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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물취재현장

- 본 게시물을 무단 다운로드, 도용, 인용, 링크 금지. HOME >민물정보 >민물취재현장

예담2
작성일 : 2022-11-09 21:29:21 / 조회 : 16,064 / 민물낚시 / 강원 원주시 서곡 낚시터   

제목 l 예담2 > 원주 서곡 낚시터 : 낚시사랑

 

[예담]

 

서곡-1.jpg

 

입동(立冬)~*

 

 

서곡-2.jpg

 

가을은 세월 앞에 무릎 꿇고

 

가을걷이로 텅 빈 들판엔

 

아쉬움과 쓸쓸함이

 

켜켜이 쌓여 갑니다.

 

 

서곡-3.jpg

 

꽃비가 내리는 연분홍 물빛 위로

 

찌를 드리우던 계절,

 

꾼의 마음을 들썩이던

 

봄이 왔는가 싶더니~

  

 

서곡-4.jpg

 

어느덧 바스스 거리며

 

건조한 땅을 구르던 낙엽이

 

차가운 청 빛 수면을

 

떠돌고 있습니다.

 

 

서곡-5.jpg

 

분주한 삶에 알뜰히 짬을 낸

 

그 달콤하고 설렌

 

그렇게 애틋하기만 했던

 

우리의 출조 길~

 

 

서곡-6.jpg

 

모기와 어둠, 더위와 비바람

 

거칠고 모질어도 봉긋한 찌 올림에

 

우리는 그 모든 것이

 

행복하기만 했습니다.

 

 

서곡-7.jpg

 

그 너그럽고 여유 있는

 

기다림의 나날이

 

애절하고 못내 아쉽더니

 

어느새 입동(立冬)~

 

 

서곡-8.jpg

 

성급히 밀어닥친 겨울

 

주섬주섬 마음을 챙기며

 

떠나보낸 계절의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서곡-9.jpg

 

대물이 드글드글~ 손맛 왕국

 

원주 서곡 낚시터

 

 

 

서곡-10.jpg

 

가을이 떠나가는 날

 

서곡 낚시터를 만났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벼르기만 한 출조 길~

 

 

서곡-11.jpg

 

하필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올해 가장 추운 아침~

 

꾼들로 북적이던 자리가

 

한산한 모습이지만,

 

 

서곡-12.jpg

 

계절이 바뀌었다고

 

꾼의 길이 달라질까?

 

명색이 이곳의 원주 유일의

 

토종 대물터인데 말이죠.

 

 

서곡-13.jpg

 

이날 원주 세브란스 기독병원

 

직장인 낚시 동호회

 

추계 대회가 있었습니다.

 

 

서곡-14.jpg

 

새벽 6시에 계측하다 보니

 

미쳐 조명이 준비되지 않아

 

아쉽게 조과 사진은

 

촬영할 수 없었는데요.

 

 

서곡-15.jpg

 

선수 전원이 넉넉한 손맛을

 

볼 만큼 풍성한 대회였습니다.

 

이곳 지기님은 참가상(?)

 

받고 기뻐하시네요.

 

 

서곡-16.jpg

 

~ 그럼 본론으로 돌아와서

 

서곡 낚시터를 소개하면

 

수 면적 3,000/ 120

 

수심 3~3.5m

 

아담한 평지형 저수지로

 

 

 

서곡-17.jpg

 

강원도 원주~ 부담도 있지만,

 

교통 체증을 피하면

 

도심에서 2시간 안에 닿는

 

갈만한 출조지인데요.

 

 

서곡-18.jpg

 

백운산 능선이 후련하게

 

펼쳐진 풍광도 멋스럽고

 

용수골 계곡수의 수질도

 

두말할 나위가 없지만,

 

 

서곡-19.jpg

 

무엇보다 지난해부터

 

자원을 늘려 꾼에게 증명한

 

토종 대물 손맛이

 

매력적인 곳입니다.

  

 

서곡-20.jpg

 

늘지 않는 어설픈 실력에도

 

이곳 서곡 낚시터에 오면

 

대물을 만날 수 있다는

 

믿음과 신뢰 때문일까?

 

 

서곡-21.jpg

 

봄에 만난 옹골찬 손맛을

 

다시 만난다는 기대만으로도

 

묘하게 공허한 마음이

 

다독여지는 듯한데요.

  

 

서곡-22.jpg

 

시설은 낚시터 전역에

 

그늘막과 의자가 마련되어,

 

낚싯대와 떡밥 한 봉지면

 

가볍게 출조할 수 있고,

 

 

서곡-23.jpg

 

그늘막 노지 좌석 외에도

 

1/ 2/ 3/ 4인용 방갈로가

 

다양한 구색을 갖추고

 

단정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서곡-24.jpg

 

TV, 냉장고, 에어컨 등

 

편의 시설 구색이 좋은

 

2 / 3 /4인용 특실은

 

주말 예약은 필수이고요.

 

 

서곡-25.jpg

 

커피, 음료, 간식과 떡밥까지

 

편리하게 살 수 있는

 

자판기도 마련되어,

 

24시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곡-26.jpg

 

예전에는 잡이터로도

 

운영된 적이 있었지만,

 

현재는 손맛터로만

 

이용할 수 있는데요.

 

 

 

서곡-27.jpg

 

잉어, 떡붕어, 향붕어 등

 

여러 어종이 서식하지만,

 

주력 어종은 남한강 토종붕어로

 

대물자원이 상당합니다.

 

 

서곡-28.jpg

 

토종붕어가 주종인 데다

 

서식 환경이 좋다 보니,

 

자생 붕어와 잡어의 성화가

 

따르기는 하지만~

 

 

서곡-29.jpg

 

대물 개체가 워낙 많아서

 

무슨 떡밥을 사용하든

 

콩알 낚시로 기다리면,

 

손맛은 보장되는데요.

 

 

서곡-30.jpg

 

여타 손맛터처럼 집어제를

 

금지하지 않지만,

 

입질이 지저분해지고

 

조과는 떨어지게 됩니다.

  

 

서곡-31.jpg

 

어분 콩알이 기본이고,

 

글루텐이나 대하살, 옥수수도

 

씨알 선별력을 보이니

 

참고해서 운용하세요.

  

 

서곡-32.jpg

 

찌 맞춤은 손맛터라고

 

무조건 가벼운 채비보다는

 

3g 내외의 바닥 채비가

 

안정적인 찌 오름을 보였는데요.

 

 

서곡-33.jpg

 

대물 강붕어를 비롯해

 

강잉어, 향어, 향붕어 등

 

상대가 만만치 않습니다.

 

튼실한 채비가 기본이고요.

 

 

서곡-34.jpg

 

지난주 갑작스러운 한파로

 

마음은 움츠러들었지만,

 

낮 기온은 14~19도로

 

낚시하기 쾌적합니다.

 

 

서곡-35.jpg

 

수온도 12도 안팎으로

 

안정세를 보이며,

 

일찌감치 턴 오버도

 

정리된 모습인데요.

  

 

서곡-36.jpg

 

사실, 토종 대물 붕어는

 

이때가 가장 적기입니다.

 

갈수록 까칠한 향붕어와 달리

 

중후한 찌 오름과

 

단단한 손맛이 일품이고요.

 

 

서곡-37.jpg

 

성가신 잡어 입질도 없어서

 

대물의 여유 있는 기다림과

 

통렬한 한 방의 매력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서곡-38.jpg

 

손맛터로 운영되는 곳이지만,

 

조과를 보여드리기 위해

 

살림망을 담가 보았습니다.

 

반나절 짧은 시간에도

 

원 없이 손맛을 보았는데요.

 

 

서곡-39.jpg

 

발갱이와 향어도 있지만,

 

토종붕어가 대부분이고

 

그중 허리급 이상이 십 여수

 

4짜가 두 마리 ~!

 

 

서곡-40.jpg

 

의례 토종 대물 낚시는

 

노지에서 다대 편성으로

 

낚는 것이 정석(?)이라는

 

편견이 있지만,

 

 

 

서곡-41.jpg

 

안락하고 편안한 방갈로에서

 

숱한 출조에도 만나지 못한

 

대물을 낚아 올리며,

 

올해 낚시를 정리하는 것도

 

나름의 의미가 있겠네요.^^

 

 

서곡-42.jpg

 

통상 서곡 낚시터 대물 붕어는

 

11월을 절정으로

 

결빙 전까지는 손맛 보는데

 

문제가 없다고 하는데요.

 

 

서곡-43.jpg

 

올해가 가기 전에 꼭~

 

다시 와야겠네요.

 

이 시기에 이런 멋진 손맛~!

 

서곡 낚시터가 아니면

  

어렵다는 생각입니다.

 

 

 

 

원주 서곡 낚시터

  

백운산이 품은 아늑함과 수려한 풍광

 

가슴이 뚫리는 맑은 공기

 

명경지수 용수골 계곡수로

 

이곳의 물은 채워집니다.

 

 

남한강 토종붕어를 주력으로

 

유장하고 중후한 찌 오름과

 

후련한 챔질 소리가 가득한

 

원주의 대표 손맛터

 

 

세심한 관리와 노력으로

 

방갈로와 노지 좌석, 휴게실

 

한층 더 말끔하게 정돈되고

 

완성형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시끄럽고 복잡한 도시,

 

답답한 사무실과

 

오염된 공기를 벗어나고픈

 

'일탈의 로망'

 

선물 받을 수 있는 곳

 

 

서곡 낚시터

 

 

감사합니다. 

 

 

 

@_예담-백.jpg

 

  

 

강원 원주시 판부면 서곡리 1030-6

 

033-766-4999 

010 2839 5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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