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을 방문하는 모든분들께서 웃음과 행복이 함께하기를 ...
드디어 겨울이 가고, 온몸을 쫘~~악~~ 펴는 3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지긋지긋하게 추웠던 동장군이 물러가고, 도저히 녹지 않을듯 하던 얼음들도 모두 녹아내린것 같습니다.
장비들 장 정비하여 물가로 행진하시기 바랍니다.
곧 산란철이 다가옵니다. 올해는 일찍 시작될걸로 예상되는바. 환상적인 놈으로 한덩어리들 하세요.
겨우내 얼었던 장비들 모두 펼쳐 꽃피는 춘삼월을 맞이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