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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많은 시간이 흘럿읍니다
청춘일때 가입혀서 쭈글이가 다된지금 추억을 더듬다가
여그까정 와부럿네요
원년의 맴버들께선 어찌케들 지내시는지
글잘쓰시던 도사님 미소가 너그러운 온달님 광주사심서 서울사투리 심해님
가짜와진짜님 규니와산그림자님 54붕어와삐쭈기님 빠각빠각 빠가사리님
땡포고문님 고딩이던 쭈니 독립꾼 잉어짱 짱돌 쩌그조까치 피리광 흐미 숨차네
그외 영남지부 회원님들 모다 그립습니다
서운허달랑가 모릉께 물수리 허당 흑우 이장 파노라마속의 그리운 모든님들
보고십습니다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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