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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방문하는 모든분들께서 웃음과 행복이 함께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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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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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 햇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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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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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림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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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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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클럽 회원님들 안녕들 하신지요?
바람한점없는 따뜻한 햇살이 나를 유혹하는듯 하네요. 어제까지만해도 눈.비에 추워서 몸이 움추려들기만 하더니 오늘은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날것 같은 완연한 봄날씨네요. 바람없는 옴팍한곳에 자리잡고 지렁이 끼어서 던져놓으면 찌가 금방이라도 스믈스믈 올라올것같은 상상을 해보며 물가가 그리워지네요. 선.후배님들 모두다 건강들 하시고 어복 충만하시어 따뜻한 봄날 물가에서 뵙기를 고대합니다.
오늘도 화 이 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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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님 삼가 명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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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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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해진 봄바람이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선배님도 건강잘 챙기세요,물가에서 뵙겠습니다. (2025-02-15 21: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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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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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거지반 다 온 것 같습니다~~
선배님도 건강하시게 조리 잘 하시고
물가에서 뵙겠습니다~~ㅎ (2025-02-15 13: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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魚餌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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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건강하게 잘 지내시지요?
물가의 봄볕은이미 포근할 겁니다.
건감한 나날 보내세요. (2025-02-15 07: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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