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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10일
봄은 오고 붕어도 따라서 부들과 수초로 오고 있습니다.
이제야 붕어소식 듣고 출조하는 맴이 설레이고 기대가됩니다.
붕어를 잡을지 내가 잡힐지 (꽝) 당궈봐야 알지요...
어디로갈까 고민만 왕하고 갈곳은만은데 오라는곳은 없지요.
떠나는 자만이 알지요.
봄 봄 봄이왔어요. 우리네 가슴속에도...
진달래 피고 개나리 피고 벗꽃피면 붕어도 바람나겠지요...
바람을 잠재우러 떠나는 낚시꾼도 바람났어요.
둘다 바람났으니 그 누가 말릴가요.
소풍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