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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물취재현장

- 본 게시물을 무단 다운로드, 도용, 인용, 링크 금지. HOME >민물정보 >민물취재현장

예담2
작성일 : 20.11.20 11 / 조회 : 9,010 / 민물낚시 / 경기 용인시 수원좌대   

제목 l 예담2 > 송전 수원좌대 : 낚시사랑

 

[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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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설렘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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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낚시가 별루~’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언젠가부터 낚시를

 

진정 즐기질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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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매일 조황을 뒤지며

 

출조를 감행했지만,

 

내 안의 낚시 세포가

 

거의 죽었음을 실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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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가든 대물 향붕어가

 

따박~ 따박~ 올라오지만,

 

꾼의 욕망이 매번 그렇게

 

단순하게 채워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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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대체 어디에서

 

낚시의 긴장과 흥분을

 

되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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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이라 하면 겸연쩍고

 

 성급히 밀어닥친 겨울

 

 주섬주섬 마음을 챙기며

 

그 해답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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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바뀌어도 꾼의 길은 하나~

 

송전지 수원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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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떠나가는 날

 

수원 좌대를 만났습니다.

 

꾼들로 북적이던 빈자리~

 

낭만과 도전은

 

아직 충분히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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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에서 불과 1시간 거리의

 

만만한 출조지이지만,

 

98만 평의 압도적 스케일과

 

그간의 전적은 꾼의 본능을

 

살아 숨 쉬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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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기 싫은 듯 웅크리던

 

짧은 가을의 잔해들이

 

허공에서 춤을 추고,

 

입가에 미소가 번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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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는 시작도 안 했는데,

 

좌대를 향하는 기대만으로도

 

묘하게 공허한 마음이

 

다독여지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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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여 지속한 턴 오버와

 

제방 공사로 낮아진 수위로

 

올해 송전지의 가을은

 

그리 녹록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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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시즌을 그렇게 놓친 사이

 

물색은 청 빛으로 맑아져

 

붕어는 수초를 벗어나

 

깊은 수심으로 이동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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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나무와 수초 포인트에

 

자리 잡고 있던 좌대는

 

물골과 둔턱을 중심으로

 

겨울 포인트에 안착하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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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송전지 수위는 65%

 

중류권 수원좌대 포인트는

 

가장 깊은 물골 자리는 2m,

 

그 외 포인트는 1~1.5m

 

안정된 수심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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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되는 제방 보수 공사가

 

1차 마무리되는 12월까지

 

현재 수위를 유지할 예정이며,

 

붕어는 수위에 적응되어

 

입질은 살아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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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좌대는 송전지 좌대 중

 

가장 큰 규모로 15동이 운영되며,

 

진보한 시설과 서비스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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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발전기로 전기 사용이

 

한결 용이해 지면서

 

편의시설도 확충되고

 

난방도 훨씬 좋아졌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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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에 창이 있는 좌대 특성상

 

웃풍은 다소 있지만,

 

아직은 큰 불편 없이 휴식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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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리한 포인트는

 

물골 자리로 수심 2m이며

 

좌대에서 3칸 정도 거리에

 

물골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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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년간 송전지를 취재하지만

 

포인트는 3칸 내외이고,

 

길어도 4칸 이상은

 

사용한 일이 없었다는 점

 

참고해서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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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끼는 신장과 바닐라 /딸기

 

글루텐을 주로 사용하는 데요.

 

지렁이도 효과는 있지만,

 

잡어도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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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어는 블루길보다는

 

눈치와 준치가 많았는데,

 

감자 비율을 높이고

 

단단하게 반죽하면

 

공격을 덜 받는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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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유입이 오래된 곳은

 

새우나 치어 없어,

 

붕어 식성도 식물성으로 변해

 

기본적으로 글루텐이

 

가장 안정적인 미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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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비는 가장 단순한 형태인

 

외 바늘이 기본이지만,

 

물골은 바닥이 좋아

 

양 바늘도 문제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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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바닥이 깨끗하니

 

예민하게 채비를 맞추고,

 

 바늘도 평소보다 한두 호수 낮춰

 

6~8호 정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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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기 포인트 공략은

 

수초나 장애물보다는

 

깊은 골 자리를

 

우선적으로 파악해

 

찌를 세우는 것이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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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저녁은 토종닭 백숙~!

 

이젠 수원집하면 생각나는

 

시그니쳐 메뉴인데요.

 

국물과 육질 깔끔, 담백한

 

구수한 그 맛이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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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마늘, 대추, ~

 

황기, 오가피, 엄나무, , 더덕...

 

그리고 직접 끓여낸 정성까지

 

잡냄새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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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하고 뜨끈한 국물에

 

부드럽고 쫄깃한 살코기

 

여름이고 겨울이고 좌대에서

 

이만한 음식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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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마치고 나오니

 

어느새 어둠이 내려앉고,

 

추울 거라는 예상과 달리

 

비교적 포근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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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기의 대물낚시는

 

초저녁보다는 한밤중에,

 

이른 아침보다는 한낮에

 

입질 빈도가 높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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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질이 약하기 때문에

 

대물일수록 찌를 올리지 않고

 

잉어처럼 흡입해서

 

찌를 끄는 경우도 많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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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루 사이에도

 

활성이 변화무쌍합니다.

 

초저녁에 들어오는

 

찌 올림이 좋았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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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낚시 챔질 타점을

 

너무 높게 잡으면

 

어렵게 찾아온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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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환경과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경험과

 

 추위에 맞서는 열정이

      

기본 장착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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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겨울 대물 붕어는

 

결국 만만한 상대가 아닌데요.

 

인내와 경험, 몰입이 깊이가

 

절실한 시기입니다.

 

 진정한 꾼의 시간이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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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겨울 대물은 야속하거나

 

힘겹지만은 않습니다.

 

인내의 시간이 길어질수록

 

밀려오는 뭉클한 감동은

 

분명 특별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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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뜬 눈으로 밤을 샌

 

다음 날 새벽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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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을 넘어 시작된 안개가

 

점점 짙게 드리우더니

 

바로 앞 케미도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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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질을 여러 번 있었지만,

 

결과는 턱걸이 붕어 한 마리~!

 

입질이 근사하면 잡어였고

 

깔짝대면 붕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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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는 승부를 내야 합니다.

 

그러나 낚시는 한 마리로도

 

승자가 될 수 있고,

 

가마니 조과를 낚아도

 

패자가 될 수 있습니다.

 

인생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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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일행은 이렇게

 

섭섭하고 아쉬운 조과를

 

개똥 철학으로 자위하며

 

다음을 기약해야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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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지기님이

 

보내주신 조과 사진에서는

 

아직 꾼의 시간이 남아있다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조과가 살아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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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토종이 아니라고요?

 

네 맞습니다.

 

그렇다고 송전지에 향붕어를

 

방류한 것은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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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유난히 길었던 장마와

 

기습적인 폭우에

 

상류 낚시터에서 유입된

 

자원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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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수입붕어가 낚이면

 

방류한다는 오해도 많았는 데요.

 

매 년 대물을 수배해

 

자원 조성하고 있지만,

 

토종외에는 이식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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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낚인 가장 멋진 붕어입니다.

 

대물꾼에게 사이즈에 집착은

 

영원한 로망이지만,

 

이 정도만 되어도 도전할 가치는

 

충분하지 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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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 더~!’ 했었으면 하는

 

아쉬움과 미련이

 

유난히 많이 남았던

 

수원좌대의 겨울 대물 낚시

 

 

그 녀석의 마음과 움직임

 

한바탕 멋진 승부를 위한

 

추위와 인고의 시간들

 

그리고 시간을 멈추고 싶은

 

뭉클한 감동을 아는 꾼~*

 

그들의 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도전하세요~!!

 

잃어버린 설렘이 그곳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예담-그레이-01.jpg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 어비리571-1

 

 (네비게이션:이동낚시터 검색)

 

031-336-7314

 

010-4500-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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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집.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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