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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목요일 ~8일 철수로 ..고삼지 노지 권 상류와중류를 다녀왔습니다.
출조인원3명.나 석양주. 현지인.
본류권에서 1일 하고 안나왔어요 석양주 5마리 현지인 3마리 나 꽝 ..
하류에 5센티정도 물빠짐이생겨서 철수할까생각하다가 하루더해보자고 자리이전으로 하루더
해밧지만 역시나 꽝...꽝.. 또 5센티 물빠짐...
이늦가을에 왜물빼냐고물어보니 주인징 왈 앞전에 비가 꽤와사 논에물들어간다고 주민들이 민원이 들어와서트렉터가 논에못들어가고 빠진다고.. 벼를 못벤다고
하네요 그렇다고치더라고
그큰저수에서 하루에5센치 이틀에10센치를빼면 어마어마한량인데 재수가 없어도 참...안좋은 인상만 남기고 철수했습니다.
왜 하필대물시즌에 그것도 황금 연휴에 물을 그렇게 많이 빼는지도 의문이였구요.
차라리 연휴끝나고빼던가 아니면 연휴전에 빼던가 ..의구심이 더해만가는 ...것을 느끼고왔어요.
낚시인들에게 물 먹일려고 한짓인가.아니면 골탕이라도..다리공사하고는 관련이 없을것같구요.
아뭏튼 고삼지 노지 일년에 한번 맘먹고같으나.붕어한테..배신감만 느끼고.주인장한테도 속은기분들고 자리는최고였는데 포인트요.
이게 노지낚시 아니겠습니까. 하고 속풀이하고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