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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인천출발 120 여키로를 즐거운 마음으로 달려 도착한 저수지 제방위에서
▲ 역시 이곳 계곡지도 배수가 많이 된상태입니다
그나마 배수가 되어 낚시 포인트가 생겨나 있는것 같습니다
▲ 인적이 드문 이저수지에 저멀리 우측연안 골자리에 지부 회원분들이 일찍 오셔서 이미 포인트에
대를 담그신것 같습니다 보기만해도 가슴의 메르스의 공포? 그답답함이 해소되는듯합니다 ㅋ
▲ 제방 우측연안에 바닥이 적당한 잔디위 그린필드같은... 텐트치기에 딱 좋은 곳이 눈에 들어 옵니다
이제는 낚시보다는 텐트 치기 편한곳을 선점하고 그 앞에다 낚시대를 셋팅합니다 일단 눈에 찜합니다
그래서 꽝인가요? ㅎㅎㅎ
▲ 미리 도착하셔 우측연안 골자리에 자리잡고 계신 지부 선후배님들 포인트로 내려가봅니다
▲ 나무밑 그늘지고 좋은 장소위에 텐트에 타프치시고 낚시를 즐기시고 계십니다
그러다 찌미동 없으면 타프밑에서 쉬엄 쉬엄... 맛난것 해먹으며...
▲ 간만에 만나셔서 담소도 나누시고
▲ 멋진 낚시 캠핑의 장소입니다
▲ 이세상에서 가장 편한 자세로 낚시 의자에 기대어 가끔은 졸린눈으로 찌도 바라보며
잠도 청해보고 이것이 진정한 낚시와 캠핑 힐링이 아닌가 싶슾니다 ^^
▲ 캬~~~~~ 조으다
▲ 마이콜 선배님
▲ 신선 선배님
▲ 본부석이 위치한 포인트에는 자리가 없어 아까 찜해 두었던 제방 연안으로 자리를 정할려고 합니다
▲ 주차된 차하고 최대한 가까운곳으로 정하고 텐트치기ㅎㅎㅎ
▲ 오늘은 소형 돔텐트를 간단하게 타프와 같이 설치하고... 이제 낚시장비 이동
차와의 거리가 짧지만 그래도 많은 발걸음을 반복해야 합니다
▲ 저도 왔다리 갔다리 6월의 햇살에 흘러내리는 땀에 눈이 따갑습니다
만약에 썬크림이라도 발랐다면 눈이 장난이 아닙니다 그래서 전 썬크림을 안바릅니다
타는지~ 말든지~ ㅎㅎㅎ
▲ 갖낚시 시도
▲ 낚시대도 네대씩이나 장전해놓고 수심도 다 맞추었고 떡밥도 다 개어놨고
이제 이 계곡지의 생명체만 확인하면 됩니다
▲ 첫 캐스팅하고 담배 일발 장전
그땐 그랬었죠!!!! 벌써 4년전 일이네요! 금연하세요~ㅎㅎㅎ
▲ 바쁜 사업때문에 몇년만에 참석하신 4짜조사 자연붕어 선배님께서도
편한제 우측 옆자리 계단포인트에 자리하시고 셋팅중이십니다
▲ 우리들의 포인트 입니다
▲ 우리의 조금한 파라다이스입니다
▲ 물가에서의 여유로움 그자체입니다
지금 그녀는 무엇을 생각하고 있을까요?
▲ 그리고 그제서야 저도 여유롭게 하늘과 산 그리고 하늘을 바라봅니다
난 무슨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ㅎㅎㅎ
▲ 본부석으로 이동해서 준비해온 냉면을 만들어 먹을까 합니다
이런 더운 날씨엔 냉면이 최고죠!!!
▲ 집에서 얼려온 소고기 육수에 데친 냉면 얹고 오이 채썰어 넣고
시큼 달콤한 단무지 채썰어 넣고 청량고추 송송 식초 약간 그리고 손맛표 특제 다데기소스 그리고 찐계란
이렇게 만든 손맛표 냉면입니다
맛은? 드셔본 분들이 평가해주시겠죠!!!! ^^
▲ 손맛표 냉면 시식 2차 평가단 ㅎㅎㅎ
평가가 좋으면 다음엔 더 많은 양을 준비해가야겠습니다 ^^
▲ 그리고 잠시후 이어지는 이른 저녁시간
시원한 황태 콩나물국과 입맛도는 시골표 밑반찬
▲ 그리고 한참 입질 올때 들려오는 소리 "야참드시러 오세요"~~~
늦게 도착한 관계로 먹을게 별로 없네요 ㅜㅡ
대신 즐거운 이바구를 나누어 먹습니다 ^^
▲ 새벽 물안개가 피어 오릅니다
▲ 새벽이슬이 영글어 있습니다
▲ 새벽이슬을 머금은 들꼿이 이른새벽에 화사합니다
스맛폰으로도 접사를 찍으니 아웃 포커스 이미지가 연출되네요! ^^
▲ 흐린 날씨속에서 그래도 일출의 빛이 발합니다
또 다른 새날입니다
▲ 이른 아침 낚시를 즐기는데 난데없이 돌풍을 동반한 폭우가 한바탕 퍼붓습니다
▲ 이제는 접어야 할 시간인것 같습니다
가뭄속에 단비 우리는 비때문에 서둘러 철수를 하지만
온대지를 더 적셔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운무에 덮힌 산길을 내려가면 추억의 장면 하나하나를 기억합니다
낚시
캠핑
인연
우정
가족
사랑
그리고.....
그 장면 하나하나가 추억으로 변해 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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