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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물취재현장

- 본 게시물을 무단 다운로드, 도용, 인용, 링크 금지. HOME >민물정보 >민물취재현장

예담2
작성일 : 20.12.31 00 / 조회 : 24,701 / 민물낚시 / 경기 연천군 백학지   

제목 l 예담2 > 마음의 백신을 찾아~ 백학지 : 낚시사랑

 

[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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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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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가 이토록 스산했던가?

 

 좋았든 나빴든,

 

그 끝자락을 맞는 심정은

 

모두 다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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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잇는 망년회가 힘겨웠지만,

 

새 출발을 다짐하는

 

그 시끌벅적함이

 

이젠 그립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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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괴물에 통째로 포박된

 

현실도 암담하지만,

 

안개처럼 모호한 미래는

 

집단 우울로 번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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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을 위해 일상의 행복은

 

더 감수할 수도 있지만,

 

희망의 끈을 계속 잡고 있기엔

 

힘이 부치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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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무리 어둠이 짙고

 

현실이 엄혹해도

 

 내일은 해가 뜨는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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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은 당장 어렵겠지만,

 

건강한 겨울을 위한

 

마음의 백신을 준비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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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신을 비롯한 가족에게

 

 코로나 시대의 우울증에

 

필요한 휴식의 방법을

 

배우기 위해 나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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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자체가 해답이 되는

 

드넓은 빙판 위의 낭만~!

 

오늘은 연천 백학지의

 

 빙어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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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의 겨울왕국

 

백학지 빙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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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바랜 사진처럼 퇴색을 거듭하며

 

새로운 겨를을 찾는 연말연시

 

날도 춥고 경제도 어렵지만

 

마음만은 따듯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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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연천 최북단에 있는

 

백학지는 매년 빙어 축제의

 

첫 시작을 알렸던

 

얼음낚시의 명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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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난 몇 년간 이상기온으로

 

결빙기간은 점점 짧아져

 

빙어는 추억 속 낚시가 된

 

안타까움 마저 들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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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의 혼돈은 가중되었지만

 

무려 5년 만에 12

 

두 자릿수 추위가 찾아오며,

 

판은 제대로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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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섭기는 한결 누그러지고

 

갈수록 짧아지는 겨울~

 

내년을 기약할 수 없어

 

더 소중하고 반가운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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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장 전체 모습입니다.

 

17만 평에 이르는

 

 저수지 규모에 비하면,

 

상당히 아담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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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간단합니다.

 

빙어 개체 수의 밀도를 높여

 

남녀노소 누구든 쉽게

 

즐기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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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빙어 씨알도 커서

 

어렵지 않게 낚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아빠의 체면을 위해

 

몇 가지 요령을 나열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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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어는 연어처럼 바다에서 산란을 위해

 

하천을 오르는 바닷고기로,

 

1925년 인위적으로 육봉화시킨

 

우리나라 최초 이식 어종입니다.

 

상식적으로 알아두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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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행성이라 오전 10시 이전

 

오후 4시 이후가 잘 낚이는데,

 

해뜰녘 활성이 가장 좋아서

 

일찍 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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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애들 키우는 입장이라,

 

 씻기고, 입히고, 먹여서

 

 새벽같이 출조하는 것이

 

얼마나 고된 줄 아는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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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가 그런 것을 어쩌겠습니까?

 

아이들과 낚시를 한다는 게

 

단순히 고기 낚는 스킬을

 

가르치는 것은 아닐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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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순리를 배우는 게

 

더욱 중요하겠지요.

 

사실, 빙어뿐 아니라 모든 낚시가

 

아침 장이 중요하다는 거

 

이건 진리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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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일찍 출조 했다면,

 

바닥 공략이 주효 한데요.

 

해가 뜨면서 빙어도

 

중층으로 뜨는 패턴이 보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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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비는 사이즈, 활성에 따라

 

바늘 호수와 목줄의 두께를

 

세심하게 구분하고,

 

전문적인 일제 장비를

 

열거하자면 끝도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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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에 두어 번 즐기는

 

생활낚시 정도의 수준이라면,

 

고가의 전문적인 장비는

 

부담만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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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선별된 사이즈를

 

일정 구역에 방류하기 때문에

 

저렴한 제품을 써도

 

입질 받는 데 문제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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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깊은 곳이 3~4미터 인데,

 

이 정도 수심이면

 

전동 릴이 없이 견지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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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출조를 하는 분들은

 

여러 준비물도 많은 데,

 

식구 수 데로 장비 챙기는 게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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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구색은 아니지만,

 

구더기와 집어제를 비롯해

 

소품은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준비해도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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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비싼 채비보다도

 

 중요한 것은 구더기는 잘라서

 

사용해야 조황이 좋습니다.

 

이건 귀찮아도 어쩔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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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아무리 바늘이 예리해도

 

구더기가 크면 잘 빠집니다.

 

 어신은 오는 데, 확률이 낮다면

 

구더기부터 자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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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어를 유인하는 고패질은

 

 호기심을 유발하도록

 

꾸준히 해야 하는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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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을 두드리며 큰 폭으로 하면

 

펄이 일어나 미끼도 가려지고

 

소음이 발생해서 오히려

 

경계심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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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성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고패질은 3~5초에 한 번씩

 

보통 20센티 내외로

 

살짝~ 살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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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질이 들어오면,

 

바로 챔질을 해야 합니다.

 

어군과 활성도에 따라

 

다수확을 노리기도 하는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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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에 많이 낚을 욕심으로

 

빙어를 오래 두면 빠지거나,

 

채비가 엉키기도 하니

 

템포를 잘 조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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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면 아침 일찍 출조해서,

 

구더기는 잘라서 사용하고

 

챔질과 고패질은 부지런히

 

~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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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성에 따라 채비를 바꾸고

 

섬세하게 입질 층을 탐색하고

 

포인트를 찾는 기술도

 

물론 중요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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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이 잘 조성된 백학지에서

 

가족과 함께 하는

 

생활낚시로 빙어를 즐긴다면

 

이 정도 요령이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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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구멍은 발이 빠질 수 있으니,

 

작게 뚫어야 하는 데요.

 

원하는 위치를 말씀하시면

 

총무님이 바로 뚫어드립니다.

 

장비 없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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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당일 얼음두께는

 

대략 15~20센티 정도로

 

충분히 안전하게

 

결빙되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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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이후 강추위가 계속되며

 

지금은 30센티에 가까이

 

얼어있는 상태입니다.

 

차가 올라도 끄떡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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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점은 코로나 방역 때문에

 

빙어 튀김과 라면, 음료 정도만

 

판매하고 있고요.

 

내부에서 식사는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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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시간 열심히 낚은 빙어로

 

튀김을 주문해 보았는데요.

 

몇 마리 안 되는 데,

 

튀겨 놓으니 푸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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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하고 담백한 빙어 튀김~


꼭~ 드세요. 

 

이건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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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썰매 대여는 무료인데요.

 

기왕 놀아 주기로 했으면

 

동심(童心)으로 돌아가 신나게

 

아이들과 놀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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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참 뛰어놀 학생들이

 

벌써 일 년째 집안에 갇혀

 

살만 찌는 모습을 보면

 

안쓰럽기 그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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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어야 돈 주고도 얼마든지

 

사 먹을 수 있지만,

 

광활하게 펼쳐지는 빙판과

 

 굽이굽이 펼쳐진 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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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그때 보았던 아버지의

 

해맑은 웃음과 환호,

 

아름다운 추억은

 

돈 주고 살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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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겨울 추억 만들기로

 

'마음의 백신'까지 얻어가는

 

백학지 빙어 낚시

 

이번 주말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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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부터 어르신까지~

 

채비만 드리우면 낚을 수 있고,

 

 

튀겨먹고 볶아 먹으려면

 

인당 이삼백 마리는 낚아야

 

겨울 생활낚시 아니겠습까?

 

이 곳 백학 빙어장은 충분한

 

자원조성이 되어있으니

 

일단 조과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경기도 연천이지만 교통이 좋아

 

접근성이 용이하고

 

 수질과 경치도 좋아

 

굳이 멀리 가실 필요 없습니다.

 

 

겨울의 은빛 요정 빙어라면

 

백학지에서도 충분합니다.

 

 

감사합니다.

 

 

 

예담-그레이-01.jpg

 

 

 

 

낚 시 터 소 개 >

 

 위치 :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저수지길 21

 

010-2353-0036

  031-835-5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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