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 수로 붕어 가 만나기 힘들 었습니다
수심이 30 이상 올라야 활성 도가 오르는데 요즈음 수심이 약하여
붕어가 활동 하는 곳을 찻기가 어려 웁네요
9월 27일 검단 수로 여러 곳
미끼는 옥과 떡으로 조황은 붕어 3수 반 (반은 치어 ) 특징 모기 조심 (아직 모기 있음)
청라 수로 공원 과 이곳 저곳을 여행 하다가 가차운 검단 수로로 갑니다
하류 수문 밑에 4분만 있어 십니다
매점 근방 역시 많어 십니다
상류로 갑니다 -최 상류 몃분이 조업중 입니다
차량 통행을 막아 놓은 곳이 많아 졌네요
상류에서 조업을 해보지만 치어 만 있네요
다리밑 본 수로 로 이동 합니다 전기붕 키고 3수 하고 하류로 갑니다
수심이 없어서 찌도 겨우 세우고 있는 지식 다 동원 해서 겨우 붕어 만나고
조황 이나 확인 하러 다시 하류로 갑니다 그곳에서 놀다 갑니다
*****검단 수로 물가 에서 놀다 가는 것으로 당분간 생각 하세요~~~~~
수심이 약하면 잘 안나 옵니다 (석축 깊은 수심 에 잘 -하면 나옵니다)
잘 알 -나오면 조사님 없을까?
상류 놀이터 입니다
조용 합니다 꼬물 꼬물 치어 식사중 -옥수수 인기 없음
수초 구영 에서 근방 붕어가 나올 것 같어 면서도 않나 오네요 에 헤이 -붕어 -대답 없음
치어가 꼬리에 -
피레 미도 대형은 없고 소형만 있습니다 대형은 수명 을 다 했나?
상류 다리 밑에 본 수로로 갑니다
저곳 물위에 나무 건물 에선 (90프로 붕어 본다에 1표) -이곳에 한분도 없어요
수심 20 에서 30 찌도 겨우 세웁니다 낚시 불가 수준 그레도 왔어니 조업을 합니다
조용 한데 너희가 안올수 있을 까?
찌가 겨우 삐딱 하게 서서 흔들 흔들 바람 불고 최악의 상황이 연출 되었습니다 에 -이 -참나 -
어두워 지기전에 달이 왔습니다 (사진이 4 흑살이 기분이 나네요)
붕어 한수 못보고 어둠이 옵니다
이리 저리 그차 저차 해서 붕어 접수 합니다 걸어서 50 100 미터 처음 있는일 붕어라도 보아서 다행 입니다
야경은 운치 있는데 분위기 깨는 검단 모기 가 왜 에 앵 -에이 젠장할
정면에 불빛이 비칩니다 화필 이면 불빛 정면에 아 괴로 웁네요
조용 하며 무조 건 잡는다 입니다
아 -주 -작은 붕어도 있고요
모기가 한번만 빨게 해달 라고 사정을 합니다 안돼 -단호히 거절 하지만 한번만 한번만
자동차 에 모기향 가지러 가자니 거리가 멀고요 -주위에 한분도 없어시니 무서웁고요 -
귀신이 있을까? 생각 하니 으스스 -합니다 모기는 아우 성이고 -그만 하류로 가봅니다
하류 에서 붕어 가는길 찼아 보지만 소식 없네요 -그레도 소식을 전할수 있어서 좋네요
검단 수로 에서 추석 선물로 붕어 와 잡고기 밥도 주고 잘 놀다 갑니다
(요번엔 모기에게 상납을 많이 했습니다 )
알림
노지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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