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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물취재현장

- 본 게시물을 무단 다운로드, 도용, 인용, 링크 금지. HOME >민물정보 >민물취재현장

예담2
작성일 : 21.11.25 12 / 조회 : 10,145 / 민물낚시 / 경기 김포시 이화낚시터   

제목 l 예담2 > [이화 낚시터] : 낚시사랑

 

[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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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쭈물하다 이럴 줄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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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려 얼음이 얼고,

 

매서운 삭풍이 시작돼

 

홑바지가 솜바지로 변한다는

 

겨울의 두 번째 절기

 

소설(小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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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에 살랑이던 설렘이

 

여름 소나기에 후련함이

 

가을 하늘같이 맑은 기쁨이

 

회색빛으로 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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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의 약속은 지켰는지

 

곰곰이 따져보며 반성하고

 

칭찬하며 지혜롭게

 

갈무리해야 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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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웃음 짓기도 하고,

 

뼈아픈 후회도 하겠지만

 

스스로 포기하지 않았다면

 

아직 기회는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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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쭈물했으면 어떻고

 

덜 좋은 선택이면 어쩌랴?

 

수많은 선택의 순간으로

 

삶은 어떻게든 굴러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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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희망의 싹을 틔우고

 

생각을 정리하는 데,

 

찌를 바라보는 것만큼

 

더 좋을 것이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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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늘 그렇듯~

 

어김없이 꾼과 함께 하는

 

김포 이화낚시터의

 

하우스 개장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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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최고, 최대의 하우스

 

이화낚시터 겨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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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IC에서 불과 5km

 

반나절 출조도 여유 있는

 

도심 한 뼘,

 

이웃집 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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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에 걸쳐 운영되는

 

수도권 전통의 손맛터답게

 

노지와 하우스 빈자리 없이

 

개장 분위기가 물씬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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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올림(바닥)낚시

 

전용 구역이 있어서

 

잡이터 다니는 분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노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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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추위로 잡이터 입질이

 

시들해진 11월 이후에

 

꾼들의 발길이

 

늘었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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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조황은 하우스보다

 

오히려 노지가 낳을 때가

 

많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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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가 답답한 분들은

 

추위를 견딜 수만 있다면,

 

찌 오름도 활성, 손맛

 

아직은 노지가 더 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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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는 국내에 유통되는

 

온갖 종류의 붕어와 잉어,

 

잉붕어, 향붕어, 오바마, 토종 등

 

짬뽕(?)탕으로 유명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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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약한 채비보다는

 

최소한 원줄 1호 이상은

 

사용하는 것이

 

안전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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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돌의 무게나

 

목줄 길이에 상관없이

 

모든 채비가 허용되니

 

테크닉 익히기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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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중앙잔교 있을 때 보다

 

면적은 축소되었지만,

 

자리도 넓고 3.2칸까지 사용해

 

낚시 환경도 쾌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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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굴레에 갇혀

 

가을에 미처 채우지 못한

 

헛헛한 손맛을 보기에

 

부족함이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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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노지를 보았으니,

 

오늘의 메인 하우스입니다.

 

역시 수도권을 대표하는

 

명품 손맛터 다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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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보기에는 전과 다를 바 없이

 

평범해 보이겠지만,

 

올해 이화 하우스는 대대적인

 

리뉴얼 공사가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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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기존 연탄난로에서

 

대형 화목보일러를 이용한

 

라디에이터 난방으로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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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뒤편 보일러실엔

 

대형 화목 보일러 3대가

 

가동 중인 모습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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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에이터 난방 방식은

 

메케한 냄새가 없이

 

실내 공기가 쾌적하고

 

열효율도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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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같은 넓은 실내에

 

최적의 난방이라 인정하지만,

 

설비 단가가 상당해

 

설치된 곳은 몇 곳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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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따듯하면 잘 나오기 때문에

 

다른 건 다~ 둘째 치고

 

첫째가 실내 난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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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때 잘 나오는 붕어가

 

겨울이 깊어가면서,

 

까칠해지는 것은

 

대부분 수온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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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엄동설한에도

 

실내온도 20도로 관리되며,

 

겨우내 꾸준한 손맛을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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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연탄을 쓰다 보니,

 

자주 환기를 해야 해서

 

흡연을 어느 정도 허용했지만,

 

이젠 하우스 금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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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치도 휘도가 높은 LED

 

교체되어 시인성이 좋아졌고,

 

에어 브로와 용량도 늘려

 

활성도 높아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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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재미를 위한 딱지도

 

사행적이지 않게

 

개수를 좀 더 늘려서

 

흥미를 더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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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뒤편에 온수 개수대가

 

있어 손씻기 좋은데요.

 

떡밥은 온수 개면 풀림이

 

안되는 거 잘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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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행적이지 않은

 

착한 손맛터가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이

 

보기 좋고 흐뭇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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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 부담 없이 즐기는

 

건전한 낚시문화로

 

~ 정착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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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점심시간~

 

질긴 코로나로 식당 운영은

 

항상 긴장 상태인데요.

 

거리 두기와 방역에 각별히

 

신경 써서 운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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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매일 조리한 반찬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밥맛 좋은 낚시터로

 

이미 정평이 난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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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개장 특별식으로

 

떡과 수육이 추가되니,

 

나름 근사한 점심 식사가

 

한 상 차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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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만 잘 낚이면 그만이라는

 

조과 만능주의가 만연해

 

예전보다 개장이 형식화되어

 

낭만이 잃어가는 시대~

 

이곳은 마음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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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마친 오후 2

 

해는 머리 위를 지나고,

 

입질이 뜸~ 해지는 나른한 시간

 

개장 행사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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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첨권을 나누어 드리니

 

올해 개장은 120여 명이

 

찾아 주셨네요.

 

지기님을 대신해 감사드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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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터 이벤트 전문 MC

 

강태산님이 무려 2년 만에

 

마이크를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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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하게 20분을 선정해

 

밥 맛 좋기로 유명한

 

김포 쌀을 나누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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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치 않은 소박한 경품이지만,

 

따듯한 마음을 나누고

 

그래서 훈훈한 이화낚시터~

 

먹고 사는 게 바쁘시다고요?

 

반나절만 시간 내세요.^^

 

 

 

도심 한 뼘 우리 동네 낚시터~~

 

반나절 또는 짬나는 시간을 이용해

 

부담 없이 갈 수 있는

 

꾼의 사랑방입니다.

 

 

낚싯대 한 대와 떡밥 한 봉지

 

새로운 기법도 연습하고,

 

일상에 지친 심신을 찌를 보며

 

정리할 수도 있습니다.

 

조우와 담소를 나누면 더욱 좋겠네요.

 

 

 

경제적 육체적 부담 느끼며

 

멀리 가실 필요 없습니다.

 

가깝고, 고기 잘 나오고,

 

음식 맛도 좋은데다가

 

소소한 재미까지 있는 낚시터

 

더 이상 바랄 것이 있나요.

 

 

심심할 때 부담 없이 들러보세요.^^

 

 

 

감사합니다.

 

 

 

@_예담-백.jpg

 

 

<낚시안내>

 

김포시 고촌읍 태리 489-3

 

010-3303-5532

 

입장료 : 15,000

 

식사 일반 7,000원 / 65세 이상 5,000

 

영업시간 :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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