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 로그인 | 시작페이지 | 즐겨찾기 | 문의/요청/신고
낚시터선택 | 인기검색어 | 민물후원낚시터 | 바다후원터
 
민물낚시 | 좌대/유료터 | 바다낚시 | 루어낚시 | 커뮤니티 | 낚랑클럽 | 낚시스쿨 | 중고장터 | 낚시Q&A | 사용기/강좌 | 출조정보 | 공구/용품정보

 민물취재현장

- 본 게시물을 무단 다운로드, 도용, 인용, 링크 금지. HOME >민물정보 >민물취재현장

예담2
작성일 : 21.10.14 03 / 조회 : 12,965 / 민물낚시 / 경기 연천군 백학낚시터   

제목 l 예담2 > [연천 백학지] : 낚시사랑

 

[예담] 

 

백학-1.jpg

 

가을은 없다?

 

백학-2.jpg

 

찬 이슬이 맺히고

 

한로(寒露)를 훌쩍 넘기고

 

첫서리가 내린다는

 

상강(霜降)이 코앞이지만,

 

 

백학-3.jpg

 

낮엔 30도를 오르내리고

 

때아닌 가을장마로

 

가을이 오는가 싶더니

 

지난 휴일 17도로 뚝 떨어져

 

초겨울처럼 쌀쌀합니다.

 

 

백학-4.jpg

 

여름인 듯 가을인 듯

 

끝모르게 세상을 달구다

 

부지불식 서늘한 기운이

 

세상을 휘감는 요즘 날씨~

 

 

백학-5.jpg

 

계절도 절기도 모호하고

 

그리움도 꿈도 흐릿한 세상~

 

오지 않을 것 같던 가을은

 

어느새 달아나고 있네요.

 

 

백학-6.jpg

 

이제 얼마 남지 않은

 

가을의 순한 햇살 한 줌

 

그 거스를 수 없는 자연의 이치가

 

마음을 울립니다.

 

 

백학-7.jpg

 

여전히 철들지 않은 채로

 

몸 나이만 제대로 먹는

 

그저 그런 꾼에게도,

 

아쉬움은 깊어만 가네요.

 

 

백학-8.jpg

 

꾼의 피날레를 장식할

 

완벽한 가을 무대를 찾아갑니다.

 

오늘은 경기 북부 대물터

 

백학지 이야기입니다.

 

 

백학-9.jpg

 

 

시작된 마지막 축제~

 

연천 백학 저수지

 

 

 

백학-10.jpg

 

백학 저수지 낚시터는

 

일제 강점기에 축조되어

 

수령 80년을 자랑하는

 

연천 유일한 대류지로

 

 

백학-11.jpg

 

수 면적은 17만 평이고,

 

수심은 2~6미터로

 

완만하게 깊어지는

 

평지형 저수지입니다.

 

 

백학-12.jpg

 

사방 야트막한 구릉이

 

넉넉하게 감싸 안고,

 

광활하게 펼쳐진 대류지 특유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으며,

 

 

백학-13.jpg

 

뗏장 수초와 부들, 갈대

 

말즘, 수련 등 밀생한 수초와

 

수몰 나무 군락으로

 

최적의 환경을 자랑합니다.

 

 

백학-14.jpg

 

올해도 많은 대물을 쏟아내며

 

꾼의 관심이 뜨거웠지만,

 

여름 한때 저수위로

 

상황은 녹록지 않았는데요.

 

 

 

백학-15.jpg

 

저수위 몸살을 앓던

 

애증의 긴 터널을 지나,

 

선물 같이 찾아온

 

찬란한 가을 호수~!!

 

완벽한 필드가 펼쳐졌습니다.

 

 

백학-16.jpg

 

이제 노지 포인트 전역

 

180여 개의 연안 좌대를

 

구미에 맞게 마음껏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백학-17.jpg

 

호흡이 길고 장비가 많은

 

대물낚시 특성을 고려해

 

좌대 옆에 주차가 확보되어

 

정말 편리하고요.

 

 

 

백학-18.jpg

 

청결한 수세식 화장실도

 

관리소 앞에 신축되었고,

 

내년에 포인트 곳곳에

 

점차 늘려간다고 합니다.

 

 

백학-19.jpg

 

좌대 간격이 12m 이상으로

 

넉넉하게 확보되어

 

10대 이상 다대 편성을 해도

 

전혀 불편함이 없네요.

 

 

 

백학-20.jpg

 

그래서 이곳은 주말에도

 

대물 낚시 특유의 여유와

 

살아있는 자연의 운치를

 

오로시 누릴 수 있습니다.

 

 

백학-21.jpg

 

좌대 포인트는 물골과

 

수초 군락을 중심으로

 

큰 물골 상류에

 

주로 포진해 있는 데요.

 

 

백학-22.jpg

 

포인트마다 차이는 있지만,

 

수초대는 1m 내외이고

 

물골은 1.5~2m 정도로

 

수심대가 적당하며,

 

 

백학-23.jpg

 

낚시 공간이 넉넉하고

 

내부는 웃풍 없이 안락해

 

대물낚시에 전용으로 설계된

 

편의성이 돋보입니다.

 

 

백학-24.jpg

 

또한, 대물 좌대는 시설보다는

 

포인트 그림이 좋아야

 

낚시할 맛이 나는 데요.

 

이 정도면 더할 나위 없겠죠?

 

 

백학-25.jpg

 

수상 좌대는 20동 운영 중인데,

 

본격 대물 시즌을 맞아

 

명포인트는 주중에도

 

자리가 없다고 합니다.

 

예약은 서두르세요.

 

 

백학-26.jpg

 

입질이 초저녁에 시작되어

 

자정이 지나면 이완되었다가

 

다시 새벽에 살아나는

 

전형적인 패턴인데요.

 

 

백학-27.jpg

 

최근 동트는 새벽 시간에

 

가장 확률이 높았다고 합니다.

 

밤에 적당히 쉬었다가

 

피딩 시간 집중할 수 있도록

 

체력안배 신경 쓰세요.

 

 

백학-28.jpg

 

관리소에 있는 식당 음식은

 

푸짐하고 칼칼해서

 

집밥처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백학-29.jpg

 

짧아지는 해가 실감 나네요.

 

저녁 7시를 넘어가니,

 

곧이어 땅거미가 내려앉으며

 

어둠이 밀려옵니다.

 

 

백학-30.jpg

 

찌 불이 점차 선명해질 무렵

 

간간이 춤을 추기 시작~

 

여름과 비교하면 묵직해진

 

파이팅이 느껴집니다.

 

 

백학-31.jpg

 

여름 시즌에는 준척급 붕어가

 

마릿수로 쏟아지며,

 

양어장이라는 오명이

 

돌기도 했는데요.

 

 

 

백학-32.jpg

 

이곳은 붕어 자원이 많아

 

연중 손맛을 볼 수 있지만,

 

대물은 10월과 11월에

 

가장 확률이 높습니다.

 

 

백학-33.jpg

 

그렇다고 가을철 대물 낚시가

 

봄처럼 호락호락한

 

상대는 분명 아닌데요.

 

인내와 경험 절실한 시기~!

 

 

백학-34.jpg

 

그 몰입의 깊이만큼

 

밀려오는 희열도 대단한데요.

 

진정한 꾼의 낚시는

 

만추의 가을 지금입니다.

 

 

 

백학-35.jpg

 

다음 날 아침~~

 

갑자기 쌀쌀했던 날씨 탓에

 

철수하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방한 장비는 필수입니다.

 

 

백학-36.jpg

 

우선 올해는 별다른 대물을

 

낚지 못한 강태산님의 조과~

 

향어와 참게까지

 

골고루 낚았네요.^^

 

 

백학-37.jpg

 

까만 밤을 하얗게

 

대물의 열정을 불태웠지만,

 

아쉽게도 월척 붕어로

 

만족해야 했고요.

 

 

백학-38.jpg

 

이날 노지 좌대에서는

 

준척, 월척에 이르는 붕어는

 

쉽게 만날 수 있었지만,

 

대물은 볼 수 없었습니다.

 

 

백학-39.jpg

 

미끼는 글루텐이 기본인데,

 

바닐라와 보리를 혼합해

 

여러 번 치대 단단하게 쓰는 방법이

 

잘 먹힌다고 합니다만,

 

 

백학-40.jpg

 

이날은 옥수수와 지렁이도

 

반응이 좋았다고 하는데요.

 

낚시에 정답이 있겠습니까?

 

참고만 하시고요.

 

 

백학-41.jpg

 

수상 좌대는 노지에 비해

 

마릿수도 씨알도

 

조황이 한결 나아 보입니다.

 

 

 

백학-42.jpg

 

통상적으로 수상 좌대가

 

먼저 시즌을 알리고,

 

대물 회유로가 점차 넓어지며

 

노지 조황이 따랐는데요.

 

 

백학-43.jpg

 

엊그제까지도 20도 안팎의

 

수온을 고려하면

 

이제 가을의 전설이

 

시작되는 모습입니다.

 

 

백학-44.jpg

 

이번 비로 수온이 떨어지고,

 

수위가 더 오르면

 

가을 대물 사냥의 무대는

 

완벽하게 조성됩니다.

 

 

백학-45.jpg

 

하나 같이 멋지게 빠진

 

백학지 토종붕어

 

4짜는 못 보나 싶었는데,

 

역시 한 방이 있네요.

 

 

백학-46.jpg

 

더 하지도 덜 하지도 않은

 

딱 맞춤 4짜 붕어~!

 

체고와 황금빛 비늘~

 

흠잡을 데가 없습니다.

 

 

백학-47.jpg

 

매년 수백, 수천 마리의

 

붕어를 만나지만,

 

유난히 잘생긴 백학 붕어~!

 

이 한 마리가 주는 뭉클한 감동

 

~ 품어보시길 기원하며,

 

취재를 마칩니다.

 

 

돌아온 대물의 계절

 

지금부터 서리가 내리는 11월 말까지

 

대물을 품에 안을 수 있는

 

연중 최고의 시즌입니다.

 

 

튼실한 채비는 기본이고,

 

딸기/바닐라 글루텐과 보리는

 

~ 준비하세요.

 

 

 

남자의 마초 본능을 자극하는

 

하드코어 대물낚시!!

 

 

 

백 마리의 붕어보다 값진,

 

단 한 마리와의

 

일도필살(一刀必殺)의 승부

  

대물에 도전하세요 !!

 

 

 

감사합니다. 

 

@_예담-백.jpg

 

백학저수지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저수지길 21

 

010-2353-0036

031-833-5470

 

 

 

 

 

 


  
594민물낚시피쉬랜드 낚시터 예담221.10.214,367
593민물낚시강화 오류내지예담221.10.1515,986
592민물낚시[연천 백학지]예담221.10.1412,965
591민물낚시요덕골 낚시터예담221.10.079,852
590민물낚시송전 미성 좌대예담221.10.078,258
589민물낚시송전 수원 좌대예담221.10.0711,205
588민물낚시[산들 낚시터]예담221.09.299,150
587민물낚시[신수 낚시터]예담221.09.299,664
586민물낚시[이화 낚시터]예담221.09.289,613
585민물낚시[초원 낚시터]예담221.09.2412,348
584민물낚시[신월 낚시터]예담221.09.159,400
583민물낚시[지곡 낚시터]예담221.09.1015,396
582바다낚시선재낚시공원예담221.09.0912,564
581바다낚시시작부터 대박~ 주꾸미 대전 해안선호예담221.09.0810,807
580민물낚시[독정 낚시터]예담221.09.0114,685
579바다낚시안중락 실내바다낚시터예담221.09.0112,403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낚시사랑소개 | 오시는길 | 낚시사랑배너 | 이용약관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권리침해신고센터
Copyright 1997~2021 (주)웹라이프/낚시사랑 All rights reserved 사업자등록번호 110-81-42683
사업장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8가 14-6 상록빌딩3층
[광고/제휴 및 추천상품 등록문의]     [낚시터 및 낚싯배 등록문의]     [민원/건의/신고]     [메일문의]     [문의(FAX) 02-2634-2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