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꽝클럽 애붕입니다.
아래와 같이 늦은 부고를 올립니다.
전 인천지부장이셨고, 오짜방에서 활동하시고, 노꽝클럽의 정신적 지주이신 검은낚시 선배님이
지난 6/4(토) 지병으로, 멀리 멀리 그리운 아버님 옆자리로 돌아가셨습니다.
코로나로, 핸드폰이 잠겨있었던 관계로, 형수님의 충격으로 이리 늦게 알려드리게된 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지난 일요일 노꽝 회원이 형수님을 뵙고 인사드리고, 소정의 부의금을 전달드렸습니다.
49제인 7/22(금)에는 가급적 참석하여, 인사드리고자 합니다.
- 모신곳은 파주 성당묘지이며, 아버님옆 안장의 유고를 받들었구요.
-늦었지만 조의를 표하실 분은
아래 계좌(아드님)로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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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은행. 예금주 김효준 110 457 41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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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낚선배님을 알고 계신 모든 분들 영면을 빌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알림
낚랑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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