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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물취재현장

- 본 게시물을 무단 다운로드, 도용, 인용, 링크 금지. HOME >민물정보 >민물취재현장

예담2
작성일 : 21.07.15 21 / 조회 : 15,424 / 민물낚시 / 충남 아산시 아산 오목지   

제목 l 예담2 > [아산 오목지] : 낚시사랑

 

[예담]

  

오목-1.jpg

 

더위 먹은 장마 ~*

 

 

 

오목-2.jpg

 

장마라는 데 비는커녕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열대야는 작년보다 23

 

빠르게 닥쳤습니다.

 

 

 

오목-3.jpg

 

집중 호우에 대비해

 

미리 배수한 저수지,

 

오름 수위를 노렸던 꾼들

 

이래저래 불만입니다.

 

 

 

오목-4.jpg

 

우주 개척 시대에도

 

하늘만 바라보고 있으니,

 

자연 앞에 인간의 지력은

 

초라하기만 한데요.

 

 

 

오목-5.jpg

 

병충해도 덜하고, 과일도 달고

 

수해(水害)도 감소하고,

 

마른장마라고 나쁜 것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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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꿀 수 없는 것은 수긍하고

 

주어진 환경과 여건에

 

최선을 다하는 것은

 

인생뿐만 아니라 휴식에도 필요한

 

원칙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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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똑같은 일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희망이 보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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꿉꿉한 장마가 물러간~

 

바야흐로 본격적인 휴가시즌

 

아산 오목 낚시터에서

 

여름의 희망을 엿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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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평 수초무더기 붕어쑈~!

 

신창 오목지

 

 

오목-10.jpg

 

오목지는 아산권을 대표하는

 

수면적 10만 평의 대류지로

 

붕어 생육의 필수 조건인

 

갈대, 부들, 뗏장 수초와

 

수몰 나무 군락이 멋지게 발달한

 

평지형 저수지입니다.

 

 

 

오목-11.jpg

 

생육 조건이 좋은 덕에

 

어자원의 개체수도 엄청나지만,

 

수입, 향붕어도 적응되면

 

오목지 특유의 때깔과 체고를

 

만날 수 있는데요.

 

 

 

 

오목-12.jpg

 

특히 토종 대물 꾼에게는

 

로망 같은 대물 혹부리와

 

체고 좋은 대물 떡붕어도

 

기대할 수 있는

 

전설의 필드 중 한 곳입니다.

 

 

 

오목-13.jpg

 

이처럼 뛰어난 붕어자원에

 

 안락한 시설이 더해져,

 

대물하면 먼저 손에 꼽는

 

명품 낚시터인데요.

 

 

 

오목-14.jpg

 

10만 평의 대류지는

 

코로나 악재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것 같습니다.

 

~ 그럼 낚시하러

 

함께 가 보실까요?

 

 

 

오목-15.jpg

 

오목낚시터 관리동입니다.

 

입어는 이곳에서 하면 되고

 

 간단한 음료, 소품과 미끼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오목-16.jpg

 

오목지 대표적인 시설은

 

연안 좌대와 잔교 좌대,

 

개인/ 수상방갈로 등으로

 

구분되는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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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교 좌대는 중류와 하류

 

두 곳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바닥 정리가 잘되어 있고

 

그럭저럭 조황도 준수한

 

노지 포인트 명소입니다.

 

 

 

오목-18.jpg

 

잡어 성화가 심한 한 낮보다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어스름한 저녁과 새벽에

 

근사한 찌 올림을 볼 수 있습니다.

 

 

 

오목-19.jpg

 

이번엔 개인 방갈로 시설인데요.

 

정오부터 해지기 전까지는

 

아시다시피 내부가 더운데요.

 

사실 입질도 없습니다.^^

 

 

오목-20.jpg

 

하지만 밤에는 선풍기가 있어.

 

모기의 성화도 없고,

 

수상방갈로나 잔교 보다

 

쾌적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오목-21.jpg

 

개인 출조에 수상방갈로는

 

부담스럽기 마련입니다.

 

개인 출고 밤낚시라면

 

개인 방갈로 추천합니다.

      

 

 

오목-22.jpg

 

넉넉하게 분산된 수상방갈로는

 

주변 소음과 불빛의

 

방해가 없어 호젓한 여유를

 

즐길 수 있는데요.

 

 

 

오목-23.jpg

 

시설도 훌륭하고 휴가시즌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바가지요금이 없어

 

수상방갈로는 인기 만점~

      

 

 

오목-24.jpg

 

유명 포인트는 평일에도

 

자리 잡기 어려우니,

 

좌대 출조를 할 때는

 

예약은 필수입니다.

 

 

 

오목-25.jpg

 

오늘은 제가 평소 즐겨가던

 

연밭 포인트를 뒤로하고

 

상류 우측 마름 포인트에

 

도전해 봅니다.

 

 

 

 

오목-26.jpg

 

정확한 근거는 없지만,

 

마릿수는 연밭이 낳고

 

떡붕어, 토종은 마름에서

 

확률이 높았던 것 같습니다.

 

 

 

오목-27.jpg

 

미끼는 토종과 떡, 향붕어까지

 

혼재되는 상황이니,

 

어분과 글루텐 세트낚시로

 

준비해 봅니다.

 

 

 

오목-28.jpg

 

온통 딸기 일색인데요.

 

이유는 없습니다.^^

 

최근 이 조합에 승률이 높아

 

즐겨 쓰고 있습니다.

 

 

 

오목-29.jpg

 

이곳 마름 포인트는

 

2.8 ~ 3.2칸을 사용하면

 

바닥이 깨끗해

 

채비 운용이 수월하고~

 

 

 

오목-30.jpg

 

4칸 이상 장대를 이용한

 

직접 공략도 가능한데요.

 

원줄을 흔들어 찌를 수직 입수시키는

 

요령도 필요합니다.

 

 

 

오목-31.jpg

 

낮에는 치어의 성화가

 

대부분 이었지만,

 

어스름이 깔리며 시작되는

 

묵직한 입질~!

 

 

 

오목-32.jpg

 

향붕어가 먼저 반응합니다.

 

대물 붕어도 많지만,

 

잉어와 메기, 가물치 등

 

없는 고기가 없는데요.

 

 

 

오목-33.jpg

 

잠시 한눈파는 사이에

 

낚싯대 빼앗기는 일도 다반사~

 

브레이크 걸어 두시고

 

채비는 튼실하게 하세요.

 

 

 

오목-34.jpg

 

빼앗긴 낚싯대를 찾느라

 

한바탕 소동이 있어서인지,

 

입질이 뜸~ 해지고

 

미리 식사하기로 합니다.

 

 

 

오목-35.jpg

 

식당 영업을 하지 않지만,

 

인근 맛집에서 배달되는 음식이

 

꽤 맛깔스럽습니다.

 

프로의 솜씨라고나 할까요?

 

 

 

오목-36.jpg

 

질긴 더위는 꼬리를 감추고

 

이젠 긴장의 끈을 조이고

 

찌를 응시해야 할

 

'꾼의 시간'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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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시원한 소나기도 내려

 

수온도 적당히 떨어지고

 

기대감은 한껏 고조되는 가운데

 

슬며시 잠기는 찌불~!

 

 

 

오목-38.jpg

 

지름 40센티 뜰채 망을

 

훌쩍 넘는 대형 떡붕어~!

 

역시 오목지는 가슴을 뛰게 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오목-39.jpg

 

다음 날 아침~

 

이날 한적한 평일 출조라

 

수상방갈로는 3동만

 

운영되었는데요.

 

 

 

오목-40.jpg

 

조과는 대체로 준수합니다.

 

씨알 선별은 늦은 저녁부터

 

밤이 깊을수록 좋아지다~

 

한밤엔 소강상태

 

다시 아침 장이 열리니,

 

체력안배에 참고하시고요.

 

 

 

오목-41.jpg

 

이번엔 저와 강태산님 조과

 

모처럼 진~하고 다양하게

 

손맛을 보았습니다.

 

 

 

오목-42.jpg

 

전설의 혹부리를 보지 못해

 

아쉽기는 하지만,

 

낚시는 긴장과 희열, 재미가

 

적당히 잘~ 버무려진

 

최고의 낚시였습니다.

 

 

 

오목-43.jpg

 

마릿수 그리고 대물~

 

 

 

오목-44.jpg

 

그 무엇이 되었건

 

꾼을 설레게 하는 매력 때문에

 

이맘때면 우리는 오목지를

 

찾는 게 아닐까 합니다.

 

 

 

오목-45.jpg

 

다시 만나길 간절히 바라며~

 

오목지 여름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오목-46.jpg

 

 

 
 
오목낚시터는 10평 평지형 저수지로

 

 뗏장마름부들 등

 

수초군락이 잘 발달해

 

 그림 같은 포인트를 제공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방류되는 붕어 외에도

 

 자생 떡붕어와 대물 토종붕어의 개체수도

 

 넉넉한 자원을 자랑하는

 

붕어 화수분 같은 곳 입니다.

 

 

 

 현재 운영 중인 17동의 수상좌대는

 

위생적이고 깨끗한

 

포세식 화장실은 기본이고,

 

 TV, 냉장고커피포드 등 편의시설과

 

무더위를 날리는 에어컨 시설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여름휴가철 가족과 함께 해도

 

전혀 불편함이 없는

 

피서낚시터로 추천 합니다.

 

 

감사합니다.

 

 

예담-그레이-01.jpg

 

 


 

 


<
홈페이지 바로가기
>

오목낚시터.JPG

 

 

<낚시터정보>

 

위 치 충남 아산시 신창면 오목2리 45번지

 

(네비게이션:오목낚시터/새터저수지검색)

 

전화: 010-8266-6414 / 041-533-6315

 

면 적 약 10만평

 

어 종 토종붕어,떡붕어,잉어빠가사리.메기 등

 

수 심 : 1~3m

 

미 끼 새우떡밥어분지렁이

 

입어료 노지 25,000

 

부대시설 식당매점수상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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