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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물취재현장

- 본 게시물을 무단 다운로드, 도용, 인용, 링크 금지. HOME >민물정보 >민물취재현장

예담2
작성일 : 2023-03-23 14:04:31 / 조회 : 11,079 / 민물낚시 / 충남 아산시 아산 오목지   

제목 l 예담2 > 아산 오목지 : 낚시사랑

 

[예담]

 

오목-1.jpg

 

춘분(春分)과 낚시

 

 

오목-2.jpg

 

세상 만물이 빛과 밝음으로

 

나아가는 춘분(春分)~

 

이제 겨울의 속박에서 벗어나

 

자연은 약동을 시작합니다.

 

 

 

오목-3.jpg

 

조석으로 서늘한 기운은

 

어느새 수그러졌고

 

한낮 20도의 온기와 아지랑이에

 

호수도 마음도 술렁입니다.

 

 

 

오목-4.jpg

 

꽃샘추위와 세상사에 가려진

 

붕어에 대한 그리움이

 

주체할 수 없이

 

울렁거렸기 때문일까?

 

 

오목-5.jpg

 

봄은 여자의 계절이라 하지만,

 

낚시꾼만큼이나

 

봄을 타는 사람들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오목-6.jpg

 

10만 평 수초 무더기

 

뗏장, 부들, 갈대 사이사이

 

온갖 군데를 비벼대는

 

광란의 산란 쇼가

 

이제 카운트 다운~!

 

 

오목-7.jpg

 

약동의 절기 춘분(春分)

 

꾼의 심장을 뛰게 할

 

멋진 승부를 찾아

 

아산 오목지를 찾아갑니다

 

 

오목-8.jpg

 

걸면 덩어리~ !

 

아산 오목 낚시터

 

 

오목-9.jpg

 

춘삼월도 며칠 남지 않았는데

 

주말마다 날씨는

 

갈길 바쁜 꾼을 애태웁니다.

 

완연함을 허락하지 않네요.

 

 

오목-10.jpg

 

부드럽고 달달한 봄바람이

 

주말에는 왜 칼바람인지~

 

그렇다고 찰나의 봄을

 

그냥 보낼 수 있겠습니까?

 

 

오목-11.jpg

 

개장마다 이어지는 '생꽝'에

 

상처 입은 마음을 다잡고

 

출조지를 고심하던 끝에

 

아산을 찾았습니다.

 

 

오목-12.jpg

 

충남 아산시 신창면에 위치한

 

오목 낚시터는

 

수 면적 10만여 평의

 

평지형 저수지입니다.

 

 

오목-13.jpg

 

뗏장, 부들, 갈대 등

 

수생 식물이 군락을 이루고

 

보존된 수 생태가 만든

 

훌륭한 서식환경은

 

 

 

오목-14.jpg

 

짜장, , 토종, 향붕어 등

 

방류되는 어종이

 

모두 빠르게 적응해

 

탐스러운 체고과 때깔

 

보여주는 데요.

 

 

오목-15.jpg

 

아산권 혹부리와 대떡하면

 

가장 먼저 연상될 만큼

 

붕어를 빵빵하게 키워내는

 

대표적인 대물터입니다.

 

 

 

오목-16.jpg

 

시설이 다듬어진 유터지만,

 

댐이나 자연지와 같은

 

묘한 설렘과 한 방의 기대가

 

이곳의 매력인데요.

 

 

오목-17.jpg

 

잔교/ 연안 좌대가 중/하류에

 

고르게 배치가 되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포인트가 산재 되어 있고

 

 

오목-18.jpg

 

개인 방갈로 수초 포인트는

 

봄철 붕어 산란장으로

 

특히 동틀 녘에 대물이

 

어김없이 출몰한다고 합니다

 

 

 

오목-19.jpg

 

좌대는 총 17동으로

 

5~7인 좌대 3/ 4~6인 좌대 2

 

2~4인 좌대 4/ 3~5인 좌대 8

 

산란 포인트에 중점적으로

 

배치되어 있는데요.

 

 

오목-20.jpg

 

명포인트에서 산란 특수를 보려면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서둘러 예약을 해두는 것이

 

좌대 낚시를 제대로 즐기는

 

요령이 아닐까 싶네요.

 

 

오목-21.jpg

 

오늘 낚시할 포인트는

 

상류 갈대밭 산란장으로

 

좌대 크기도 여유 있고

 

롤링 없이 안정적이라

 

낚시하기 편안했습니다.

 

 

오목-22.jpg

 

토종과 떡, 짜장, 향붕어까지

 

온갖 붕어는 물론이고

 

잉어, 향어, 가물치, 메기 등

 

낚시 대상어가 다양해

 

떡밥 운용은 늘 고민인데요.

 

 

오목-23.jpg

 

보리와 어분 / 글루텐

 

기본 조합의 세트낚시면

 

대박은 아니더라도

 

붕어 만남은 문제 없습니다.

 

 

오목-24.jpg

 

저처럼 쌍포 낚시도 좋지만,

 

수초를 공략하는 다대 편성

 

대물 낚시를 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것이

 

오목지의 매력입니다.

  

 

오목-25.jpg

 

몇 번의 밥질이 들어가자

 

미약한 입질이 옵니다.

 

가볍게 챔질했는데

 

와우~ 첫수부터 대물이네요.

 

 

오목-26.jpg

 

이날 똥(?)바람도 제법 불고

 

전날 내린 비로 수온도 떨어져

 

잡어 입질과 혼돈될 정도로

 

입질은 까칠했는데요.

 

 

 

오목-27.jpg

 

그 와중에도 걸면 덩어리~!

 

파이팅마다 탄성이 나올 정도로

 

힘도 좋고 손맛도 좋고

 

붕어가 정말 탐스럽습니다.

 

 

오목-28.jpg

 

대물 붕어를 확인했으니,

 

본 게임에 돌입하기 전

 

기력을 충전하기 위해

 

미리 저녁을 청해봅니다.

  

 

오목-29.jpg

 

인근 식당에서 배달되는데

 

간이 삼삼하고 담백해서

 

소주 안주로도 그만이고

 

제 입맛에 잘 맞네요.

 

 

오목-30.jpg

 

드디어 기다리던 밤낚시~!

 

여전히 입질은 까칠하지만,

 

갈대를 들썩이며 몸을 뒤집는

 

산란은 계속되고,

 

기대감은 커져만 갑니다.

 

 

오목-31.jpg

 

보통 산란은 중부권을 기준

 

토종은 320~420

 

떡붕어는 45~425

 

잉어는 4월 말~515

 

정도에 산란 피크를 맞는데요.

  

 

오목-32.jpg

 

올해는 예년보다 1~2주가 늦어

 

오목지의 경우 3월 말경

 

토종붕어 산란 절정을

 

맞을 것으로 예상되고~

 

 

 

오목-33.jpg


저수온에 강한 향붕어는

 

지금도 꾸준히 나와주는 데요.

 

월동한 개체의 피지컬은

 

허리급 이상으로

 

손맛이 정말 대단합니다.

 

 

오목-34.jpg

 

현재 간헐적인 산란이

 

수초 곳곳에서 목격되고

 

주변을 회유하는 개체도

 

상당해 보이는데요.

 

 

오목-35.jpg

 

언제 산란 특수가 터져도

 

이상할 게 없을 만큼

 

분위기 자체는 완벽합니다.

 

 

오목-36.jpg

 

현재 월동한 향붕어의 입질이

 

가장 좋아서 집어만 되면

 

낮낚시도 문제없었지만,

 

피딩은 초저녁이 활발했고~

 

 

오목-37.jpg

 

역시나 대물은 동 틀 녘에

 

자주 출몰한다고 하니,

 

자정 이후엔 휴식을 취하는

 

체력안배도 필요하고요.

 

 

오목-38.jpg

 

허리급 이상의 큰 씨알임에도

 

깔짝이는 입질이 많아

 

챔질 타점 잡기가

 

상당히 혼란스러웠는데요.

 

 

오목-39.jpg

 

여러 대를 편성하기보다는

 

예민한 저부력 채비로

 

집중할 수 있는

 

쌍포 편성이 유리했습니다.

 

 

오목-40.jpg

 

미끼도 부담스러운 생미끼나

 

단단한 떡밥보다는

 

작고 부드럽게 어분위주의

 

콩알 운영이 주효했으니,

 

상황에 맞게 참고하세요.

 

 

 

오목-41.jpg

 

이날 저희 일행의 조과입니다.

 

20여 마리 됩니다만,

 

씨알이 너무 좋아서

 

아쉬움 없이 즐겼고요.

 

 

오목-42.jpg

 

도대체 뭘 먹고 자랐는지,

 

떡붕어가 작아보일 정도로

 

하나 같이 체고도 좋고

 

때깔도 훌륭했습니다.

 

 

오목-43.jpg

 

그간의 경험으로 익히 알겠지만,

 

소문 듣고 출조하면

 

이미 게임은 끝납니다.

 

산란 특수 지금이 기회입니다.

 

 

 

오목낚시터는 10만여 평의

 

아산의 대표 저수지로

 

잘 발달한 뗏장과 갈대군락이

 

그림 같은 포인트를 제공하며,

 

방류되는 토종 / 향붕어 외에도

 

자생하는 대물 떡붕어 자원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현재 운영 중인 17동의 수상 좌대는

 

난방은 물론 TV, 냉장고와

 

포세식 화장실이 갖춰져 있으며

 

산란 특급 포인트에 배치되어

 

좋은 씨알과 마릿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씨알과 마릿수를 모두 만족하는

 

신기루 같은 조과

 

오목지의 산란 특수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_예담-백.jpg

 

 

 

오목낚시터.JPG

 

충남 아산시 신창면 오목2리 45번지

 

(네비게이션:오목낚시터/새터저수지검색)

 

010-8266-6414 

041-533-6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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