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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조행기

- 본 게시물을 무단 다운로드, 도용, 인용, 링크 금지. HOME >민물정보 >간단조행기

Robinhood
작성일 : 2023-12-04 03:08:37 / 조회 : 7,653      

제목 l Robinhood > 월척파티!(남녘은 지금부처 시작이다) : 낚시사랑

이번 출조.

멀리 전라남도 원정을 다녀온 이야기입니다.

 

제 키보다 훨씬 긴 갈대를 얼마나 쑤시고

밟고 다녔던지요...

거기에 뻘바닥 작업에 눈,비,바람을

온몸으로 맞았더니 삭신이 다 쑤시네요.

2박3일의 일정으로 내려갔지만

이틀째 밤에 찾아온 폭풍우로

더 이상의 낚시가 불가능해 졌었는데요,

남도원정 이야기 지금부터 들려드리겠습니다.

 

예전엔 이 시기가 되면 낚시를 정리하시는 

분들이 많았지만 근래에는 

방한, 난방장비들이 많이 발달되서인지

 한겨울에도 얼음만 얼지 않으면

물낚시를 즐기는 분들을 많이 볼수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충전식 보온의류들,

온수매트,난로,히터 등등이 있는데요.

선배님들 말씀을 빌리자면

'세상 참 많이 좋아졌어요' ^^

 

 

이른 시간에 목적지에 도착해서

여기 저기를 둘러보는데

낚시에 진심이신 열혈조사님들이

이 넓은 수로 곳곳에 가득 차 있었습니다.

오후가 되어서야 한자리를 잡게 되는데요.

 

이번 출조는 겨울에도 낚시 열정이 충만한

꾼들을 모집해서 매년 남도원정을 진행하는데

그게 벌써 5년차를 맞고있죠.

그 일환으로 지기와 원정답사를 온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충주에서 이 멀리까지 내려온

지기와는 다른 포인트,

서로를 마주보고 자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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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 키가 느껴지시지요!

저 긴 갈대밭을 이기고 돌을 개서 집을 짓고

포인트를 개척한 지기.

딴때였으면 옆에 같이 붙어서 

입낚시도 즐겼을텐데

반년만에 만난 지기와는 아쉽지만

답사낚시가 목적이다 보니

서로의 임무에 충실해 봅니다.

 

 

겨울의 짧은 해가 곧 있으면 넘어가려고 하는

늦은 오후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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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리엔 왜 사람이 없나 했더니만...

갈대밭을 이겨서 길을 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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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의 무지막지한 뻘위에 간신히

집을 지었습니다.

역시 남도 뻘이 장난이 아닌지라

세팅하는데만 세시간 정도 걸린듯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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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단 긴 낚시대가 필요했던 포인트엔

짧게는 52대부터 길게는 70대까지

 들어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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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도 간간히 불어오는 북서풍으로 

앞치기보다는

뒷치기로 케스팅을 이어갈수 밖에 없었습니다.

 

요며칠 푸근했던 날씨와는 다르게

급추워진 밤기온.

추워진 날씨에 그것도 수로 밤낚시에서

붕어를 만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은

이내 사라집니다.

 

좌측 갈대와 뗏장 경계 끝에서

찌를 끌고가는 입질에 나온 월척붕어.

힘이야 말할것도 없지만

긴 땟장을 넘겨 스키를 태워야하는 강제집행이

꽤나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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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특이하게 입질이 한번 들어오면

연달아 두어번씩 덩달아 들어오는게

저녁 낚시에 집중을 시키게 만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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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붕어는 바로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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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신기한게요,

좌측에서 우측으로 갈수록 

수심이 살짝 깊어지면서

더 긴대가 들어갔는데

수심이 살짝 낮고 뗏장에서 더 떨어친 곳에서

붕어가 더 잘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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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들 사이에 준척급의 붕어들도 섞여나오며

재밌는 찌맛 손맛을 보고 있는데

한가지 아쉬운건 벌써 4번이나

 목줄이 나갔습니다.

원줄 3호에 목줄 2호.

목줄을 원줄과 같이 3호로 올려보았지만

역시나 터지고 맙니다.

진심 녀석의 정체가 궁금해지는 밤.

 

 

휘엉청 둥근 달이 수로를 밝게 비추지만

붕어들은 아랑곳 않고 계속해서 나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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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포인트 편차가 있어보이더군요.

건너편보단 제가 자리한 라인에서 

붕어가 더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대신 오른쪽 2시방향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감수해야하죠^^:;

 

장거리 운전과 이른시간에 도착해서

여러곳을 탐방했던 탓에 휴식이 필요했습니다.

미리 데워놓은 온수매트에 

지친 몸을 맡기자마자

눈녹듯이 녹아버립니다.

 

 

아침 5시에 울리는 알람소리에 

주섬주섬 옷가지를 챙기고 밖으로 나와보니

 꼬 끝을 파고드는 한기가 

잠을 확 달아나게 만들고

어젯밤 다 써버린 떡밥을 

따뜻한 물로 다시 비벼서

아침의 녀석들을 맞을 준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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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꾼에게 들은 정보가 확실히 맞는 듯

옥수수어분글루텐에 오래오를 섞었더니

잘 먹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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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래오가 물을 많이 먹는듯

되게 말아지는데

뒤치기로 케스팅을 하다보니

아주 그냥 딱입니다.ㅎㅎ

 

 

하루를 여는 아침 6시뉴스.

내심 기대했던 2030 엑스포 유치가 실패하고

사우디 리야드로 결정됐다는 소식에

서운하기 그지 없었지만

서운했던 기분도 잠시,

아침을 여는 월척들의 행진에

의자에 엉덩이를 붙힐 겨를도 없습니다.

 

붕어가 얼음장 같이 그렇게 차가운데도

떡밥을 잘도 받아 먹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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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체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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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붕어 진짜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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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은편에 자리한 낚시인들에게

미안할 정도로 준척급부터 월척까지

겁나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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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싸이즈가 비슷비슷하니

사진으로 남기기도 버겹네요ㅎㅎ

 

 

정신없었던 아침장이 어느정도 끝나고나니

이제서야 수로의 풍경이 눈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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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황무지 같은 포인트를 다 개척하고 

자리하신 꾼들의 열정이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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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 그래, 그러취!'

낚싯대를 연신 울리며 물파장을 일으키는

 녀석뗏 뗏장위로 넘기는게 만만치 않았지만

뗏장을 넘기고나서 스키를 태우니

얌전히 끌려오는 녀석.

가뿐 숨소리 사이로

깊은 탄성이 터져나오는 순간입니다.

 

' 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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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cm의 대물붕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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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수로낚시에서 

싸이즈 욕심을 낼건 아니지만

너무 너무 고맙고 흥분됩니다.

 

 

잠시 주춤했던 아침장이

햇님이 수로에 온기를 불어 넣으면서

다시금 시작되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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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떡대 한마리가 더 등장합니다.

요녀석은 수심이 좀 더 깊은 맨 우측

70대에서 나왔는데요,

뗏장 넘기는데 엄청 힘들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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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 붕어 아주 근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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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 4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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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

계속해서 정면과 우측에서만 

입질이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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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은 좌측 수심이 조금 낮은 

뗏장에서 떨어친 곳.

그리고 오전에는 수심이 조금 더 깊은

 뗏장 바로 앞.

참 알다가도 모를 붕어들의 움직임에

재밌는 낚시가 이어집니다.

 

 

' 근디 언제까지 낚시만 한댜~~'

' 우리도 밥을 먹어야지 않겄어?'

라면 하나로 하루를 떼웠더니

' 배가 넘흐 고파요~'

 

답사 체크리스트 중에

인근 식당 위치도 포함되었기에

식사도 할겸 이동해 보았습니다.

 

 

 

' XX5일시장 '이라는 곳인데

시장을 둘러보니 어렸을때 생각이 나더군요.

사탕을 주워담는 아저씨의 손 보이시죠?

지나가다 들리는 말이...

'참새가 방앗간을 어떻게 지나가~'

하시면서 한봉다리 사시는거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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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때 그렇게도 좋아했던

센비?센베? 과자도 보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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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인근이다보니 해산물까지

갖가지가 섞여있는 전통시장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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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를 팔던 아주머니는

아마도 꾼이 아니었나 모르겠어요.

지나가다 눈길만 줬는데

' 민물새우 살아있어요~' 라고 하시더라구요.

진짜 사서 미끼로 쓸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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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낚시꾼처럼 보이시나?'

^^:;

 

 

그리고 이시장에서 하이라이트는 바로 이것

' 붕어 '

진짜 어렸을때야 장이 섰을때

붕어, 잉어가 다리이에

 한가득 담겨있는걸 봤는데..

솔직히 깜짝 놀라면서 반갑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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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싸이즈가 6,7,8

' 너무 작은데~'

' 니네 뭘먹고 잡혔냐~'

' 하~이거 내가 잡은게 훨씬 크고 많은데

한번 팔아봐!ㅋㅋㅋ'

 

정겨운 눈요기 중 도착한 시장 안에 식당.

대부분 손님들이 

낚지볶음을 드시고 계시던데요,

맵찌리인 저에게도 아주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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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지호롱? 맞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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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테레비에서만 봤지, 첨 먹어봤는데

아주 맛있더만요.

근디 안 끊어지고 계속 풀려서

하나 다 먹으니까 포만감이ㅎㅎㅎ

 

 

 

조금은 늦은 점심을 마치고 

자리로 돌아오는 길에 보이는 경찰차.

수초낫을 훔쳐갔는데 범인이 잡혔다는군요.

사람이 이렇게 많고 보는 눈들이 있는데

어떻게 훔칠 생각을 했을까...

 

근데 제 자리에 차가 한대 들어와 있습니다.

혹시 몰라 후다닥 자리로 가보니 

아무도 없는거예요..

' 뭐여~차만 있고 사람은 어딨어?'

 

낮잠을 자고 저녁장을 볼까 하다가

'됐다, 그냥 던져보자' 하고

제일 긴대 4대만 널고 있는데

뒤에서 부스럭 소리가 들립니다.

 

'안녕하세요~~'

(네,안녕하세요.)

'혹시 미끼 뭐써요?'

(떡밥 쓰고 있습니다.)

'지렁이는 안 들든가요?'

(네, 지렁이는 잘 안 먹히네요.)

'혹시 떡밥 남은것 좀 있을까요?

.

.

.

(옥수수어분글루텐 있는데 한봉지 드릴까요?)

'어이구 감사합니다.'

(오래오도 섞어쓰는데 잘 먹히네요.

요건 많이 없어서 조금 덜어드릴께요.

물 좀만 너시고 잘 비비세요)

 

그리고 시작된 둘만의 낚시대회ㅋㅋ

아저씨는 지렁이에서 떡밥으로 바꾸시고

10분도 지나지 않아 붕어를 올리십니다.

그리고 제자리에서도 붕어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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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자리에서 나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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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리도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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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자리에서 나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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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도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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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신각신 둘이서 재밌게 거둬들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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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진 날씨여선지 아님 

낮 시간때여선진 모르겠지만

붕어 씨알이 조금은 작아졌네요.

 

 

한 두시간 낚시를 하셨을까요~

옆에 자리했던 아저씨는 고맙단 인사를 남기고

먼저 떠나십니다.

짬낚시를 오신듯 했어요^^

 

 

 

이제 마지막 세번째 글루텐을 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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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텐 두종류를 잘 섞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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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먹기 좋게 찰지게 비볐어요~♡

 

 

힝~해가 좀 떳으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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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까지 심상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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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붕어가 마지막 붕어가 될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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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미불을 키워야하는

5시가 넘어가면서 북서풍에서 

강한 북풍으로 바뀌더니

우박과 눈이 섞여내리기 시작합니다.

 

점점 더 강해지는 바람과 눈. 비

라디오에서 기상특보가 들리는데

강풍주의보, 한파가 떴습니다.

대자연 변화 앞에서 속수무책인 꾼은

밤새 들썩거리는 텐트 안에서 

바람이 자기만을 기다리다 잠이 듭니다.

 

 

다음날 아침은 다행히도 비,바람은

자고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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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물위를 지키던 찌불들은

 여기저기 땟장에 박혀있어서 

채비회수에 어려움을 겪었어요.

 

점심께부터 다시 눈.비가 시작된다는 예보에

가능한 빠른 철수를 준비하는 지기와 꾼.

그러다 수문개방 알림문자가 뜹니다.

그리고 순간적으로 빠져나가는 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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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가 이렇게 다 들어나더군요.

 

 

' 너네도 언능 집으로 가자.'

월척들만 담아두었는데 꽤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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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장원은 기념사진을 남겨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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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근데 이 애들을 어디다 놔주냐...'

다시금 웨이더를 입고 

푹푹 빠지는 뻘을 이기며

그나마 물이 있는 곳까지 나갑니다.

근데 이 살림망이 얼마나 무겁던지요~ㅎㅎ

 

' 만나줘서 고맙다. 어여 가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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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남도원정 답사낚시의 
임무를 마쳤습니다.

 

 

이제 다음주면 열혈조사님들과

남도원정을 떠납니다.

이번 답사한 곳으로 갈지 아님 

다른 더 멋진 곳으로 갈지는 모르겠지만

벌써부터 기대되가 되는군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동절기 꼭 난방장비로 인한 

안전사고 유의하시면서

즐거운 낚시 이어가십시오.

 

그리고 남녘수로로 출조를 하신다면

'한국농어촌공사 수문개방안심알림e'

어플을 참고하시어 장거리 출조의

낭패를 피하는 것도 

하나의 요령이 될거 같습니다.

 

저는 다음주 남도원정팀들과의

이야기로 다시 찾아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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