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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벌서 우수 경칩을 지나고 있습니다.
그 추웠던겨울도 혹한기가 벌써 조금씩 조금씩 멀어저가고 있네요...
남쪽에서는 벌서 물낚시들 한다고 사진들이 올라오고 어느 곳은 동백꽃도 피였다고 자랑합니다.
그러면서도 아직은 아직은 중얼거리면서 조황사진을 여기저기 보면서 위안을삼아봅니다.
나도 때가되면 내가 놀던 곳으로 낚시대하나 메고 강테공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모든 만물의 이치가 절기가 있고 때가 있다는것을 이미 알고있기에 아무곳에다 무례하게 낚시대를 펴지는 안는 예민함의 극치라할가까
아니면 이미 붕어와의 교감으로 나올때를 기다리는 진정한 낚시군이랄까..
그래서 오늘도 이차나 저차나 날씨 검색만 해봅니다.
어느 때가 되야 장비준비하고 떠날때를 아는 낚시꾼이 되였네요..
봄이오면 아니 봄이오기전부터 마음은 물가에 가 있는 어린아이처럼. 설레움반 기대반 그래가서 아쉬움만 잔뜩안고 돌아오면 ,,,
뭐가 잘못된걸까하고 피곤함만 안고돌아는날이 허다하다는걸 이미 알고있는 낚시꾼이 얼마나될까..
이미 우리는 속을줄 알면서도 속아줄줄아는 중념의 나이면 월척을지나 4짜만큼 노련한 살아가는 방법을 받아들여야할 나이가 아닌가.
그래도 우리는 아름답게 그리려고 소풍길을 기대하나 봅니다...
그래서 인생은 미완성이라고 했던가요...
어느날 고향의 푸른잔디를 들으면서 마음은 언제나 정겹던 고향 어느날 을 그려보며 상념에 잠기는날 ...
만감이 교차하는 우리는 그 젊은날 열정이 아닌것도 알아...
그저 한두마리 아니 이왕하는 거라면 월척으로 .더 4짜라도 언제나 욕심은 버려야지 하면서..
그래도 그래도 옛친구들 생각하며. .
잘 놀다 가야지 소풍길 아름다웠다고.......
조금씩 조금씩 어느새 낚시장비에 눈이가고 있네요..
꽃 피는 봄이오면..사랑하는 이와 함께 소풍가고 싶은가봐요...
그런 꿈은 가지고 하루를 하루를 바라봅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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