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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한가위추석이 다가옵니다.
그 더웁고 찌는 더위는 조석으로 서서히 시원한 바람과 함게 조금씩 우리곁으로 다가오고 있네요.
예전같으면 여름휴가 끝나면 조석으로는 시원하고 했는데 유독 올해는 늦더위가 이어지는 바람에 야외활동을 자제했습니다.
사람이 죽어나가는 열사병.. 살인적인더위라서요.
이제는 위밍업 차원에서 장비 점검차 탐사차 출조 준비하고 나서볼까 함니다.
어디든 하루만이라도 붕어여건과 환경컨디션 좋으면 2박으로도 시작할려구요.
누구를 기다리기 보다는 가을이라는 단어는 그 곳을 찿아가야만하는 계절이니까요.
그 만큼 가을이라는단어는 왔다하면 가버리고 마는 짭은 가을계절이 오고 있네요...
가을시즌도 9월중순부터 10월말까지가 마지막시즌이라고 보면 1달반 정도인데 그 중에서 집안 애경사 외 스케줄 빼면 몇번 안되겠네요.
누구나 봄 .가을은.애경사로 같은 여건이겠지요.
그러고 보면 실제 봄.가을 시즌에도 몇번 낚시출조가 안됩니다.
누가보면 매일 낚시터가서 산다고들 하지요.
내 앞에서 눈에 안보이면 어디 또 갓구나 하지요 ...
이제는 중년을 지나 노년으로 가는 급행열차에 탓습니다.
낚시만할수 없지요.캠핑도 산책도 둘레길도 인생의 희노애락을 다격고살았는데 이제는 꽃길만 걷게해다오..소망하면서
가을에는 멋진녀석들과 상면도 하고 멋진친구들과 짠한 우정으로 가을을 맞이하려 합니다.
점점 단풍도.벼이삭도. 절기에 따라서 곱게곱게 물들어가는 피사체의 그림이 온세상에다 그려지겠지요.
그럼 내 마음도 같이 단풍들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