.150.***.129]
  
겨울의 문턱에 한방터를 다녀 오셨군요

월척으로 붕어 손맛도 보시구 축하드립니다

저는 보기좋게 꽝을 쳤네요

추븐날씨에 억수루 수고하셨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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