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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위천 회화리보
2019년 11월 4일 ~ 7일
계절도 바뀌여 이제는 차가워진 늦가을입니다 ,
밤과 낯 기온도 그 차가 커 이른 아침이면 수면에 물안개가 피어올라
늦가을의 낭만을 흠뻑 느낄수 있는 계절입니다 .
이러한 계절에 이맘때면 많은 붕어들이 낚이는 회화리보를 찾았읍니다 .
높은 언덕에서 두대의 4.0 대를 편성하고 미끼는 어분계열 떡밥을 사용하여읍니다 .
어느곳에서나 그러하듯이 낯시간엔 잔챙이들의 일색이였고 , 어둠이 내린 저녁시간과
새벽시간에 굵은 씨알들의 붕어를 볼수 있었읍니다 .
수풀이 가득한 하천 둔치에 텐트를 설치하고 늦가을밤의 정취를 느껴보며서 따스한
커피한잔 두손으로 받쳐들고 사색도 즐겨봅니다 ,
어스름한 어둠이 내려앉고 낚시찌에 푸르스름한 케미컬라이트 꼽아 낚시를 즐겨봅니다 .
저녁시간 8시부터 11시까지는 굵은 씨알들의 붕어가 곳잘 낚여 올라옵니다 .
주로 8치 9치급의 붕어들이 낚이므로 탄성이 절로 나오는 아주 재미를 만끽하며
그 재미가 배가되어 즐길수 있었읍니다 .
0.5mm 부족한 준척급 붕어들이 종종 낚일때마다 아쉬움으로 다음 붕어를 기대하며
다시 찌 드리우기를 반복하다보니 별들이 총총한 늦은 밤시간에 이르름니다 .
아쉬운 시간들 이지만 건강과 다음날의 즐거움을 생각하여 4~5시간의 잠도
자 두어야겠지요.
저는 64세의 나이에 접어들다 보니 예전처럼 밤샘낚시는 어려움을 많이 느끼므로
요즘엔 낭만텐트에 피곤함을 달래가며 낚시를 즐기고 있읍니다 .
새벽녁엔 수면에 피어오르는 물안개의 멋진 광경도 볼수 있어 즐겁읍니다 .
4.0대 두대의 낚시를 드리우고 붕어들을 맘껏 낚아볼수 있읍니다
이곳은 워낙 붕어의 계체수가 많다보니 마리수의 낚시를 만끽할수 있읍니다 .
회화리보의 상류쪽을 바라봐도 요소 요소의 좋은 포인트들이 많이 산재해 있어
어느곳에 자리 하여도 붕어의 얼굴을 볼수 있읍니다 .
이번 출조에 자리한곳은 2m 의 깊은 수심을 찾아 장소를 설정하였읍니다 .
요즘처럼 늦가을철에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시기에는 물고기들도 깊은 수심대로
찾아 들것으로 예상되었고 그것이 결국 어느정도의 조과를 볼수있었읍니다 .
낚이는 붕어들은 8 ~ 9 치급으로 대체적으로 굵은 씨알들이였읍니다 .
몇몇 붕어들은 5 mm 부족한 준척급들로 아쉬움을 갖게 하기도 하였읍니다 .
케미컬라이트를 꼽고 낚시를 시작한 두시간 후인 저녁 8시 부터는 잔챙이의 붕어들은
사라지고 좋은 씨알들의 붕어들이 낚이기 시작하여 여마리의 8 ~ 9 치급
( 24cm ~ ) 주종들을 낚을수 있는 스릴을 갖을수 있었읍니다 .
이번 출조에서는 5 수의 턱걸이 월척붕어를 볼수 있었고 , 옆자리에 자리한 분들은
조금더 큰 34 ~ 35 cm 급 붕어들을 낚기도 하였읍니다 ,
이번 출조의 미끼 선정은 어분계열 미끼를 사용하였읍니다 .
요즘처럼 수온이 떨러져가는 가을철에는 지렁이 미끼 또한 좋은 미끼로
더욱 굵은 붕어를 볼수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이곳 회활화리보는 매년 늦가을 때즘에는 이래적으로 배수가 이뤄집니다 .
배수기가 시작되면 잘 낚이던 조황도 한동안 멈춰집니다 .
이러한 점 미리 알고 출조에 출조를 가진다면 좋을듯 합니다 .
또 비행장을 곁에 두고 형성된 보이다 보니 주말 외에는 이착륙하는 비행기들의
소음으로 마치 에어쑈장에 온듯한 착각마져 들정도로 시끄러움속에 낚시를
즐겨야 한다는 단점도 있읍니다 .
가끔은 불청객인 잉어도 낚이곤 하여 튼튼한 채비가 아니라면 채비손실도
가져올수 있는 걱정거리도 있으니 이점 참고해야 하겠읍니다 .
이번 조과의 산물들입니다 .
좋은 씨알들의 붕어가 낚이고 있어 기념 사진을 얻을 요량으로 살림망에 담아보았읍니다 .
8 , 9 치급 (24cm ~ 29 cm )포함하여 턱걸이 월들의 붕어가 낚일때마다 2 m 깊이의 수심에서 올라오므로 그 스릴은
아주 흥미진지했었읍니다 .
이상 세월의 가을낚시 여행기였읍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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