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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물취재현장

- 본 게시물을 무단 다운로드, 도용, 인용, 링크 금지. HOME >민물정보 >민물취재현장

예담2
작성일 : 21.02.25 12 / 조회 : 17,359 / 민물낚시 / 충남 아산시 죽산낚시터   

제목 l 예담2 > 죽산 낚시터 : 낚시사랑

 


 [예담]

죽산-1.jpg

 

우수와 경칩 사이~

 

죽산-2.jpg

 

입춘, 우수, 대보름을 지나

 

만물을 생동을 알리는

 

경칩이 벌써 다음 주말~

 

~ 봄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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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트기 시작하는 생동과

 

온기가 실린 바람~

 

아직 꽃샘추위에 어깨가

 

활짝 펴지지는 않지만~

 

 

 

죽산-4.jpg

 

아지랑이 피듯 뿜어내는

 

사뭇 달라진 물 냄새에

 

의식이 있든 없든 꾼의 DNA

 

이미 술렁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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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끝에 닿은 봄바람은

 

한결 부드러워지고,

 

 겨울의 비장함은 어느새

 

 설렘이 되었습니다.

 

 

 

죽산-6.jpg

 

올 듯 말 듯 멀찍이 쑥덕이며

 

꾼들의 애를 태웠던

 

조심스러운 봄은

 

때론 짓궂고 야속하지만,

 

 

 

죽산-7.jpg

 

평안도의 꽁꽁 언 대동강 물이

 

풀린다는 우수, 경칩~!

 

이제는 어엿한 봄이라고

 

모두에게 알려주고 싶네요.

      

 

 

죽산-8.jpg

 

작년보다 더디 가는

 

느리고 앙상한 계절의 건널목

 

아산의 봄을 죽산에서

 

처음 만나러 갑니다.

 

 

 

죽산-9.jpg

 

 

이 풍진(風塵)세상의 봄~

 

아산 죽산 낚시터

 

 

 

죽산-10.jpg

 

낚시꾼에게 봄만큼

 

각별한 계절이 또 있을 까?

 

봄이 주는 설렘은

 

역시나 특별합니다.

 

 

 

죽산-11.jpg

 

일조량이 좋은 평지지답게

 

혹독했던 겨울에도

 

날씨만 받쳐주면

 

고기를 쏟아내곤 했는데요.

 

 

 

죽산-12.jpg

 

겨울 골자리 포인트에서

 

부들과 갈대가 형성된

 

상류 포인트로 일찌감치

 

전진 배치된 모습입니다.

      

 

 

죽산-13.jpg

 

취재 당일 강추위가 엄습해

 

 해빙되었던 상류가

 

다시 결빙되면서

 

조과는 곤두박질했지만,

 

 

 

죽산-14.jpg

 

밤 기온이 영하권만 벗어나도

 

움츠렸던 조과는

 

 거짓말처럼 다시

 

살아나는 데요.

 

 

죽산-15.jpg

 

이것이 일조량이 좋고

 

수심이 고른 평지형 저수지의

 

봄철 낚시 특징입니다.

 

 

 

죽산-16.jpg

 

밤에는 한겨울처럼 춥다가

 

낮 기온이 좋을 때는

 

수심이 낮은 수초 지역에는

 

산란을 준비하는 붕어를

 

쉽게 목격할 정도인데요.

 

 

 

죽산-17.jpg

 

따라서 물의 비열 때문에

 

화창한 날이 며칠 이어져야만,

 

조황이 살아난다는 얘기는

 

반만 맞은 얘기입니다.

 

 

 

죽산-18.jpg

 

특히 수심이 낮은 상류 수초대는

 

초봄 수온 변화가 커서

 

기대와 달리 몰황으로

 

이어지기도 하지만~

 

 

 

죽산-19.jpg

 

기복이 많은 초봄이

 

연중 최고의 찬스라는 것은

 

꾼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 중 하나인데요.

 

 

 

죽산-20.jpg

 

설 연휴 이후 조황이 서서히

 

살아나기 시작해서

 

4짜도 심심치 않게

 

만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죽산-21.jpg

 

얄궂은 꽃샘추위가

 

변수로 작용하겠지만,

 

2월 말에는 본격 산란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하고요.

 

 

 

죽산-22.jpg

 

대물 낚시 다대 편성이면

 

1 미터 내외의 수심에

 

활 새우나 옥수수를

 

추천해 드리고~

      

 

 

죽산-23.jpg

 

 마릿수 집어 낚시라면

 

어분 & 지렁이 또는

 

글루텐 & 어분 세트로

 

떡붕어와 향붕어를

 

동시에 노리는 것도 좋겠네요.

 

 

죽산-24.jpg

 

큰 일교차와 날씨 변화로

 

수온이 요동칠 때는

 

수심 좋은 하류 잔교도

 

좋은 선택입니다.

 

 

 

죽산-25.jpg

 

조과는 둘째 치고라도

 

, 강풍까지 몰아치는

 

험악한 봄 날씨에는

 

이만한 곳이 없는데요.

 

 

 

죽산-26.jpg

 

물론 겨울철 조과도

 

가장 좋았고요.

 

포인트 중 조황 기복이

 

가장 적으니 참고하세요.

 

 

 

죽산-27.jpg

 

상류가 얼어붙어 캐스팅도

 

녹록지 않았던 상황을

 

맞이했던 저희 일행은

 

고전할 수밖에 없었는데요.

 

 

죽산-28.jpg

 

한겨울을 방불케 하는

 

모질고 거친 날씨에

 

뜨끈하고 얼큰한 닭볶음탕은

 

큰 위로가 되네요.

 

 

 

죽산-29.jpg

 

모진 상황에서도 선전한 결과~

 

아쉽지만 이런 날씨에

 

이나마도 죽산이니까

 

가능했다는 생각이고요.

 

 

 

죽산-30.jpg

 

다른 분들 조과도 대부분

 

포인트마다 편차가 상당해

 

낱마리에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 이었는데요.

 

 

 

죽산-31.jpg

 

잔챙이 성화가 있더라도

 

시즌 초반임을 감안해

 

채비는 가볍고 예민하게

 

사용하는 게 유리합니다.

 

 

죽산-32.jpg

 

보통 오후 4시부터 해 질 녘

 

입질이 잦은 편이고요.

 

대물 붕어는 역시나

 

밤낚시가 유리하다고 합니다.

      

 

 

죽산-33.jpg

 

입구에는 신형 좌대 공사가

 

한창인 모습이고요.

 

구조와 마감 모두 업그레이드되어

 

선보일 예정입니다.

 

 

 

죽산-34.jpg

 

이상으로 조과는 아쉽지만,

 

봄 분위기는 전해드린 듯 싶어

 

취재를 마무리하려는데

 

마침 커다란 눈요깃거리가 있네요.

 

 

 

죽산-35.jpg

 

이곳은 매년 자연산 대물을

 

상당량 방류했는데요.

 

올봄에 방류되는 녀석들은

 

정말 사이즈가 상당합니다.

 

 

 

죽산-36.jpg

 

50센티가 넘는 떡붕어도

 

쉽게 볼 수 있었는데요.

 

당분간 조업이 이루어지는 데로

 

계속 방류된다고 합니다.

 

 

죽산-37.jpg

 

직접 낚은 고기는 아니지만,

 

이런 초 대물을 직접 보는 것

 

자체로도 흥분되는 데요.

 

 낚을 면 성취감이 대단하겠죠?

 

 

 

죽산-38.jpg

 

떡붕어보다는 토종붕어의

 

방류량이 물론 많은 데요.

 

대물만 있으니 크기가

 

감이 잘 오지 않습니다만,

 

최하 허리 사이즈입니다.

 

 

 

죽산-39.jpg

 

좀 크다 싶으면 대부분 4~

 

잘 빠진 녀석 고르니 48센티

 

평생 한 번 보기도 어렵다는

 

5짜도 방류되었다고 합니다.

 

 

 

죽산-40.jpg

 

죽산을 떠올리면 마릿수와

 

기복이 적은 조황을

 

먼저 떠올렸는데요.

 

올해는 대물의 꿈도

 

품어 볼 만하겠네요.

 

 

 

 

 

'조과 보증 수표'

  

 연중 수위가 변함없는 양수형 저수지,

 

 건강한 생태가 유지되는 뛰어난 생육조건,

 

 3회 방류하는 꾸준한 어자원의 조성

 

 계절별로 이동되는 좌대 배치

 

 그래서 빈 작 없이 누구나 즐기는 곳

   

 

 

 기법과 장르의 제한이 없어

 

 마릿수 낚시는 기본이고

 

 대물낚시도 각광을 받는 곳

 

 더불어 탁 트인 대형저수지의 풍광

  

계속해서 발전되고 정돈되는 시설

 

 

 아산 대표 죽산 낚시터

  

 

 

죽산의 봄을 전하며

       

취재를 마무리 합니다.

 

  

감사합니다.

 

 

 

 

 

예담-그레이-01.jpg

 

 

 

 


<
좌대 예약 홈페이지>

죽산.JPG

 

 < 낚 시 터 소 개 >

 

충남아산시 선장면 죽산리 서부남로 344

 

010 - 6421 - 3666

 041 - 544 - 3666

 

입어료 : 2만 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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