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병이 드는 원인이 하늘의 이치에 거스르는 생활을 하여 스스로 화를
부른 것이리라 여겨집니다
저 또한 이 이치와 같이 온갓 생활의 삶속에서 지내왔던 터라서 다소 불편함을
갖게 되었을 겄입니다 .
여러해 전에 일찌기 찾아온 퇴행성 관절로 일년여 병원을 전전 했던 적이
있었읍니다 .
그러던 중 한야초를 알게 되었고 그 후 현제까지 한방차를 즐겨오고 있읍니다 .
현제는 건강을 되찾아 평소 낚시도 다니며 일상생활에 별 불편함 모르고
지내오고 있읍니다 .
그러다 보니 해마다 연례적으로 낚시를 다니면서 그간 봐 두었던 약초들을
채집해오고 있읍니다 .
이번에도 진위천 회화리보 인근에 자생하는 우슬초를 얻고자 먼길을 나섰던
겄이였고 일년간 사용할 량을 힘들게 캐보았읍니다 ,
우슬초는 관절에 좋을뿐만 아니라 소변을 자주보는 불편함으로 야뇨증
고혈압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고지혈증에서 오는 동맥경화 등 성인병 예방에도
좋게 쓰인다고 합니다 .
누구나가 나이들면 노쇠현상에서 오는 관절통증을 갖게 되고 그로 인하여 노년에
건강문제로 힘들어 합니다 .
저와 같은 사례이기도 하지요 .
하지만 음이 있으면 양도 반드시 있듯이 적절한 약제를 써가면서 치료를 한다면
근심없는 일상으로 편안함을 갖게될것입니다 .
낚시인으로서 물가를 찾다 보니 수면에 대를 던져 찌는 세워 봐야겠지요 .
어슴프레 어둠이 내려앉는 수면에 찌불을 밝혀봄니다 .
밤하늘 수많은 별들을 바라보며 잠시 명상에 잠겨도 봅니다 .
내 젊은 옛적에는 저 별들을 바라보면서 사랑과 인생의 앞날들을 점처보며
미래의 꿈을 생각도 해었지요 .
별빛 아래 영롱히 빛나는 이슬방울을 보며 노래 했었고 , 다정한 연인과
설래는 마음안고 별아래 마주하며 노래도 불렀지요 .
하지만 저 별들은 그자리 그대로 이건만 현제의 내 모습은 창의력도 지혜로움도
그다지 멀어진 노년 이라는 공허함을 갖게 되네요 .
지렁이 미끼 달아 한참 기다려을까 하는 시간은 흐르고
서서히 찌불이 솟읍니다 .
긴장감속에 짧은 시간을 뒤로 하고 두손에 온힘을 주어 쨈질로 이어집니다 .
낚시인 이라면 누구나가 이처럼 묘미를 느끼는 즐거움을 생각하면서
물가를 찾는 것일테지요 .
가을도 막바지에 이르렀읍니다 .
이제는 갈대잎 서석이는 들을 지나 맑은 빙질을 찾아서
또다른 겨울 낭만을 계획 해봐야겠읍니다 .
세월 이였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