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ㅡ9월23일
장소ㅡ 문경시 영강
미끼 ㅡ옥수수 그리고 떡밥
조황 ㅡ6 -7 -8 -총 3수
특이 사항 ㅡ20일21일22일23인총 4일 출근 23일 만 3수로 마감 19일 까지는 좋았는데 갑자기 안되요
( 메인 사진에 흙이 뭍어서 죄송 합니다 귀하게 모집한 귀족 붕어를 천대 하여 깊이 반성 합니다)
19일 까지는 붕어가 잘 나오다가 20일 부터 자리 편 차가 심하여 안나 오는곳이 많아요
붕어에 대한 짝사랑이 심하여 매일 붕어 스토킹 을 해보지만 붕어가 삼세판 후에 네번째 면담 성공 입니다
짜슥들이 (꽁짜 밥) 주고 (세상 구경 )옵숀으로 (공중 부양 ) (메인 사진) 무료 (맨손 맛사지) -키타 등등 -
이렇게 좋은 교육을 안하고 놀러 다닙니다 그래서 오늘은 귀족 붕어라 이름 표를 달아 줍니다
4일간 영강 피래미 교육에 팔이 아파서 중노동 대한 보상 으로 (끽사로) 몃수 보내고요 -
이건 피래미가 10에20에30에 아 너무 합니다 그러다 어떤날은 꼬라지도 안보입니다
웃기는 영강 고기들 엽집은 잘 잡는데 왜 안될까요 1ㅡ물속에 붕어풀 수초가 많아서 2 낫가리 해서 ???
3 ㅡ기온에 차이로 마음이 불안 해서 4ㅡ축사 불순물이 흘러서 5나오고 싶지 안아서 음력 으로 쉬는 날이라서
아시는분 가르침 을 밭겠읍니다
그리고 영강에 쓰레기 아직 까지는 양호 한 편이나 그래도 곳곳에 있읍니다 어르 신들 버리지 마시고 야간에 알아서
처치라도 하시길 부탁 드립니다 저도 6학년 후반 인데 8학년은 되어야지 어르신 소리 겨우 들어요 -
요즈음 영강을 자주 가다 보니 영강에 대한 소식을 알리며 환경에 대한 계몽과 관광에 대한 선전을 합니다
잘놀다 간다는 보답으로 지역 경재에 보탬도 되게 하고요 가다 보니 엽으로 가네요 다시 붕어 이야기 로갑니다
피래 미가 엽으로 끌고 그냥 두면 수초도 감고요 -찌올리고 갈대 처럼 나잡아 보라고 흔들고 있고요
쑥 들어 갑니다 에 라이 안 속 아 그래도 궁금해 잉어 인가 초릿대 보면 미약 하게 반응 하고요
해서 안속는다 마이묵고 가거라 조용 합니다 그래도 밥을 그리고 옥수수 를 보냅니다
메롱 먹기 힘들지 -아이다 잘묵는다 우리는 먹을땐 아무거나 먹어 아 옥수수 더 잘 먹네
먹이 경쟁이 심하니 풍 하면 바글 바글 그러면 붕어도 오겠지 하고 계솟 하다 보니 아 고단 하다 -
물도 흐러다 역류 하고요 불순물 흘러 고요 상수원 보호 구역이 이게 머꼬 -에 이 소고기 되지고기 안사 묵는다
올해 연구 해서 내년엔 낚랑 회원 님들 에게만 붕어 노는 곳을 알려 드립니다 23일 조행기후에 또 있읍니다
시간이 있어시고 무료 하신분 이나 궁금 하신분 은 놀다 가세요 앞으로도 붕어 모집 합니다
해뜨 는 사진 입니다
4일째 근방 출근 했습니다
오늘은 세벽에 나왔습니다
날씨도 화창 하구요
오늘 2시간 하다가 이곳 으로 이사 햇어요 불순물을 피해서요
앗 -입학 했네요 아 무려 4일 출근에 나왔습니다
이곳은 평소엔 자리가 없어요 오늘 혼자 입니다 멀리 한분 있고요
그러면 고기는 요즈음 조황이 안좋아요 그래도 영강귀족 붕어 이삭 줍기라도 해봅니다 (이삭 을 알랑가 모르겠네요)
그리고 엽에서 나옵니다 경사 났네요
아 개시 해서 느긋 합니다
멀리 텐트도 보이는데 주인은 어디 갔능교
화이고 쉬이익 장어가 물위를 해업 치네요 뱀인가 발견 하시는 분 선물 드림
나는 죽었다 하는 눈 모양 입니다
그래도 맨손 맛사지 들어 갑니다
그리고 퇴근 하는길 빠졌삐? 습니다 벨 벨 야 아 힘좀 쓰라니까
에라이 두발 자동차 네발을 타야 하는데 다른 분들도 발판 박스 깔고 갔네요
그래도 오늘은 끼쁜날 입니다 앞으론 쌩자리 노우 하든 자리 오케이 바리 이래서 아래 전일 여행 기로 갑니다
지금 부터 20일에서 22일까지 3일간 사진이 비빕 밥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적습니다 날씨는 좋았읍니다 하루는 태풍 바람 불었습니다 야간엔 가을 옷도 추웠습니다
겨울 옷이 필요 할것 갔습니다 그리고 부부가 루어 낚시를 하는 장면이 좋았습니다
뱀이 너무 많았습니다 조심들 하세요 개구리 메뚜기 고추 잠자리 키타 등 등 올해를 마감 하려다 보니 조심 해야 합니다
가을 하늘과 공기가 좋고요 화필 쌩자리 낚시 하다 보니 새가 주위를 돌아서 내가 좋은가 보다 했는데
새집이 뒤에 있었네요 이날 새는 할수 없이 외박을 했다네요 미안 하고요
자연과 무언에 대화로 4일을 보냈읍니다 낚랑 해원 님들 건강 하시고 웃음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야간에 피래미가 오구요 주간엔 아무도 없어요 왜 일 까요 베스 블루길 때문에 -
1수는 이름이 얼씨구피래미
2수는 절씨구
3수는지화자
4수는 에라 한두 마리도 아니고 이름 없다
그리고 계속
할일 없어니 너희라도
너는 너무 하다이
꼭꼭 숨어라 자동차 보일라 물가로 조사님들 대단 하십니다
앗 수초 건지는 장면 이네요
저녁 노을이 붉게 타네요
피래미도 아니고 마자 도 아니고 뭘까요
알림
노지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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