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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물취재현장

- 본 게시물을 무단 다운로드, 도용, 인용, 링크 금지. HOME >민물정보 >민물취재현장

예담2
작성일 : 20.09.30 10 / 조회 : 11,176 / 민물낚시 / 경기 양평군 오빈 낚시터   

제목 l 예담2 > [오빈 낚시터] : 낚시사랑

 

[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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꾼의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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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보는 꾼은

 

고기를 낚는 사람입니다.

 

그것이 취미이던, 생업이던....

 

고기를 꼬여 내고

 

비린내를 묻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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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연조가 쌓이다 보면

 

생명을 다루는 취미라서,

 

낚시에 의미를 담게 되고

 

나름의 철학을 찾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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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도, 자연, 생명, 무아(無我).

 

온갖 미사여구를 붙여가며

 

고기를 낚는 자체를

 

애써 외면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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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개똥철학에 심취해

 

허우적대는 사이

 

낚시는 그 본질을 잃고

 

모순에 빠지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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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의 본질은 분명

 

고기를 낚는 것인데,

 

 고기를 안 낚는 낚시를 한다면

 

나는 낚시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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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눈을 의식한 나머지

 

겉멋을 부리다 보니,

 

꾼의 근본을 잊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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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응당 낚여야 하는

 

유터의 근본에 가장 충실한

 

양평의 명품터 오빈에서

 

물오른 가을 낚시를

 

만끽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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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들녘 토실토실 영근 손맛

 

양평 오빈 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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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오빈 낚시터는 꾼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곳으로

 

긴 설명이 필요 없는

 

대표적인 붕어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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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수 면적 8000

 

수심 3.5m의 평지형 저수지로

 

관리형 낚시터가 갖추어야 할

 

조건과 구색이 훌륭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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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가장 큰 장점은

 

언제든 팔당댐 상류에서

 

양수 할 수 있는

 

자유로운 수위조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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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과 홍수, 혹서와 혹한

 

필요시엔 언제나

 

새 물로 교체되고

 

연중 만수를 유지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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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가 가장 민감해하는

 

수위 변동에 따른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

 

생육조건이 좋을 수밖에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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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류마저 꾸준히 받쳐주니

 

이는 시원한 입질과

 

환경과 날씨의 기복이 적은

 

꾸준한 조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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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년간 지켜온

 

한결 같은 뚝심 방류량

 

주당 60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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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홍보성 1t 방류는

 

어느 곳이나 할 수 있지만,

 

연간 30t 방류하는 곳은

 

정말 몇 곳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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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빈의 조황이 특출난 것은

 

바로 방류말고 다른 이유가

 

있을 수가 없습니다.

 

방류량이 곧 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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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가을을 낚시의

 

황금시즌이라고 하는 데,

 

이건 평지형 저수지에만

 

일컫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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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형 저수지의 가을은

 

입질 수심이 깊어지고

 

피딩 패턴도 수시로 변해

 

어려움을 겪는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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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물 유입이 용이 하고,

 

수심이 일정한 데다

 

개체수가 많은 오빈 낚시터는

 

특별한 패턴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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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계절적인 요인으로

 

일교차로 인한 턴 오버로

 

약간의 조황의 기복은

 

감수 해야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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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물 유입이 쉬운 이곳은

 

빠르게 안정권으로 유지돼

 

가을의 평지지의 위력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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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조황과 고기 활성은

 

아무리 떠들어 봐야

 

직접 체감하지 않으면

 

설득력이 없는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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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 몇 덩이 품질하면

 

개체수 많은 곳은

 

벌써 찌 놀림이 틀려요.

 

해 보시면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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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낚시를 위해 이른 시간

 

저녁 식사를 마치니

 

고집스런 더위가 물러나면서

 

낚시의 제 2막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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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붕어는 해가 지면 어렵다는

 

기존의 패턴과 다르게

 

이곳은 밤낚시에도

 

조황을 유지하고 있는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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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시즌으로 접어든 이후

 

밤낚시에 토종 대물 출현이 잦고

 

글루텐보다 대하살에

 

입질이 잦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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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밤에는 템포 낚시보다는

 

기다리는 낚시를 하면

 

근사하고 거대한 입질을

 

기대해도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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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새벽녘 호수를 휘어 감는

 

아름다운 물안개는

 

가을날을 더욱 설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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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처럼 조황 사진부터

 

촬영하려 서둘렀지만,

 

붕어가 걸신들린 듯~

 

파이팅 행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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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면 나온다.‘ 해서 줄임말로

 

느나 모드라고 하더군요.^^

 

고기가 너무 잘 나오니,

 

조황 사진 찍기도 미안 할 지경~

 

그냥 한 동안 구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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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빈의 느나 모드는 어디 한 군데

 

정해진 포인트가 아니라,

 

전역에서 고르게 잘 나온다는 데,

 

의미가 있는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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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깊어지고 수온이 내려가면

 

붕어가 스쿨링 되어,

 

낚시터를 잘 아는 단골꾼~

 

그들만의 리그가 되곤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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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명품터 진가를 발휘합니다.

 

빈틈없이 들어찬 가을 무대에

 

봉긋이 오르는 찌 오름~

 

 세상 어떤 즐거움이 이만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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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곳보다 멋진 아침 장

 

선사하는 오빈 낚시터~!

 

아침 피딩 놓쳐서는 안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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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조황을 몇 곳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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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세를 타는 관리동 앞은

 

잘 알려진 명 포인트라

 

조과는 보나마나 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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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밤 추위에

 

일찍 철수 하시고,

 

아침에 출조하신 분들이

 

자리하고 계신데,

 

조과는 이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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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오버가 거의 안정세로

 

접어들었기는 하지만,

 

아직은 영향이 있어서

 

평소보다 저조한 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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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이곳을 찾은 조사님들도

 

 조황이 안 좋았다며

 

한 마디씩들 하십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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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동안 조과가

 

워낙 대단해서이지,

 

이 정도 마릿수만 되어도

 

훌륭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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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낚시가 저조해도

 

아침 장은 확실히 보장되니,

 

탄력적인 체력안배가

 

필요할 듯싶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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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포인트, 어떤 날씨에서도

 

부지런히 낚시하면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것이

 

오빈의 매력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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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황이 좋은 주중엔

 

초 대박 살림망도 쉽게

 

볼 수 있다고 하는 데요.

 

평소 사진이 많아 20마리 이하는

 

촬영을 안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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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시간이 돼서

 

평일 출조 기회가 된다면,

 

향붕어 씨알도 좋고

 

입질까지 쏟아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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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비는 튼튼하게 꾸리고,

 

떡밥은 평소 두 배로

 

준비하시는 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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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 씨알, 생육조건이 좋아

 

활성도가 받쳐주기 때문에

 

힘이 좋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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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낚시를 설레게 하는

 

토종대물 자원도 상당한데요.

 

모처럼 만의 대물을

 

터뜨리는 일이 많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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꾼에게 붕어는 각각의 어종마다

 

나름의 매력이 있지만,

 

토종 대물은 언제봐도

 

정말 감동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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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기념사진을 찍으려면

 

살림망도 두 개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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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살림망을 올리다가 허리를

 

다치기라도 하면 큰 일 이고,

 

재 방류할 붕어라면

 

건강하게 돌려보내는 것도

 

꾼이 매너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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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의 오빈 낚시터는

 

8000평 평지형 저수지로

 

연중 수위 변동이 없는

 

양수형 저수지 입니다.

 

   

 

도심 접근성은 물론이고

 

꾸준한 시설 업그레이드와 대량 방류

 

기복이 적은 조황으로

 

이미 많은 낚시인에게 인정받은

 

명품 붕어터 입니다.

 

 

 

대세라는 세상이야기에 휩쓸려,

 

가족낚시를 외치고 있지만,

 

오히려 오빈 낚시터는

 

꾼의 낚시를 이야기 합니다.

   

 

 

꾼에게 자존감을 선물하는

 

'꾼의 천국'

 

오빈에서 가을 낚시의

 

멋진 추억을 만드세요.

   

 

감사합니다.


 

 

예담-그레이-01.jpg

 



<
낚시터 정보>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덕평리 414 - 8

   

031 - 772 - 1612

   

010 - 6667 - 8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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