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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물취재현장

- 본 게시물을 무단 다운로드, 도용, 인용, 링크 금지. HOME >민물정보 >민물취재현장

예담2
작성일 : 21.01.25 22 / 조회 : 13,024 / 민물낚시 / 경기 안성시 농촌지 낚시터   

제목 l 예담2 > 농촌지 하우스 : 낚시사랑

 

 

[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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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손맛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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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락 거리던 낙엽이

 

청 빛 수면을 떠도는 12

 

슬며시 시작된 한파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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겪어보지 못한 팬데믹과 혼돈

 

2020년도는 희망보다는

 

많은 아쉬움 남겨놓은 채

 

마무리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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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리의 노력과 의지로

 

바꿀 수 없는 것이라면

 

빠르게 상황을 수긍하고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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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주어진 12월을

 

누군가를 향한 비난과 혐오,

 

공허한 세상 탓으로

 

가득 채울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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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우리가 맞이할 새해엔

 

더 많은 꽃을 피우기 위해

 

희망을 뿌릴 것인지는

 

전적으로 우리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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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의 약속은 지켰는지

 

곰곰이 따져보며 반성하고

 

칭찬하고 응원하며 지혜롭게

 

갈무리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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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꾼이라면 진실 된 모습으로

 

생각을 정리하는 데,

 

찌를 바라보는 것만큼

 

좋은 게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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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늘 그렇듯~

 

어김없이 꾼과 함께 하는

 

안성 농촌지 하우스의

 

겨울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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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안심(安心) 하우스

 

농촌지의 겨울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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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에서 멀지 않은

 

안성시 발화동에 있는

 

농촌지는 노지와 하우스가

 

연중 운영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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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는 약 6,000평 규모로

 

아담한 규모에 속하지만,

 

하우스는 약 500평으로

 

안성권 최대 규모 하우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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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뿐 아니라, 단열, 결로 방지,

 

태풍, 폭설에 대한 안전성과

 

집약된 편의시설까지

 

완성도가 높은 곳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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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평에 2.5칸 사용하는

 

대형 하우스는 썰렁하기 마련인데,

 

단열이 잘 되어서인지

 

내부는 훈훈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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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특유의 답답함이나

 

물 냄새는 전혀 느낄 수 없고,

 

아늑하고 최적하게

 

낚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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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곳은 올림낚시과

 

내림낚시로 분리되어

 

운영되고 있으니,

 

자신의 기법에 따라 선택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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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코로나 방역 대책으로

 

96석에서 40석으로

 

절반 이하로 줄여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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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두기 매뉴얼에 따라

 

사진에 보이는

 

나무 가림막이 있는 좌석은

 

낚시가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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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면 좌석 여유가

 

어느 정도 있어 보이지만,

 

올림 20/ 내림 20석으로

 

한정되어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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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도 좌석이 여의치 않아

 

발길을 돌리며,

 

볼멘소리하는 분들이

 

몇몇 분 계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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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불편하고 번거롭지만,

 

마스크 착용과 명부 작성

 

거리 두기, 개인위생에

 

적극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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꾼이야 여가 생활이지만,

 

영업 손해를 감수하며

 

운영하는 지기님의 심정은

 

더 답답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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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식당 테이블도

 

달랑 2개로 줄이고,

 

코로나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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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사회적 분위기와

 

수익 구조의 한계로

 

겨울 영업을 포기한 곳이

 

많을 것 같은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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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동설한과 코로나를 피해

 

안전하고 쾌적하게 손맛을

 

보게 해주는 자체만으로도

 

그저 고마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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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입질은 올림과 내림 모두

 

전반적으로 양호한데요.

 

아직은 일교차 때문에

 

기복은 좀 있는 편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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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지하수가 상시 순환되고

 

단열 완성도가 높아,

 

본격 추위가 시작되는 12월부터

 

입질이 안정적인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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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로, 콧물처럼

 

분해가 느린 떡밥 사용과

 

과도한 확산성 집어는

 

금지되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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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에 새로 이식된

 

붕어도 상당하지만,

 

작년부터 사료로 적응시킨 개체도

 

2톤 이상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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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하우스의 환경에 맞게

 

적응된 개체들은

 

이송과 수온 적응 스트레스가 없어

 

입질이 시원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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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확산성 집어는

 

의미 없는 행동일뿐더러,

 

고기를 띄워 주변에

 

민폐만 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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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도 향붕어가 주 어종이니

 

어분과 글루텐을

 

콩알 정도의 크기로

 

운용해도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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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하우스 시즌 초반이라

 

수온도 안정적이고,

 

바늘 맛을 모르는 붕어도 많아

 

손맛에 어려움은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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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노지에 비하면

 

피셔 프레스가 극심해서

 

비교적 섬세하고 가볍게 교체해서

 

운용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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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 원줄은 0.8호보다

 

3~4배 이상 굵고 무거워

 

예민하게 찌 맞춤해도

 

태생적인 한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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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줄 0.8, 3푼 이하

 

분납채비가 유리합니다.

 

편대도 가장 가벼운 것

 

목줄도 약간 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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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방법은 없지만,

 

초점은 간단합니다.

 

 붕어가 먹기 쉽도록~!!

 

~ 간단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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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자유롭게 구사하면서,

 

채비와 입질에 대한

 

이해와 깊이도 덤으로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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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질 시간대는 08~11시까지

 

이 시간을 넘기면 조황이 떨어지다.

 

오후 15시부터

 

입질이 살아나는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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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낚시가 아직은

 

익숙치 않다 싶으면,

 

무조건 아침 8시에 가세요.

 

반은 먹고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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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다른 하우스도 가 보시되

 

사행성 경품 낚시터는

 

무조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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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단속 이전에

 

그런 곳이 문전성시라는 건,

 

700만 낚시인의

 

부끄러운 자화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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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따르는 것이고,

 

결국 건전한 낚시문화는

 

우리가 만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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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울의 시작~~ 손맛이 그립다고,

 

 노지에서 추위와 싸울 필요도

 

봄 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됩니다.

 

친구과 동출해서 밀린 담소도 나누고...

 

머릿속이 복잡하다면 찌를 바라보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리세요.

 

 

 

꾼에게 겨울은 새로운 장르의 시작일 뿐,

 

어한기는 없습니다.

 

 

농촌지 하우스에 많은 성원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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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터정보>

 

 위 치 : 경기 안성시 발화동 118번지

 

(네비게이션:농촌지낚시터),(농촌낚시터)

 

031-673-3436/ 010-5327-0333

 

면 적 : 노지 1만평 , 하우스 500

 

수 질 : 지하 1급수

 

어 종 : 붕어전용 잡이터(하우스 손맛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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