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조를 매주 아니고 매달 하기는 하지만 조행기를 잘 안쓰게 되더군요.
가입하고 상당한 시간이 흘러서야 처음으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되도록 글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출조는 가족과 함께 조용한 소류지에 다녀 왔습니다.
가는길에 산딸기도 따고, 소류지에서 아들은 우렁과 새두도 잡고 나름 힐링을 한것 같습니다
우측으로 새물이 유입되고 하여 우측이 기준이 되서 38~52까지 총 12대를 편성 했습니다.
오는길에 딴 산딸기와 준비한 간식으로 잠시 휴식을 취해 봅니다.
케미를 밝히기도 전에 한수 나와주니 기대감이 상승 합니다^^
대물은 아니지만 찌맛과 손만을 선사해준 이쁜녀석들을 아들과 방생하고 철수 합니다.
알림
간단조행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