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잔교 출조 다녀왔습니다.
무더위와 싸우면서 힐링 낚시하고 왔어요.
옆 조사님과도 담소를 나누며 잼나는 시간 보냈습니다.
오전 조과는 별루였으나.오후2시이후 폭발적인입질로
느나모드라고나 할까요.
정말 정신없이 더운줄도 모르고 낚시한것 같습니다.
오후5시 저녁 식사후 입질이 계속들어오더군요.
최근 야간 잎질이 드문드문 나와서 걱정을 했는데.
전주와다르게 입질이 살아난듯 따박따박 나오더군요.
무더위 때문인지 체력 방전으로 90수 후 숙면을 취하고
아침에 해가 무서워 철수했습니다.
총 조과 91수.
무척 더운 날씨였으나 잼나는 낚시 하고 왔어요.
요즘 날씨가 너무 덥습니다.
조사님들 건강 잘 챙기시고 안낚 하십시요.
휴가 마지막 날이라 손맛 보러 왔다가
101개찍고 정리합니다.
역시 제수리입니다.
편대
아침 낮에는 4그람에 편대 0.95에서 1.05까지
왔다 갓다 하면서 잡고
날 저물고
3.9에 0.75 오링 추가 없이 4탑으로
잡앗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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