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ㅡ아산시 안주면 공세리 760
일시ㅡ21ㅡ22일
날씨ㅡ무더우면서ㅡ바람 많이 불었음
미끼ㅡ떡밥
조황 ㅡ27ㅡ29
출조객 ㅡ토요일 ㅡ무지 많음 ㅡ
변수 ㅡ청태가 바람에 밀려 다님
낚시도 좋지만 일단 감상을 하여
일행이 작업 합니다 에고 -힘들 낀데 -
많은 분들이 토요일 이라서 - -만원 ㅡㅡㅡㅡ이만 원 은 대겠네요 -
엽에 수로엔 자리가 없읍니다 놀라움 요즈음 여기에 붕어 장사가 -잘 대 나 봐 요
몄년 만에 섭다리 반쪽 까지 등장 ( 먼가 나올 것 갔으면서 ㅡㅡㅡㅡ분위기 있네요 그런대 -자리가 악 조건 이네요 )
뒤에는 나무가 있고요 ㅡㅡㅡㅡㅡ물엔 말 풀도 있고요 -청 도 있고요 물결도 치고요 날씨도 덥고요 -
청 태 가 물결에 찌와 낚 시 줄 을 감네요 오라는 붕어는 안오고 청태 작업만 하다가 지쳤네요
어김 없이 오후 바람이 -찌가 연날리기에 합세 하고 뿅 돌 까지 날르는 상황에 조업 중단 입니디
휘 -익 에라이 -구영 에서 우측 1미터도 아니고2ㅡ3미터 엄한 곳으로 착 -1 -8 -
자존심 상하네 -다시 휘 -익 젠장 그래 그래 바람에게 졌어요
차한잔 생각 나는 장면 이네요 -
바람아 오늘만 멈추어 다오 -오른쪽 -말뚝은 무슨 말뚝 아시는분
아 -장소가 분의기 -살아있네 -
이번 것은 허전 한 분위기 경치가 생각 듭니다 사람 마다 다른데 여러 분들 마음은 어떠 하신지 궁금 하네요
다시 붕어 미팅 장소에 기다려 봅니다
물 속 에 않자 있자니 많은 생각 들 이 납니다 -4면이 물속에 않자서 낚시를 하다니 오늘 내가 미쳤나 봐요
항상 간단 모드로 하다가 이렇게 해보니 힘이 들어서 그렇지 좋기는 좋은데 -
이곳 에서 4짜를 만나면 좋은데 희 망 을 가져 봅니다 붕어야 -붕어야 어디있니
맛집이 왔다고 하드라 -떡밥 맛집 개업
시간도 아깝다 주위에서 먼저 불을 밝혀 봅니다
저녁 특수에 손님 좀 밭아 봅시다 먹깽이 팀으로 -
살 살 찌를 건딜고 있네요 요리 조리 고심 끝에 올려 달라고 신호를 줍니다
휘 익 -걸었다 이런 말 -풀 -청 태 - 다 ㅡㅡ 아 ㅡㅡ 걸었어요 떨어 지만 안되는데
겨우 겨우 미팅 성공 나는 재수 좋고 -붕어는 재수 없음
어려게 나온 붕어
동생분 오셧읍니다 경사 낫네요 어여 -오세요
그래도 구색 으로 방생 을 보여 주어 야 겟지요
요즈음 사진을 많이 넣어면 짤려서 절반 넣어니 그림이 안맜네요
보신 분들 이해 하시길 빕니다
금일 주위의 조황은 그런대로 중간정도
산란을 많이 하네요 -이런 상황에 구영 만 잘파면 땡 잡는데 참고 하시길
알림
노지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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