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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
인천지부 시조회가 예산군 예당저수지 대회장에서 실시되었습니다..
미리 도착한 엉터리조사 지부장님을 비롯하여 몇몇 회원님들은 텐트도 치고 낚시자리도 확보하며
지부원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를 하며 솔선수범의 모습을 보여주신다..
예당지는 현재 만수위를 보이며 포인트가 따로 없이 그야말로 낚시할 자리는 많다..
아예 물속에 들어가서 낚시를 해야하는 수고도 아끼지 않는 열정을 보여주고 계시네요..
지부장님도 본류대쪽에 자리를 잡고 열심히 케스팅을 해 보이고 있군요..
근디 낚시를 제대로 할 수 있을까 모르겠네요..ㅎ
수중전이 아닌 수상 가옥을 짖고 있습니다..
낚시장비가 너무도 좋아져서 언제 어디서든 낚시는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낚시하다 졸리면 자고..
저도 왠만하면 수상가옥 한채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모다덜 모였으니 고사부터 지내야지요..
경건한 마음으로 다같이 인전지부 안녕을 빌어봅니다..
날씨 포근하니 참 좋다..
봄 나들이 나온 기분으로 삼삼오오 모여서 삼겹살도 구워먹고 얼마나 좋습니까..
고기야 때가 되면 입질을 해 주겠지요..
물론 낚시가 목적이지만 즐기는 낚시를 해야지 않겠습니까..
스트레스 풀려고 나왔다가 오히려 스트레스 받아서 돌아가면 않되느까 말입니다..
입질 시간이군요..
붕어도 입질을 해 주었으면 좋겠는데..
하여간 낚시에서 입질은 참으로 중요하다지요..ㅎ
넘 무리들 하지 마시고 적당히들 들이대세요..
밤사이 조황은 어떠 하셨남요..?
혹시 낚시는 뒷전이고 이슬이랑 놀으신 것 아녀요..
에고님 살림망..
자리가 않좋다고 포인트를 옮기시더니 손맛 좀 보셨나봅니다..
열심히 낚시한 당신의 조과는 당연한 결과입니다..
찔레꽃님 조과..
꼴랑 2마리 조과지만 늦게 도착하여 주변에서는 1등임다..ㅎ
그리고 가져오신 막걸리 참 맛있더군요..
계측은 끝났고 시상합니다..
1박2일동안 붕어잡고 이슬이 잡고 어찌되었든 수고들 하셨습니다..
수상하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다음 정출때는 받은만큼 꼭 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ㅎ
인천지부 시조회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함께해서 반가웠고 행복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출조시 안전한 조행길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좋은날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