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ㅡ11월 17일
장소 ㅡ영강
미끼 ㅡ옥+딸+지
조황 ㅡ붕어 그리고 이쁜이
가을 풍경도 색다른 맛이 있습니다
-붕어 찻아 다니는 찍세 에 하루 - (붕 찍세) 라 함은 (붕어 찍는 세)
강인한 멋을 풍기는 붕어 - 햇살 고운날 붕어 채색을 보면 누구나 (반 )합니다
해서 자연 돗자리 위에 극진한 대 접 을 합니다
이전엔 무조건 킁거만 찻다가 언제 부터 인가 식성이 잠시 변하여 붕어면 오케이 하는 민물 수영 의 변하는 모습을 보면서
왜*****왜*****스스로 분석을 해봅니다 5짜 나의 꿈에 5짜 를 만날려고 애쓰다 보니 능력에 한계를 느끼고
타락 했나 봅니다 예전에 펑택호 궁안교 근방에서 6짜 못대는 붕어 잡고 좋아라 했는데 떡 붕어는 안쳐 준다고
아 이런 젠장할 미치고 빨짝 뛰고 말았 습니다 지인이 가져 기서 3명이 2번 씩 먹어도 남았다 는데
아 좋다가 말았음 (떡이나 일반이나 에 이 *******) 그리고
검단 상류 에서 5짜를 그런데 또또 떡이라나 머라나 2번째 미치고 제정신 돌아 오는 시간이 길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남양 호에서 놓친 고기 크 보 인다고 호송 도중 탈출 또 혈압 -아 그런데 더 가슴 아픈 것은 이웃 아저씨 5짜 생포
아 -하늘 이시여 구경이나 시키지 말지 아니 붕어 들이 민물 수영 이나 붕어 는 수영 안하고 살수 있나 -
수영 동료 끼리 구경만 시켜 주면 머하노 또 한번 이번엔 잉어다 잉 붕어다 에이 5짜 안잡 을 란다 -
그 이후 부터 대물 별 생각 업어요 마릿수 별로 아 언젠가 오다 가다가 오를 만나면 입맛 돌아 올라나
낚랑에 올린 메기는 수입 메기 마냥 처음본 대물인데 붕어 월이와 동급이 못된다고 가슴에 못을 흑 -흑
이제는 킁거 안 잡을 란다 다짐 했어도 오는 대물 보내지 말고 밭아 준다고 -그리고 가는 대물 아쉬워 하지 말자
상처 투성이 붕 ;찍세 민물 수영 힘내라 스스로 화이팅 을 해봅니다
붕찍세 가는길 들리는 방앗간 내일 충청 도로 가볼까 합니다 (참새 방앗간 요도천)
아 -죄송 가다 보면 자꾸 추억 으로 빠저 드는데 그것도 병이여 병 -
영강의 붕어 본강 고기는 피난 갔는지 고기 자채를 보기 힘들고 (샛강엔 이곳 저곳 만원 입니다)
지난 번 붕어는 청순한 은빗 붕어 오늘 붕어는 강인한 붕어 -붕어 마다 특색이 있네요
그래도 허리 꼬고 꼬리 치는 신공 은 선 보여야 겠지요
붕어 겨울 집합소 입니다 붕어들 무언에 대모 합니다 ( 왜 냐 고 요)수달 개채수 너무 만아서 전멸 한다고
에 이 수달 귀여 웁기는 하지만 쏙 -옥 고개 내밀고 쳐다 보고 참나 놀램니다
이곳 오늘 붕어 이중 사진 입니다
오늘 조황은 별로고요 그래도 붕어 교육은 순조 로웁게
매일 이곳에 오시는 단골 조사님 전문이 베스 사냥 지렁 이로 - 거참 베스는 잘잡네요
작은 붕어도 나오고
수심1미터에서 2미터 물속은 전부가 수초 입니다
오늘도 이4 를 4번 이나 갔다네요
얼마 전까지 붕어 양어장 이 었는데 도망 갔네요 1ㅡ수달 2낚시 어부밋 조사 님들 때문에
아 오늘 최고로 반가운 교육생 근래엔 안보이니 궁금 했는데 보니 반가워
짜슥이 와이리 이쁘나
쉿 -어제 그시기 나와서 오늘 밀집 대형 으로 어제 된다고 오늘은 안될 낀데 그래도 어복이 있어시길 -
여기 저기 밥 주러 왔네요
아 -본강 고기가 이곳 으로 피난 왔나요 ?
공원 으로 가봅니다 표지판은 합성 인데 운동 하락 카네요
의료 보험 약값이 너무 많아서 건강 하시라고요 -
그리고 공원 앞에 짬 뽕 이 먹을 만 하네요 깔끔과 실내 장식 신삐로 갈만 합니다
한쪽으로 방생 하고 한쪽은 해물 먹고 -공원이 휴식 하기 조아요
물이 너무 깨끗 해서 붕어 먹이가 -
여기 저기 당구 어도 별로 시원 한 곳이 없어요 -
꼿 감 이 익어 가는 계절 입니다 아 꼿감 참나
요즈음 자식들 줄라믄 꼿감을 해야 한다 해서 2일간 디지 도록 고생 하고 오늘 낚시 투어 ?다 왔는데
또 꼿감을 전원에 쉬로 왔는데 매일 일만 하라고 하고 참나 -머 붕어 만지나 꼿감 만지나 갔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아 -꼿감 안묵을 란다 그래도 맛은 있는데 그래도 안묵을 란다
내일은 한양 집 볼일 있다 하고 들리는 방앗간 요도천 -그리고 김포 쪽으로 ㅎㅎㅎㅎㅎㅎ
여기 까지 인생 여행기 보아 주셔서 감사 드리고 회원 님들 항상 웃음이 가득 하시길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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