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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물취재현장

- 본 게시물을 무단 다운로드, 도용, 인용, 링크 금지. HOME >민물정보 >민물취재현장

예담2
작성일 : 20.11.05 00 / 조회 : 14,394 / 민물낚시 / 경기 양평군 삼하낚시터   

제목 l 예담2 > [삼하 하우스] : 낚시사랑

 

[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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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건널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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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와 장마로 힘겨웠던

 

여름은 흔적도 없이

 

짭디짧은 가을을 뒤로하고

 

바야흐로 입동(立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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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석으로 옷깃을 여미지만

 

한낮은 온화한 환절기.

 

 하루하루 다가오는 건

 

더 추워질 날들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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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 또 도는

 

세상 모든 만물의 이치처럼

 

이제는 떠나보내고,

 

새로움을 준비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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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가을의 막바지이자

 

겨울의 길목에 서서

 

월동을 준비하는

 

하우스를 들여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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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도 꾼과 함께~

 

삼화 하우스 개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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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삼하 낚시터는

 

구파발역에서 10분 거리,

 

한수 이북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가장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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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지척이지만,

 

잘 다듬은 낚시터 환경과

 

그림 같은 삼각산 풍광,

 

여유 있는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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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시설은 아니지만

 

도심 한 뼘~ 언제든

 

한달음에 갈 수 있는

 

이웃집 같은 곳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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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 없이 편안함과

 

여유를 만끽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여건을 갖춘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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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천후 호황터 노지는

 

호지를 나눠 붕어 손맛터와

 

메기, 잉어, 붕어 잡이터가

 

함께 운영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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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우스 개장 날이라

 

한산한 모습이지만,

 

아직도 활성이 좋아

 

조황은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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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극성스러웠던

 

턴 오버가 진정되면서

 

토종 붕어와 메기 입질이

 

살아나고 있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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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하계 시즌처럼

 

게걸스러운 입질은 아니지만,

 

월동을 위해 에너지를 저장한

 

메기의 식용적 가치는

 

이때가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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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날씨 헛헛한 속을

 

흥건히 적시는 메기 매운탕

 

몇 마리만 낚아도

 

꾼의 쏘울 푸드로

 

이만한 게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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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터와 분리되어

 

운영되기 때문에

 

붕어와 잉어도 식용가치가 높은

 

자연산으로 방류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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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입질이 좋아서

 

11월 한 달간은

 

매주 꾸준히 방류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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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올해는 가을비가 없어서

 

수온이 비교적 높아

 

 노지 낚시 아직은

 

 충분히 할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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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오늘 개장한

 

하우스도 둘러보겠습니다.

 

먼저 조사님들의 무운과

 

삼하의 대박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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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입구에서는

 

개장 방류가 한 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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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전 토종 붕어가

 

300kg 이미 방류되었고,

 

오늘 400kg이 추가로

 

방류되고 있는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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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지난해에 사용된

 

붕어는 반출하지 않고,

 

충분한 사료와 관리로

 

그대로 키워내서

 

입식 된 양은 상당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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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환경이 좋아서인지

 

이날 새로 방류된

 

향붕어는 물론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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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 토종 붕어도

 

훌륭하게 적응해서

 

시원한 입질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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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끼도 어분 단품이나

 

글루텐 + 어분 세트면

 

충분해 보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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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류되는 씨알이

 

400~800g으로 상당해서

 

예민한 채비가

 

능사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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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우스를 둘러보면,

 

북부권 전통의 낚시터답게

 

 가장 높은 완성도를

 

엿볼 수 있는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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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도 입질도 손맛도

 

모두 중요하지만,

 

일단 하우스는 한겨울 난방이

 

제일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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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날 잘 나오는 붕어가

 

겨울이 깊어 가면서,

 

까칠해지는 가장 큰 이유는

 

수온이 낮아지기 때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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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엄동설한에도

 

기복 없는 조황으로

 

이미 정평이 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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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훈훈함의 비밀은

 

구조적인 완성도도 높지만,

 

대형 화목 보일러를 이용한

 

라디에이터 난방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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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추운 1월에도

 

실내 온도 20도로 관리되며,

 

연통과 난로가 없어

 

 쾌적한 공기가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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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개장 만석은 물론이고,

 

휴일엔 서둘러 출조 해야

 

겨우 한 자리 차지

 

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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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는 중앙 다리를

 

기준으로 내림과 올림을

 

구역으로 나누어

 

이용되는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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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싯대는 올림이라면

 

1.5~1.7칸 정도가 적당하고,

 

내림은 9~11척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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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층, 중통, 대단차, 훌치기 등

 

민폐가 되지 않는다면

 

대부분의 낚시 기법은

 

폭넓게 허용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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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은 예민하게

 

원줄은 1, 찌는 3푼 정도에

 

2분할, 3분할 나누어,

 

흡입이 용이하도록 하는

 

요령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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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봉돌을 고집하신다면,

 

목줄은 최소 7cm 이상의

 

 긴 목줄이 유리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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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섬세하고 가볍게

 

거기에 목줄이 길어지면

 

얼레벌레, 사선채비와 같은

 

형태가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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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 채비라고요?

 

정통이 아니라고요?

 

지금 정통이라 말하는 채비는

 

하늘에서 떨어진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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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림 아니면 올림이지

 

하이 브리드~ 짬뽕채비라고

 

헐뜯는 분들이 계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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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봐야 모두 인간이

 

고기 한 마리 더 잡기 위해

 

고안한 여러 방법이

 

발전한 것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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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 없이 자유롭게

 

여러 채비를 구사할 때

 

채비에 대한 이해와

 

응용력도 생기고,

 

깊어지는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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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도 기본과 매너라는 것이

 

물론 중요하겠지만,

 

그 전통적인 낚시방법에

 

어려운 이론과 철학을 넣어

 

자신을 높이려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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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바늘을 고기 입에 꿰어

 

낚는 것은 마찬가지인 것을~

 

 잡혀주는 붕어는 아무 말 없는 데,

 

사람들끼리 웬 난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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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자유롭게 낚시하면서

 

더불어 채비에 대한

 

이해와 응용력도 덤으로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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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장을 기념해

 

추첨 이벤트도 있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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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사행성이 아닌

 

선물과 입어료 이하 소액으로

 

소소하고 건전하게

 

매주 진행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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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품을 걸지 않고는

 

운영이 어려운 손맛터에서,

 

위법하지 않으면서 즐거운

 

합일점을 잘 찾아

 

운영한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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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 지루하기 쉬운 하우스

 

가깝고, 음식 좋고, 고기 잘 나오고,

 

재미까지 있으니

 

올겨울은 삼하 하우스를

 

자주 찾게 될 것 같네요.

 

 

 


도심에서 한 뼘 옆집 같은 낚시터

 

담담히 흐르는 공릉천이 휘돌아 나가고,

 

인수봉, 백운대, 만경대의

 

삼각산이 멀리서 굽어보이는

 

 그림 같은 풍광이 인상적인 낚시터~

    

 

가깝고, 서비스 좋고, 고기 잘 나오고,

 

음식 맛도 좋은데다가

 

소소한 재미까지 있는 낚시터

 

 

 수면에 낚싯대를 드리우기조차

 

만만치 않은 계절,

 

 출조를 포기하기 보다는

 

하우스 낚시는 어떨까요?

 

 

낚싯대 한 대와 떡밥 한 봉지,

 

부담 없이 즐기는 하우스 낚시

 

삼하를 추천 합니다.

 

 

감사합니다.

 

 

예담-그레이-01.jpg

 

 

 

  주소 : 경기 양주시 장흥면 삼하리 198

  전화 : 031-871-0047

  010-3755-7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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