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댐낚시는 몰황철이고 그나마 얼굴을 보려면 "모로코"성화를 극복하고
포테이토 먹이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중층낚시 고수급 여야만 입질을 볼수있다.
* 그러나 아무리 폭염의 연속에 조과 또한 신통치 않드라도 기온이 내려가는
저녁장 저수지 낚시에선 채비와 미끼운용술을 잘한다면 쏠쏠한 조과를 볼수도 있다.
* "외대일침AI전층" 깃법으로 저녁장 네댓시간에 대충 5~60수 포획!!!
* 그러나 한낮엔 살인적인 더위로 낚시는 차치하고라도 온열병 피하는게 상책!!!ㅠ
* 폭염의 기승도 담주부터는 누그러 질듯하니 출조시 안출과 건강우선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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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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