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겨울 물 낚시 구간을 찼아서 다녀 봅니다 -
지난해 에도 겨울 물낚시를 어려웁게 해 보았지만 겨울 물낚시도 나름에 재미가 있네요 -
요즈음 조업만 시작 하면 눈이 옵니다 -
바람이 시도 때도 없이 불고요 찌보기가 어려워서 고개를 앞으로 하고 눈을 크게 뜨고
입질 파악을 할려니 눈에 눈이 날려 들어 갑니다
날씨도 춥고요 맞바람에 찌가 제자리 찼는데 여러번 시도를 해도 날려서 엉뚱한 곳에
자리 합니다 -아 -너무 힘들었네요 (머~~~지가 좋아서 하는데 )어쩔 것이여~~~
상주 에서 문경 으로 하천과 저수지를 찼아가 보지만 얼음이 있네요
얼음 깨고 물낚시로 붕어를 봅니다 -무지하게 힘들게 봅니다
생수 병 을 던져서 얼음 깨고 붕어를 붙들어 봅니다 -골고루 나오네요
수심 깊은 곳을 공략 합니다
지난 해 처럼 한겨울 물낚시는 계속 됩니다
(민물 수영에 겨울 물낚시 물가 이야기)
상주 에서 시작 합니다
문경 쪽으로 갑니다
남는것이 시간 입니다
여행 도 있고 낚시도 있고요 붕어도 있네요
얼음 위에 눈이 덥혀 있네요 -
수로로 둠벙 으로 저수지로 다녀 봅니다
땅속에 샘물이 나오는 곳은 얼지 않았네요
바람도 불고 수심도 있고요 물가는 얼음이고 물낚시 환경을 만들어 봅니다
먹는 물을 투자 합니다 -휙 획 첨벙 첨벙 운동 하니 땀 나네요
펑 펑 얼음 깨는 소리로 붕어를 부릅니다 -붕어야 ~~~
숨구멍 으로 와서 숨도 쉬고 간식도 먹자~~~
찌세우기 놀이 합니다 -바람이 부네요
입질 파악도 힘들고 붕어 잡기는 아무나 하나요>???
깨어놓은 얼음이 다시 얼고 있네요 어 허 -참나 -
눈발이 날리다 말다 -붕어도 나오다 말다 -입질도 하다 말다
맞 바람 자리 힘든 자리 -=
측선 무뉘가 33정도 붕어 치어 갔네요
요즈음 붕어 치어 잡기는 4짜 보다도 힘듭니다
요즈음 고기만 보아도 훈훈 하다고 자주 보자고 해봅니다
맞 바람에 착암 온도가 장난이 아니 네요~~~
았~~~~~싸~~~~~허리 꼬기 신공 추운날 팔 팔 합니다 -
역시 토종은 깔이 좋은 것이여 -=
지렁이는 뚜껑을 열어 놓어면 금방 얼고요 -
떡도 금방 얼고요 ~~~바지 주머니에 넣어 놓고 녹혀서 -달고 달고 합니다
붕어만 보면 웃음이~~~베시시~~~피로가 녹네요~~~
요즈음 얼음 낚시는 붕어잡기 쉬워도 물낚시는 힘듭니다 -왜 -하냐고요?
민물 수영이라 물가에서 놀아요 -얼음 에서 놀면? 얼음 수영이 됩니다 -
지난 해 에도 거의 겨울 내내 물낚시 찼아 다녔습니다
얼음 낚시는 1번 이나 2번 합니다 -나머진 물낚시로 겨울을 보넵니다
1월 8일 경북 내륙 지방 물낚시 -붕어를 보면서 겨울 에도 붕어는 나온다 였습니다
민물 수영에 전국 낚시여행 ~~~물가 이야기를 마감 합니다 -
회원 님들 겨울 얼음 낚시 안전 유의 하시고 안출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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