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조일 : 2024년 6월 7일 밤낚시(금~토 새벽)
● 출조지 : 경기도광주 추곡낚시터
● 날씨 : 최고 27도 죄저 15도 낮부터 구름 오후들어 간간이 비가옴
● 장비 : 씨호크 청룡도 3.5칸/ 4칸
● 채비 : 원봉돌 바닥채비
●원줄 씨호크 쇼크리더 16lb
6월7일 어제 낚시가 마음에 안들어 다시금 장소를 물색하다 가까운 곳으로 가기로 마음을 정하고 추곡낚시터로 향하였다.
낚시터에 도착하여 요금을 지불하고 자리를찾아 낚시대를 세팅을 마치니 오후2시56분
낚시대 피싱코리아(주) 씨호크 청룡도 3.5칸/ 4칸
집어를 2시간이 넘도록 하고있는데 드디어 40대에 첫입질 성공 오후5시25분
첫향어 사이즈는 38cm 크기가 만족스럽지 않다 입질이 너무나 사악하다
첫수 향어
이후 오후6시 두번째 히트 이또한 챔질하기가 너무나도 힘든 타이밍 이었다.크기는 겨우 40cm
2번째 향어
이후 저녁을 중국집에서 볶은밥을 시켜서 해결하고 저녁낚시를 시작 하였다
이곳은 식당을 않하기 때문에 외부로 나가서 먹거나 중국집 배달이 전부다
오후 7시44분 세번째 히트 싸이즈는 두번째와 동일한 40cm
세번째 향어
다시금 떡밥을 달아서 던지니 떡밥이 내려가는 도중에 떡밥을 받아먹고 도망간다
오후 7시55분 히트 싸이즈는 역시나 40cm대
네번째 향어
이후 어둠이 내려 led 불을 밝히고 가장 좋아하는 밤낚시를 시작한다
오후8시36분
잠시후 led 불을 밝히고 나서 첫 찌올림 역시나 찌올림이 사악하다
오후 9시9분 히트 싸이즈는 42cm 빵이 좋아서인지 제법 힘을 쓰다가 나왔다
다섯번째 향어
이후 새벽까지 꾸준히 입질이 이어졌다
오후9시20분 싸이즈는 45cm 그나마 지금까지 나온것중 제일 크다
여섯번째 향어
오후10시25분 싸이즈 39cm
일곱번째 향어
오후 11시5분 또다시 히트 싸이즈 45cm
여덟번째 향어
잠시 휴식을 취하고 다시금 낚시에 집중
8일 오전 1시 27분 히트 싸이즈는 42cm
아홉번째 향어
계속되는 입질이 있어지만 정말 챔질 타이밍 잡기가 너무나도 힘이들었다
오전 2시40분 드디어 열번째 히트 싸이즈 43cm
열번째 향어
너무나도 피곤하여 잠시 눈좀 부치고 철수하려고 생각하고 2시간 정도 자고 5시가 조금넘어 철수 준비중에 입질이 들어온다
오전 5시 32분 히트 싸이즈 44cm
열한번째 향어
오전6시33분 철수하기 위하여 모든짐을 정리하고 잡은 향어를 방류하려다
ㅁㅏㅊ은편 조사님이 이자리로 옮긴다고 짐을 옮겨와 급하게 비워주고 고기를 가져가신다고 하기에 전부를 넘겨 드렸다
이번 출조의 조과는 11마리
아는 형님이 중국대 한대를 사용해보라고 해서 사용하자 마자 1번대가 뿌러져서 아까운 찌만 잃어버렸네요
이번출조는 입질이 너무나 삭악해서 찌를 바늘달고 찌한마디에 맞추고 두마디 내놓고 올리거나 내릴때 타이밍을 잡아야 했기에 너무나 피곤한 낚시가 되었다
이상이 2024년 6월7일 추곡낚시터 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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