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님들 무사히 귀가들하셨는지요?
날씨가 안좋다고하여서 많은분들이 참석치 못하셨지만 8명의 회원님들이 오셔서 즐겁고 재미있는 모임 이였다고 생각합니다.
텐트자리를 잡기위해 새벽부터 움직여 도착해보니 다른팀이 자리를 잡아놓고있어
서 우리도 텐트를 쳐야하니 조금만 양보해주면 저희가 도로쪽으로 텐트를 치겠다고 양해를 구해서 오번대님하고 늘푸른(무취)님이 도착하여 텐트를 치고나니 먼저오신분들이 상당히 부러워 하더이다.금요일저녘에는 바람이 많이 불고 비가 왔지만 토요일은 바람도 없었고 보슬비조금오다그쳐서 행사할수 있는 날씨로서는 대단히 만족했고 덥지도춥지도 않은 좋은 날씨였네요
적은 인원이였지만 솔선해서 움직여주셨던 회원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총무 황금백수님 반가웠고 고생하셨읍니다. 늘푸른 님.오번대님매번 고맙읍니다.
어이구님 찬조감사합니다.
월천님 떡 찬조감사합니다.
다나까님 찌 찬조감사합니다.
우림 개인용 낚시텐트 찬조
6월에 1등 드림피셔님 35.34외
2등 다나까님
3등 늘푸른님
행운상 월천님 낚시텐트
어이구님 찌 3개
황금백수님 찌 3개
오번대님 찌4개 고루 나눠가졌읍니다.
다음 모임은 9월에 정출로하고 철엽은 번개로 할수있으면 하자고 하였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