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조업이 될지도 모를 물 낚시를 해봅니다
가는곳 마다 물을 빼고 공사 하고 얼음 얼고 물낚시 구간이 얼마 없네요
바람이 많이 부는 곳은 얼음이 바람 과 물결로 일 부분 녹아서 물낚시를 해보지만
추위와 바람에 붕어들 입을 닫았습니다
12월 28일 상주 함창 영강에서 시작 문경 하천과 소류지 그리고 하천 으로옵니다
인근 봉정 에 가보지만 물빼고 공사중 다시 하천 과 동네 소류지를 돌고 돌아서
붕어를 어렵게 만나 봅니다
마지막을 붕어 없이 마감 하기도 아쉬워서 줄기 차게 헤메어 봅니다
그리고 그리운 메인을 만나 봅니다 오늘도 미션 완성 을 알립니다
낚시대 를 철수중 얼고 녹히고 또 얼고 낚시대를 구워 정리 할수도 없고요 -
올해 들어서 쉬지않고 부는 바람은 오늘이 처음 인것 같네요 -
상주 낙동강 상류 영강
이곳 저곳 그곳 까지 가봅니다
바람이 엄청 불어 옵니다
이곳은 작년 까지 물낚시 둠벙 인데 공사로 낚시 불과로 변했습니다
문경 수로 웅덩이 에 많은 분들이 계십니다
얼음을 깨고 물낚시를 합니다
이렇게 얼음이 살짝 얼었습니다
이곳도 수달이 시찰 합니다
상주 함창 구간 물낚시를 해봅니다
얼음 구간도 있고요
영강에 붙은 수로 와 둠벙 형태 입니다
바람이 어마 무시 하게 붑니다 -
겨울 내내 붕어가 나오는 곳인데 올해는 나올까 ? 궁금 하네요
화필 이면 수달 은신처 앞에다가 찌를 세워놓고 */*
깜 짝 이야 수달 보고 간 떨어 질 뻔 했네요
갈대가 바람 많이 부니 다음에 오라고 고개 숙여 인사 합니다
소류지에서 조업 하지만 소식 없네요 - 2 -4 를 합니;다
물을 빼고 공사 합니다 -다시 다른 곳으로 갑니다
하천도 찌를 세울 곳이 마땅치 않네요
소류지 를 다시 조업 장소로 정합니다
앗~~~싸~~~아~~~허리 꼬기 신공 드디어 미션 완성 ~~~^^ 그냥가자
말이 그렇지 나오는 김에 붙들어 보자고 합니다
마지막을 붕어 없이 보낼까 생각 했는데 끈질기게 찌를 세우다가 성공 했습니다
바람이 얼마나 부는지 찌를 제대로 세우지 못 합니다
장갑도 손이 시려웁을 막지 못하고 오늘 조업이 올해 들어서 최고 악 조건 인것 같네요
맞 바람 아니면 얼음이 얼고 물결이 안쳐도 얼고요 -
맞 바람에 파도 치는 곳 만이 물낚시 가능 합니다 -젠 -장 -
24년 물낚시 마지막이 될지 모를 오늘 ! 붕어 와 같이 보네기 -
/참말로 /진짜로 /정말로 / 어려 웁네요 -
(그럼 올해 끝이여~~~아니 /봐야 알지 올해 안에 어디 또 갈끼여~~~^^) 기회가 되면?????
올해 이런 저런 그런 수많은 사연을 간직 한채 붕어와 내년을 기약 합니다
올해는 붕어 붙들기가 힘들은 해 였습니다
올해 마지막 붕어를 아주 힘들게 만나 봅니다
민물 수영에 상주 문경 물가 이야기 입니다
회원 님들도 25년에 행운이 깃들길 기원 하면서
올해 마지막 물가 이야기 를 마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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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노지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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