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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물취재현장

- 본 게시물을 무단 다운로드, 도용, 인용, 링크 금지. HOME >민물정보 >민물취재현장

예담2
작성일 : 2022-01-14 00:00:42 / 조회 : 9,892 / 민물낚시 / 경기 연천군 백학 낚시터   

제목 l 예담2 > 백학지 빙어의 꿈 : 낚시사랑

 

[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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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꿈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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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추워야 맛이라 합니다만

 

그 맛 좀 보라는 듯이

 

두 자릿수 강한 한파가

 

한반도를 덮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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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추위에 아이들이 걱정입니다.

 

비만으로 면역력이 떨어져

 

강추위에 속수무책~!

 

그저 방콕~ 게임만 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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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잉난방, 과잉보호 속에

 

자라는 요즘 아이들~

 

추위를 견디는 내성(耐性)

 

점점 퇴화되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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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와 학원을 오가며

 

온실 속의 화초처럼

 

계절을 모르는 나약한 삶~

 

이 아이들에게 겨울의 맛 좀

 

보여줄 수는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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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해도 놀이가 많았던 시절

 

종일 얼음을 지치고 눈을 굴려도

 

뜨듯한 구들장에 몸을 녹일 때

 

참 좋았다는 나름의 겨울 맛이

 

행복한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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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변했고 놀이 콘텐츠가 변해

 

도시에 사는 아이들에게

 

사실상 겨울은 꿈이 없는

 

그저 삭막한 계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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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이들을 밖으로 나가게 할

 

겨울의 꿈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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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의 겨울왕국

 

백학지 얼음 빙어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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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연천 최북단에 있는

 

백학지는 매년 빙어 축제의

 

첫 시작을 알렸던

 

얼음낚시의 명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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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난 몇 년간 이상기온으로

 

결빙기간은 점점 짧아져

 

얼음 빙어는 추억 속 낚시가 된

 

안타까움 마저 들었는데요.

 

 

 

백학-12.jpg

 

코로나의 혼돈은 가중되었고

 

작년보다 조금 늦었지만,

 

두 자릿수 추위가 찾아오며,

 

2년 연속 빙판이 열렸습니다.

 

 

백학-13.jpg

 

매섭기는 한결 누그러지고

 

갈수록 짧아지는 겨울~

 

내년을 기약할 수 없어

 

더 반가운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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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장 전체 모습입니다.

 

17만 평에 이르는

 

백학지 규모에 비하면,

 

상당히 아담한데요.

 

 

백학-15.jpg

 

이유는 간단합니다.

 

빙어 개체의 밀도를 높여

 

남녀노소 누구든 쉽게

 

즐기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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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구역을 나누어

 

텐트 사용자를 위한

 

빙박 구역도 구분되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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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붓한 가족 낚시를 위해

 

방갈로 공간도 빙어장과

 

분리되어 있네요.

 

 

백학-18.jpg

 

썰매장도 낚시하는 빙어장과

 

공간을 분리해 두었으니,

 

눈치 안 보고 아이들과 마음껏

 

썰매를 지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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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어료는 성인 10,000

 

어린이 5,000원이고

 

입장 시 방역인증과 체온측정

 

마스크는 의무사항이고요.

 

 

백학-20.jpg

 

대단한 구색은 아니지만,

 

매표소 내부에는 빙어낚시에

 

~ 필요한 소품은

 

모두 판매하고 있습니다.

 

 

백학-21.jpg

 

구더기, 바늘, 얼음뜰채

 

쪽 가위, 살림통, 견지대~

 

여기에 집어제만 추가하면,

 

더 필요한 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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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고가의 전문 장비가

 

유리한 것은 맞지만,

 

일 년에 두어 번 하는 생활낚시라면

 

부담만 될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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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깊은 곳이 3~4미터 인데,

 

이 정도 수심이면

 

전동 릴이 없이 견지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백학-24.jpg

 

너무 자주 말씀드리니

 

지겨울 법도 하지만,

 

사실 장비보다도 중요한 게

 

피딩 타임과 포인트입니다.

 

 

백학-25.jpg

 

야행성이라 오전 10시 이전

 

오후 4시 이후가 잘 낚이고,

 

포인트는 빙어장 중앙보다

 

그물 주변이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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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을 맞아 늦잠자는 아이들

 

씻기고, 입히고, 먹여서

 

아침 일찍 출조하는 것이

 

얼마나 고된 줄 아는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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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가 그런 것을 어쩌겠습니까?

 

아이들과 낚시를 한다는 게

 

단순히 고기 낚는 스킬을

 

가르치는 것은 아닐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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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순리를 배우는 게

 

더욱 중요하겠지요.

 

사실, 빙어뿐 아니라 모든 낚시가

 

아침 장이 중요하다는 거

 

이건 진리 아니겠습니까?

 

 

백학-29.jpg

 

오전에 포인트에 자리했다면

 

우선 바닥부터 공략하고,

 

구더기는 무조건 잘라서

 

사용해야 조황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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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없었던 작년에는

 

고수온으로 빙어도 크지 않아,

 

한입 크기로 더할 나위 없지만

 

낚시는 쉽지 않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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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아무리 바늘이 예리해도

 

구더기가 크면 잘 빠집니다.

 

어신에 비해 후킹 확률이 낮다면

 

구더기를  더 작게 자르세요.

 

 

 

백학-32.jpg

 

집어제는 조금씩 꾸준히~

 

고패질은 3~5초에 한 번씩

 

보통 20센티 내외로

 

살짝~ 살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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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질이 들어오면 챔질은

 

바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 번에 많이 낚을 욕심으로

 

빙어를 오래 두면 빠지거나,

 

채비가 엉키기도 하니

 

템포를 잘 조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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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성에 따라 채비를 바꾸고

 

섬세하게 입질 층을 탐색하는

 

기술도 중요하지만,

 

자원이 잘 조성된 백학지에서

 

생활낚시로 빙어를 즐긴다면

 

이 정도 요령이면 충분합니다.

 

 

백학-35.jpg

 

빙어야 돈 주고도 얼마든지

 

사 먹을 수 있지만,

 

해맑은 웃음과 환호 추억은

 

돈 주고 살 수 없으니,

 

동심(童心)으로 돌아가 신나게

 

아이들과 놀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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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판 위를 긴장하며,

 

이곳저곳 둘러 보다 보니

 

저도 허기가 지네요.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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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에 준비된 먹거리 장터~

 

기본적인 식사는 물론이고

 

빙어 튀김, 오뎅, 떡볶이를 비롯해

 

각종 겨울철 별미가 즐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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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축제장에서 먹는 음식은

 

그 본연의 맛과 함께

 

겨울의 낭만이 묻어나기에

 

사실 뭐든지 그 맛이 배가 됩니다.

 

저만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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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가 쉽게 사그라지지 않네요.

 

춥다고 웅크리기보다는

 

낚고, 먹고, 떠들다 보면

 

추위를 잊는 활력이 생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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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나 연인, 친구끼리

 

겨울 추억을 만들기 어떠세요?

 

 

백학-41.jpg

 

 

한 참 뛰어놀 아이들이

 

벌써 이 년째 집콕~ 비만으로

 

꿈도 없이 겨울을 보냅니다.

 

 

광활하게 펼쳐지는 빙판과

 

굽이굽이 펼쳐진 능선

 

아빠의 해맑은 웃음과 환호,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하세요.

 

 

이곳 백학 빙어장은 충분한

 

자원조성이 되어있으니

 

일단 조과 걱정 안 해도 되고

 

 

교통과 접근성이 좋습니다.

 

 

겨울의 은빛 요정 빙어

 

굳이 멀리 가실 필요 없습니다.

 

 

백학지에서도 충분합니다.

 

 

 

감사합니다.

 

 



@_예담-백.jpg

 

백학저수지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저수지길 21

 

010-2353-0036

031-833-5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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