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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물취재현장

- 본 게시물을 무단 다운로드, 도용, 인용, 링크 금지. HOME >민물정보 >민물취재현장
노아주
작성일 : 21.05.13 20 / 조회 : 23,998 / 민물낚시 / 충북 음성군 상곡낚시터   

제목 l 노아주 > 토종대물 상곡지 : 낚시사랑

 

창포.수련꽃 피는 산속 토종 4짜대물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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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주의 낚시여행

 

(5/8)충북 음성군 삼성면 점골길 51

(상곡리419)

 

[토종상곡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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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흩어졌던 그리움

수련꽃처럼

잔잔한 수면 위로 

하얗게 내려 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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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이 익어가는 그곳

산속 호숫가 가장자리

수놓은 창포꽃

잔잔한 수면 위로

그렇게 그리움 되어

노랗게 내려 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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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둘째 주말,

그 오월의 그리움을 찾아

충북 음성군 토종대물터

상곡지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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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오월이면

더욱 왕성해진

먹성을 드러내는

상곡지 토종붕어 대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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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4짜 대물 한 수

만날 소원을 빌어보면서

상곡지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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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군의 깊은 산속

아담한 저수지 상곡낚시터는

75,000여 평 규모의

준계곡형 저수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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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 삼면을 감싸 안은

울창한 활엽수림은 

신선한 산소를 내뿜는

산소생산공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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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곡지의 신선한 공기는 

미세먼지로 답답한 가슴을

뻥 뚫어 주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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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이 나무들이 공기중의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를 마시고

신선함을 주는 산소를 내뿜는

광합성작용을 하기 때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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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황사와 미세먼지로

답답하고 뿌연 대기지만,

이곳만은 청명한

시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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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오월이면

호숫가 가장자리를 따라

노랑물결 수놓는 창포꽃이

장관을 이루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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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무슨 의례처럼

매년 5월 둘째 주말

이곳을 찾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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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때가 창포꽃이

그 장관을 이룰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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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또한

꾼들에게는 적,

배수철이기도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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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도 배수를

하는 곳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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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낚시에

지장을 초래할 정도로

많은 양의 배수를

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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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이 깊은 준계곡지로

만수 때보다 오히려

대물 입질이 훨씬

더 활발해지는 시기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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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옆 방의 조사님이

대를 널자마자

튼실한 붕어를 만나는

장면을 목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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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런 황금빛

토종붕어의 자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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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곡지의 5월은 또한

수련(睡蓮)의

계절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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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는 꽃잎을 오므려

잠을 자고

낮에 햇빛을 받으면

활짝 펼쳐 하얀 웃음을

선사하는 신비의 꽃 수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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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회관 앞 차양막 노지와

특A, 특B 좌대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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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지형 좌대 포인트(우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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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실.매점, 잔교좌대,

노지 9~10번 좌대,

20실의 1인용 좌대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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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대 배치 및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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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 좌대 조사님이

대를 널자마자

연속으로 잡아내십니다.

그 옆 10번이 저의 아지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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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한 곳에 배치된 특A.B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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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좌대 예약하신 분들은

오후 1시 이후 입실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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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 새물 유입구

뗏장 산란장을 노리시는

노지 조사님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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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좌대 조황이

좋을 것 같은 분위기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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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저는 대를 널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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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대 뒷편 창포꽃을 감상하며

수초대를 노리시는

조사님의 고즈넉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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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수초대에서

산란을 위한 대물들의

몸부림이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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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노지 뗏장 수초대를

노리시는 조사님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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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즈막한 오후에

4짜 한 방 소원을 빌며

받침틀을 셋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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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를 널기 전에

고운망 뜰채를 이용하여

수초대 주변에

뜰채질을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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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 민물새우가

이렇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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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우를 미끼로

오늘 밤 4짜를

한 방 노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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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배스나 블루길 같은

외래어종 유입이 전혀 안 된

전국 유일무이한 청정지역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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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곳은 민물새우나 참붕어,

1급수에만 자생할 수 있는

가재와 도롱뇽이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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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토종 생태 환경이

살아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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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어종이 없다 보니

토종붕어 치어들이

많을 수밖에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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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떡밥낚시를 해서는

치어들의 성화 때문에

대물을 만날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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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 대물 상면을 바라신다면

콘(옥수수)이나 참붕어,

또는 자생 민물새우를 미끼로

기다리는 낚시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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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득이 떡밥낚시를 하시겠다면

외바늘에 마루큐 3번 딸기글루텐

단품 사용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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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무렵에 노지에도

조사님들이 한 분 한 분

자리를 잡고

낚싯대를 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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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대시설이 잘 되어 있고

수려한 자연경관과 주변 환경이

조용하고 깨끗하다 보니

가족 출조가 많은 편인데요,

네 식구 가족 나들이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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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낚시 준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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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바람이 강하고 춥고

여느 주말처럼 심술을 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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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찌불만 켜 놓은 채

낚시를 하기가 싫어

한참을 그렇게 망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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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피곤이 밀려와

찌불을 켜 놓은 채

이른 잠자리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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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볼 일을 보러 나오니

바람도 잔잔하고

옆 방 조사님도 자리에 안 보여

한동안 낚시를 시도해 보는데요,

환상적인 찌올림 후 챔질,

드디어 대물을 한 수를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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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해가 솟아오르면서

찬란한 빛을 내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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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물속에 투영된

푸른 나무숲 그림자는

한 폭의 풍경화를 연상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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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는 달리 하늘색도

가을 하늘처럼 파랗고 청명하고

대기질 또한 상쾌하고 깨끗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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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햇살에

산중의 차가운 기온이

점차 오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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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장을 노리시는

조사님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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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초대에서

산란하는 소리가

요란스럽게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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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밑 개인 방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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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장을 보시려는

방갈로 조사님들이

열낚 중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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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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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대물이 나올지 모르니 

끝까지 열심히 해 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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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라는

유명한 메이저리거

요기 베라의 명언처럼

끝까지 열낚을 해 봐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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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방 9번 방

조사님의 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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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용 좌대 조사님의

묵직한 어망 속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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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고 좋은 4짜 대물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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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짜 대물이 두 수나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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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하면 대박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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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끼 궁금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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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이지만 공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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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와 딸기

글루텐이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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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집어제는 사용을

하지 않으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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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어제를 과다 사용하시면

절대로 이런 대물을

만날 수도 없거니와

수질 오염만 가중시킬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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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분 좌대 조사님의

초대박 조과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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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챙이들도 보이지만

덩어리들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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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박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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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도 4짜를 보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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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4짜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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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란의 흔적이 보이는

4짜 대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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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4짜 주인 분도

글루텐 단품과 새우 생미끼를

사용하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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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묵직한

어망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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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아직도 산란을 못해

빵빵한 대물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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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빵순이가 4짜 대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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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급 대물도 한 수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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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터질 듯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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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쪄다 아직도

산란을 못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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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에게 물어봤더니

오늘 밤 꼭 할 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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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고 빨리 놓아

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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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빵붕어 4짜 미끼는

자생 새우라고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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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생하는 장면을

멋지게 사진 찍을려고 했는데

준비도 안 된 상태에서

물속으로 던져버리네요.ㅠ 

 

 

토종 대물 상곡지 조행을 마치며...

 

깊은 산속 창포꽃 노란 물결 일렁이는 5월 둘째 주말에

찾아간 토종 대물터 상곡지는 산란 후 먹성 좋은 허리.4짜 대물들이

글루텐 3번 딸기와 자생 민물새우에 덥석 입질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요즘 배수기 특수 물 반 고기 반 포인트 상관없이 풍성한 조과와 원하는

허리급과 4짜 대물을 만나 볼 수가 있으므로

이 배수기 특수 5월 대물시즌에 가족과 함께 꼭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상곡낚시터 정보>

 

주소 : 충북 음성군 삼성면 점골길 51(상곡리 419)

 

전화 : 043-883-1602 / 010-5598-3708

 

 

면적 : 약 7,500평

 

수심 : 약 2m~5m(계곡수) 

 

 

어종 : 토종붕어(90%), 떡붕어, 잉어, 향어, 메기 등

 

미끼 : 떡밥, 어분, 지렁이, 새우, 참붕어 등 

 

 

입어료 : 30,000원(잡이터)

 

※부대시설 : 식당, 매점, 비데화장실, 샤워실, 연안수상좌대, 방가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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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민물낚시포천 쌍방죽낚시터노아주21.06.1812,324
217민물낚시양주 연곡낚시터노아주21.06.1318,989
216민물낚시아산 안골지노아주21.06.0425,115
215민물낚시포천 가산낚시터노아주21.05.2822,036
214민물낚시포천 밤밭낚시터노아주21.05.2127,279
213민물낚시토종대물 상곡지노아주21.05.1323,998
212민물낚시양주 연곡낚시터노아주21.05.0722,488
211민물낚시토종대물 계양지노아주21.04.3027,028
210민물낚시이천 성호낚시터 5짜빵노아주21.04.2324,626
209민물낚시토종대물 상곡지산속노아주21.04.1123,237
208민물낚시포천 가산낚시터~탁 트인노아주21.04.0324,581
207민물낚시송전지 수원좌대노아주21.03.2928,303
206민물낚시고삼지 양촌좌대노아주21.03.2230,231
205민물낚시아산 안골낚시터노아주21.03.1129,315
204민물낚시양주 연곡낚시터노아주21.03.0436,892
203민물낚시포천 밤밭낚시터노아주21.03.024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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