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ㅡ8월 3일
장소 ㅡ검단 수로 상류
미끼ㅡ옥수수 ㅡ떡밥
날씨 ㅡ무더위 ***** 별5개
조황 ㅡ7치 미만 ㅡ붕애 ㅡ합10여수
특징 ㅡ검단 바람이 항상 문재인데 오늘은 바람이 불어서 좋았어요
88 올림픽 대교가 시원 스럽게 펼쳐 지네요 - 가즈아 -김포로 -
비온 다음이라 물색이 붕어 놀이터 물색 이고 야간 작업 히트 할것 같은 예감이
설래는 마음 ^^^^^^조사님 마음 ^^^^^^^^^^^^^알랑가 모르 겠네요 야ㅡㅡㅡㅡㅡ호ㅡㅡㅡ물가로
보기만 해도 시원한 서울의 한강 88도로 ㄸ ㅏ ㅂ ㅗ ㅇ
김포에 맛집 권오길 칼국수 만화 식객의 중인공 으로 나왔다고 하네요
가보면 절대 후회 안합니다 ㅡㅡㅡㅡ육수엔 해물을 갈아서 넣었네요 ㅡㅡㅡㅡ순한맛 ㅡㅡㅡ매운맛 보리밥1천 키타 등등
오늘은 더운 날이라 이열 치열로 따뜻한 국물로 먹고 나오니 덥긴 덥네요 이열이고 치열이고 아이고 더워라 ^^
식사 시간엔 줄서야 하고 포장도 됩니다 참고사항 -이곳은 본점 입니다 체인 점이 있는데 그곳은 망한다고 합니다
지난번 왔던 매립지 공장 그리고 공원
이곳에 온 이유 뚝위에 시원 하고 모기 별로 없음
하지만 변수가 있네요
말뚝 -장식 말이좋아서 장식 이지 못가게 막았음
건너를 가야 하는데 29분 헤메도 길 없네요
농사용 기계가 다니는 길을 찻아서 겨우 겨우 건너로 왔어요 굴다리 지나서 -
그런데 길도 막고 수심이 30 줄었네요 이러면 붕어 안나 오는데 어쩌까나 %%%%
영차 영차 돌고 돌아서 이곳에 오니 장식 말뚝을 -그리고 흙 으로 막고 돌로 막고 별짓 다했구먼
에라이 누굴 원망 하랴 쓰레기 문제도 있겠지만 낚시 하는 꼴을 못보는 일부 ㅅ ㅏ ㄹ ㅏ ㅁ 때문에
이곳에 사람이 많이 모이는 다리 근방은 주차 할곳도 없고 외국 사람들 루어 그리고
대낚시 오늘 만난 사람 중에 ㅂㅏㄶ은 분들이 있네요
물색이 마음에 들진 않지만 밥이라도 주고갈까 하고 식당 개업 합니다
어디가 좋을까 연구 해봅니다
1 ㅡ이곳은 수초 속이라 모기가 문제고
2 ㅡ이곳은 중간이라 안올겄같고
- 붕어가 다닐만 한곳에 상차림 해봅니다 메뉴 떡밥 옥시끼 동원 으로 -
지나는 길목 초소병 을 세웁니다 지나 가는 붕어 붙들고 찌로 신호해 옛쓸 -오케바리
아이고 더워라 정말 더워라 너무 더워라 그래도 붕어교육 할란다 -
이렇게 더운데 붕어가 나올리 없지 쉬는 시간에 그래도 나와 봐 안나오네요
찌는 계속 깔짝 잡고기 전문가도 잡고기 한개도 교육 못했읍니다
저녁 나올 시간 까지 쉬자 해놓고 -차에서 에어콘 을 틀고 조금 있어니 궁금 하여 다시 상차림
휙 붕어 없다 휙 땡 휙조용 -휙 아니여 -확 수초여 에이 휙 싹은 검정 수초여 -이런 젠장
이후계속 -허당 입니다 다시 자동차로 -아ㅏㅏ올 해 무 지 덥네 -
이윽고 저녁 타임 아 -반갑다 어여와 ㅎㅎㅡㅡㄱㄱ 사랑 스런 눈으로 붕어 봅니다
그리고 혼자 말로 조금 킁게 나오지 이윽고 붕어 표정이 주면 주는데로 구경 하고 방생 하지 말이 많아
아까 물속 에서 들어니 붕어만 나와 달라고 기도 하두만 나오니 불만이여 그래도 너무 작어니 그렇지
붕어ㅡㅡㅡ작아도 생길것은 다 아 생겼어 ㅡㅡ민물수영 ㅡㅡㅡㅡ그러면 그시기 하고 새끼 깔줄알어 -
붕어 ㅡㅡ우리는 암 수 가 없어 먹을게 많어면 암수로 변하고 없어면 숫놈 으로 왓다리 갔다리 해
야 아 좋은것 배웠네 그런데 왜 에 불만이고 그시기여 더운데 성질나게 파 다 닦 자동 방생 -
킁거 찻어니 저거 행님 보냈다 고함니다 아니 꼬리를 보니 물찬 제비 모양 인데 행님 아니고 누나여
그리고 눈을 아래로 깔고 내숭 떠는 것을 보소 모양을 보니 바람깨나 피우겠는데 -
그러면 너는 특가여 이불 깔고 쉬었다가 즉방 -잘가거래이 쌔끼 많이 생산 하거래이 안뇽 다음 붕어 오세요
그리고 떡밥 펌프질을 열심히 합니다 다음 손님 -그새 도망 갔나 봐요
왔네요 너는 하두 생 지랄을 다해서 2분 감금후 방 생 작은게 썽깔 있는 붕어
허 메 -허메 붕어가 왜이렇게 작어냐 그래도 인물 있네 부화 사업 잘 하겠네요
돗보기 보기 보기 돗보기 찻아야지 잘 보이 지도 않은 붕어 햐 -아 -그겄참 -사진이 창피 하네요 그래도 진실을 알릴 의무
아이고 더워서 잠시 휴식이 있겠읍니다 오늘 대물은 물건너 갔고 더워서 올 라이터 교육은 힘들고
발밑이 수심이 좋은데 숨은 붕어 찻기로 보초 병 세움니다 곡물을 잔뜩 주고서 -
그래도 붕어 불놀이 하라고 불을 킵니다 정면 구영 그구영 그리로 대물 동생 급이라도 와라 -
에라이 야간 이나 주간이나 -이런 교육 재료 작은 붕어만
인물이 좋아서 박고 슝 비행기 태워서 집으로
이젠 조금 킁게 하이고 -고마워라 검단 붕어여 잘한다 잘한다 킁걸로 킁걸로
다시 작아 졌네요 붕어 요즈음 더워서 이곳은 낚시 조사가 없어서 모기 동료 들에게 다른 곳으로 보냈는데
오늘 수영이 왔네 조금만 기달려 모기 초청 하마 ㅎㅎㅎㅎㅎㅎ
이윽고 표시 안나게 모기들 피 맛종은 피 고지혈증 혈압 이런 피는 모기에게 영양 만점이라네
조용히 열마나 많이 먹었어면 온몸이 훈장이냐 따끔도 없이 먹기도 많이 먹었넹ㅛ
에라이 모기야 너도 혈압 고지혈 키타 다 아 걸려라 모기 우린 없어서 못먹어
모기회식 시키고 붕어 십여수 교육 했다는 줄거리 였읍니다 아ㅏㅏㅏㅏ댓가가 너무 미약한 붕어로 마감 했네요
멀리 불빗도 보이고 경치도 좋은데 모기 귀신이 붕어와 놀러 다니고 목마르면 와서 빨고 아주 그냥
민물 수영이 검단 모기 식량 창고 노릇을 합니다 역시 검단 모기 족보 있네요
에라이 모처럼 왔어니 먹어라 먹어 너희 나와 바리 인데 세금은 주고 간다
점빵 정리중 나오네요 더 하고 가라고 모기 밥도 더주고 붕어 교육도 더하고 가라고
아니야 -아니야 갈란다 -피를 주고 붕어 구경이 댔가가 너 어 무 크다
더하고 가야 붕어가 지너 러미 까지 세우고 붙잡네요 안돼야 -체력 방전 갈란다
지금 교육 밭을 려고 줄서 있는 붕어는 어떻 하라고 - 재료가 없어면 자동 영업 종료여
떡밥 남은 것 마저 주고가 나는 갈란다 안그래도 미련이 남네요 - 더해 말어 -
검단 상류 단골 분들 참고 하시고 하 쓰래기 많아도 너무 많아서 엄두도 못네고 그냥 왔어요
왜 숨겨 놓는데 왜 왜 왜 모금을 해서 씨씨를 달든지 에이 참 너무합니다
양심에 비추어 맘 편히 삽시다 쓰래기 문재로 욕하면 전 파 를 타고 버린 사람들 머리털 또는 몸털이 안태나 역할로
몸 속에 파고 들어서 암을 유발 한다고 하네요 밑거나 말거나 버리신 분들 그냥 콱 콱 생각은 자유
회원 님들 무더위 건강 조심 하시고 특히 소식 전하시는 분들 어복이 있어시고 항상 안출 하세요
오늘 김포시 인천시 자 알 놀다 가유 ^^ 아 덥다는 말 밖에 -
알림
노지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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