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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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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 한병 들고 갑니다.
우루사는 냉장고에 넣어 두고 갑니다. (2024-06-25 12: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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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랑 붕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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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 한병마시고 다녀갑니다 (2024-06-25 12: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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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바로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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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에 우산이나 천막에서
그리운것은
여유로운 낚시하면서 빗소리를 듣는 낙이
저 뿐만이 아니겠지요?
한병 박카스에 우루사를
드시면서리..^^
(2024-06-25 1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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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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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파라솔이나 텐트에서 빗소리 들으며 낚시하는 여유로움이 그리운 건 나 뿐만이 아니겠지요? 우루사에 박카스 한병 먹으면서리..^^ (2024-06-25 09: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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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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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에 우루사 한알 먹고 기운이 펄펄 납니다
오늘하루도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2024-06-25 07: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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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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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래도 오늘 아침 기온은 시원하네요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2024-06-25 07: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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