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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물취재현장

- 본 게시물을 무단 다운로드, 도용, 인용, 링크 금지. HOME >민물정보 >민물취재현장

예담2
작성일 : 21.05.07 09 / 조회 : 25,258 / 민물낚시 / 충남 아산시 신수 낚시터   

제목 l 예담2 > [아산 신수지] : 낚시사랑

 

[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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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의 마지막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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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시작인 입하(立夏)

 

그리고 어린이날로 시작된

 

5월의 첫 공휴일~

 

뜻깊은 시간 보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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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볕이 내리는

 

싱그러움이 가득한 산중호수엔

 

이제야 신록의 새 숲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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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많지 않습니다.

 

 봄은 누구나 공평하지만,

 

우리가 세상살이에 쫓기는 동안

 

 꽃은 덧없이 져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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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보듬은 자연은

 

행복에 기쁨을 더해 주고

 

고독에 위안이 되지만,

 

 바쁜 사람들에게는

 

아무런 의미가 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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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하나 마음대로 되지 않는

 

바쁘고 고달픈 세상살이

 

언제 봄의 낭만을 느낄

 

겨를이나 있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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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레와 같은 삶의 무게로

 

봄을 잃은 꾼에게 추천합니다.

 

이곳의 아산의 마지막 봄

 

신수 낚시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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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계곡지 월척 향연~!

 

아산 신수 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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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의 신수 낚시터는

 

45번 국도에서 굽이굽이 1km

 

숲길을 넘어야 만나는

 

전형적인 계곡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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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하고 청초한 숲속 호수의

 

푸르고 옹골찬 손맛과

 

소박한 휴식이 있는

 

꾼의 쉼터 신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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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와 도롱뇽이 사는 수질은

 

더는 설명할 필요가 없고

 

불빛과 소음이 없이

 

철저하게 한가한 자연은

 

시간을 멈춘 듯 평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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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편안한 자연 속에 숨은

 

꾼을 위한 시설은

 

처음처럼 단정하고 말쑥하게

 

자리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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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류 협곡 속에는

 

아늑하게 감추어진

 

수상 좌대가 6동이

 

자리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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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교와 연결된 최상류 포인트와

 

중류권에도 수상 좌대가

 

자리하고 있어 총 8동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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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연식은 좀 되었지만,

 

TV, 에어컨, 온돌, 커피포트, 냉장고까지

 

기본적인 편의 시설은 물론

 

내 외부 관리도 훌륭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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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가치도 충분하지만

 

호젓한 운치도 그만이어서,

 

몇몇 포인트는 평일도

 

예약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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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식당 영업을 중단해

 

노지 이용하시는 분들의

 

식사는 즉석에서 담아 따끈한

 

도시락으로 대체되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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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지 시그니처 메뉴는

 

고소하고 칼칼한 맛이 중독적인

 

돼지 김치찜이 아니겠습니까?

 

좌대에서는 드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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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방갈로 외에도

 

연안 방갈로도 3동 운용되는 데요.

 

숲속 오두막 같은 정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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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쑥한 시설에 걸맞은

 

자연환경도 훌륭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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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림에 둘러싸인

 

해발 270m 산중호수는

 

각별한 청량으로

 

계절은 한 발 더디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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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풍이나 서풍이 불면

 

산골 바람을 타고

 

일조량도 짧아 수온도 기온도

 

항상 2~ 3도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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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신수지의 봄은

 

조금 더디게 찾아오지만,

 

계절이 여름을 가리킬 때

 

이곳의 진가는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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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올해는 고마운 봄비로

 

 만수(萬水)의 초여름을 맞았기에

 

신록의 싱그러움과 손맛

 

모두 누릴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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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가 진행되면서 수위가

 

조금 내려갔을 때,

 

일 년 중 가장 호황기를

 

맞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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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끼는 어분과 보리입니다.

 

잡어의 성화도 있지만,

 

꾸준히 집어하면

 

근사한 입질을 볼 수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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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보다 잡어의 성화가

 

확연하게 줄어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집어제 사용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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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지 최고의 피딩은

 

예전부터 아침장입니다.

 

새벽에 도착하시면

 

수월하게 손맛 볼 수 있다는 것

 

~ 참조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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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수로 근사한 향어가

 

얼굴을 보였는데요.

 

주 어종인 붕어 외에도

 

메기와 향어 등 다양한 어종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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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처음 사용을 시작한

 

N.S의 산노을 리미티드입니다.

 

출시 전이라 스펙은 없지만,

 

손쉬운 앞치기와 부드러운 제압

 

일제 낚싯대를 대적할

 

명품이라는 느낌입니다.

 

좀 더 사용해 보고

 

포스팅 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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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찬란한 봄볕은

 

서산으로 꼬리를 감추고

 

이제는 한껏 여유를 품고

 

기다림을 배우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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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지는 밤낚시 보다는

 

주간 입질이 좋습니다만,

 

밤낚시는 토종 붕어가 낚이는

 

매력이 숨어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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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특히 대물은

 

주로 떡밥의 입질이 뜸해지는

 

밤과 새벽 사이

 

생미끼에 반응이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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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수 톤의 토종자원을 조성해

 

대물 자원이 상당한데요.

 

대하살이나 지렁이 준비해

 

출조하는 것도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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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아침~

 

역시나 신수는 아침장~!

 

꾸물거리던 찌가 동이 트며

 

시원한 찌 올림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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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양은 아니지만

 

조금씩 배수가 진행될 예정인데요.

 

하류 곶부리와 잔교는

 

오히려 조황이 살아나니

 

눈여겨 봐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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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조과를 볼까요?

 

노지에서 낚시하신 분들은

 

모두 귀가하시고,

 

아침 일찍 출조한 분들과

 

좌대 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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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여름으로 접어들며

 

산란을 마치고 나면

 

낚시하기 좋은 계절이지만,

 

조황은 저조해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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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는 아직 본격 산란은

 

시작도 안 했습니다.

 

주말 어디를 가야 할지

 

답이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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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란이 끝나고

 

배수가 시작되며

 

빈작이 다반사인 5

 

낚시터 선정이 어려운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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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계절을 더디 가며

 

이제야 봄을 맞는

 

아산 신수 낚시터는

 

훌륭한 대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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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붕어도 분명 많은 데

 

이날 보지 못한 것이

 

못 내 아쉬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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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은 기복이 많고,

 

항상 터졌다 싶으면

 

한발 늦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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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와 조과는 틀리다는 걸

 

그간의 경험치로 알지만,

 

분위기로 봤을 때

 

분명 무르익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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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보다 아쉬운 조과지만,

 

찬 바람에 떨었던 날씨를 감안하면

 

상당히 선방한 조과이고요.

 

여름으로 접어들며 신수의

 

호황을 예상해 봅니다.

 

어떻게 아냐고요?

 

매년 그랬으니까요.^^

 

 

 

 

아산이 품은 유리알

 

아늑하고 고요하며 수려한 풍광

 

철저하게 한가한 자연

 

그리고 청정 1급 수질

 

 

해발 270m의 고지에 위치해

 

고즈넉한 아늑함은 물론

 

계절마저 멈추어 가는

 

아산의 대표적인 계곡지

 

 아산권 마지막 봄이

 

이제 시즌 절정을 달립니다.

 

 

 

시끄럽고 복잡한 도시, 답답한 일상과

 

오염된 공기를 벗어나고픈

 

'일탈의 로망'을 선물 받는 곳

 

 신수낚시터

 

 

감사합니다.

 

 

 

예담-그레이-01.jpg

 

 

 
<
홈페이지 바로가기>

신수.JPG

 

 

 <신수낚시터 소개>

   

 충남 아산시 음봉면 신수리 51-1

   

041-543-2109

010-3679-9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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