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을 가르면서 삽교호 를 가보지만
금일은 앞일이 불투명 합니다
입구에 서서 문제를 풀어 봅니다
1ㅡ물을 쫘악 뺏습니다
2ㅡ바람 도 분다 합니다
3ㅡ녹조도 온다 합니다
4ㅡ파도도 친다 합니다
<문제는 않나 온다 였습니다>
그레도 꼽고 싶어면 꼽아야 개운 합니다
막상 꼽니보니 피레미만 옵니다 붕어는 가뭄에 콩나듯이 옵니다 -
부상병 에 낙오 붕어 가 옵니다 이삭으로 겨우 구경 합니다
지난번 호황 으로 삼세판은 놀아 주어야 한다고 왔건만 틀렸습니다
바다 같은 호수와 가을 하늘로 위안을 삼아 봅니다
오늘은 무조건 저조황 입니다 -
이런 날은 조업을 피해야 합니다 -
그래도 꼽아야 속이 시원 합니다_ -
시원 해서 조~~~오~~~타~~~~~<그럼 야간 인데 시원 하지 더워~~~>내가 나를 초 칩니다/ 에이/
하늘이 말 합니다 이따 봐요~~~
슬슬 노는 고기도 없고 입질도 없고 조용 합니다 수심이 줄었습니다 -
내가 왔다~~~젠장 또 왔다~~~/ 젠장 /너희 다음은 붕어여? -희망은 자유 -
2대로 간을 보다 젓가락 낚시대 한쌍 추가 합니다
우측에 조사님 출근 입니다 -
우짠 일로 이삭 붕어가 옵니다 부러을 낀데 -
오늘 붕어 잡가 어려운데 일단 베시시~~~^^?(아시지요) 웃음을 -
오늘은 메인 시원한 경치로 -
요즈음 무더운데 이런 광경을 보니 시원 하게 느끼어 집니다
요즈음 왜 이렇게 더운 기여 ?/정말 그럴 끼여?/시원한 바람 이라도 자주 불어 주면 안돼는 기여? -
우째 이런 기여 ? 자연이 화난 기여? 혼자 생각 해봅니다 -
바람이 부네요 붕어 않나 올 만큼 붑니다
하늘은 붕어 나온다고 찌를 보라는데 일명 ㅡ<어짜다가 붕어 >지루 합니다 -
녹조도 옵니다 다행이 조금후 살아 집니다 -
살치야 -멀리 가서 살자 찌를 살살 치는 그바람에 성질 나는 민물 수영
수면제를 풀어서 잠 재울 수도 없고 ?????호각을 구입해서 불어야 안올까?
<잠시 저좀 보실 께요> 잰장 확 까꿍 아 ~~~~~~성질 버리 겠네요 -
무지개 다리 건너게 도와줍니다
작은 파도가 노래 합니다 -오늘은 그냥 가세요//// 붕어 않보고 안간다 ?
매인 있어면 되었지 그냥 가랍니다
살치는 왜 이리 많은지/////?????? -미쳐 부러~~~ 배태워 보넵니다
삽교호 뚝방 배 말고 중동 배 태워 달랍니다 날보러 오라고 밥주고 꼬시드니????너가 아니야
사람 이나 붕어나 천태 만상 가지가지여 -사연 이많은 붕어가 왔네요~~~
9월 5일 삽교호 희망이 실망으로 한 페이지를 장식 합니다
지난번 대박에 이번 조행은 약 박으로 마감 합니다
요즈음 처음 삽교호 똥 바람 만났습니다
다른것은 다 아 -만나도 /똥 바람 만은 피해야 합니다
금일 진천 후배가조업 한다 해서 갑니다
<삽교호 날마다 붕어는 없네요>
그래도 붕어 조황은 삽교호 알아 줍니다 민물 수영은 낚시여행 이라
그냥 막 꼽지만 회원 님들은 잘 알아 보시고 가세요
1ㅡ방류 2바람 3녹조 4조황 5 장소는 양수 겹장 -저의생각 입니다
지난번 조행기에 추석 지나서 가실 것을 추천 합니다<해놓고>
왜?????왔냐구요 -글~~~씨~~~유 나도 모르게 오고 싶어서 왔지요
오늘도 물가 소식을 전 합니다
민물 수영 전국 낚시여행 의 한 페이지를 장식 합니다<아래 꽃은 덤으로 보셔요>
꽃도 언젠간 집니다
화려 함도 잠시 다음 세대를 기약 합니다
화무는 무슨꽃?????< ..홍>
지금 있는 꽃 들이 말 합니다
피고 지는 것 이라고 -
인간도 왔다 가는 것 이라고 -<어디로 갈까요?>
대추는 1인자 라는데
가을에 여신 이라 하든데
금일 붕어 조황이 약해서 꽃으로 마음을 달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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