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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물취재현장

- 본 게시물을 무단 다운로드, 도용, 인용, 링크 금지. HOME >민물정보 >민물취재현장

예담2
작성일 : 2023-03-24 02:23:30 / 조회 : 10,555 / 민물낚시 / 경기 안성시 성주리낚시터   

제목 l 예담2 > 성주리낚시터 : 낚시사랑

 

[예담]

 

성주리-1.jpg

 

나의 봄을 찾아서~

 

 

성주리-2.jpg

 

한낮엔 어질고 포근하다가

 

새벽엔 찬 서리로

 

어린싹을 꼬부린 마지막 냉기가

 

시나브로 잦아들고~

 

 

 

성주리-3.jpg

 

피어나는 아지랑이 사이로

 

펼쳐진 꽃봉오리와

 

붕어 입질 소식이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성주리-4.jpg

 

성주리 개장을 봄으로 여긴

 

세월이 벌써 9~

 

열악하고 엉성했던 그때도

 

반짝반짝 눈부신 지금도

 

이곳은 나의 봄입니다.

 

 

성주리-5.jpg

 

그런데 돌이켜 보면

 

설렘을 담아 채비를 꾸리고,

 

여기저기 셔터를 누르던

 

초보 기자였던 저도

 

이곳의 귀한 봄이었습니다.

 

 

성주리-6.jpg

 

예전 봄 개장의 기억을

 

하나씩 꺼낼 때마다

 

슬며시 행복한 웃음이

 

새어 나오는 건~

 

 

성주리-7.jpg

 

나의 봄이었던 이곳의

 

추억 때문이기도 하지만,

 

성주리의 봄이었던 내가

 

자랑스러운지도 모르겠습니다.

 

 

 

성주리-8.jpg

 

우리는 성주리의 개장을

 

봄으로 여겼고,

 

눈부신 봄을 함께했고,

 

이곳의 봄이 되었습니다.

 

 

성주리-9.jpg

 

그렇게 우리의 봄이 가고,

 

봄이 또 오고,

 

다시 개장을 기다리고

 

또 그렇게 낚시할 겁니다.

 

 

성주리-10.jpg

 

사는 것도 사랑하는 것도

 

호락호락하지 않을 때엔

 

기다리는 봄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지 않을까?

 

 

성주리-11.jpg

 

'일탈의 로망'을 담은 힐링터

 

안성 성주리 낚시터

 

 

 

성주리-12.jpg

 

하늘이 내린 덕을 품은

 

천덕산(天德山)의 유리알

 

청초한 자연이 살아

 

숨 쉬는 힐링 호수

 

 

성주리-13.jpg

 

철저하게 한가한 자연과

 

반듯한 정성이 묻어나는 시설,

 

정성을 담은 먹거리와

 

꾸밈없는 지기님의 미소~

 

그것은 편안함이었습니다.

 

 

성주리-14.jpg

 

3월의 셋째 주말

 

선뜻 나서기 힘든 꽃샘추위와

 

칼바람이 엄습했지만,

 

그리움을 좇아 한달음에 달려

 

개장 소식을 전합니다.

 

 

성주리-15.jpg

 

안성 성주리 낚시터는

 

수 면적 3,000평 규모에

 

수심 3~5m

 

계곡형 소류지입니다.

 

 

성주리-16.jpg

 

수질과 주변 환경이

 

자연 그대로 보존되어있고,

 

편의 시설 구색도 훌륭한

 

안성의 대표적인 힐링터로

 

 

성주리-17.jpg

 

잔교 좌대, 1인 좌대 6,

 

2인 좌대 6, 3인 좌대 5

 

4인 좌대 4, 52

 

그 외 원두막, 휴게실 등이

 

운영되고 있는데요.

 

 

성주리-18.jpg

 

작년까지 연안 그늘막으로

 

이용되었던 노지 구간도

 

겨우내 공사해서

 

연안 좌대로 변신했습니다.

 

 

성주리-19.jpg

 

편백 원목 마감이 된 실내는

 

은은한 나무 향도 좋지만,

 

단열과 마감에 정성을 쏟은

 

흔적이 엿보이는데요.

 

 

 

성주리-20.jpg

 

언제나 깨끗이 세탁된 이불과

 

티끌 하나 없는 장판은

 

과연 청정 힐링터 다운 

 

훌륭한 관리 상태입니다.

 

 

성주리-21.jpg

 

게다가 100여 석 남짓 되는

 

소류지에 수세식 화장실이

 

무려 4곳이나 됩니다.

 

역시나 청결하게 유지되고 있고요.

 

 

 

성주리-22.jpg

 

그동안 소음문제가 많았던

 

잔교와 수상 좌대 진입로는

 

방부목으로 덧대어서

 

소음문제를 말끔히 해결했고~

 

 

성주리-23.jpg

 

솔향 가득한 산기슭에는

 

캠핑과 차박을 할 수 있는

 

공터도 새로 마련했습니다.

 

낚시와 캠핑을 모두 이용하면

 

할인도 된다고 하네요.

 

 

 

성주리-24.jpg

 

마지막으로 매점과 식당을 겸한

 

송림가든은 이곳의 화룡점정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꾼들의 칭찬이 자자한데요.

 

 

성주리-25.jpg

 

장아찌, 김치 한쪽까지

 

사모님이 직접 조리한 음식은

 

인스턴트에 익숙한 제 입에도

 

깊은 담백함을 깨닫게 합니다.

 

 

성주리-26.jpg

 

오늘은 봄 개장을 기념해

 

한식 뷔페를 대접했는데요.

 

소외되는 꾼이 없이 함께하는

 

따듯한 개장 잔치입니다.

 

 

성주리-27.jpg

 

그동안 조과를 핑계로

 

코로나를 핑계로

 

어느새 간소화, 형식화되고

 

정겨움과 감성마저 사라진

 

낚시터 개장식~

 

 

성주리-28.jpg

 

정성이 담긴 따듯한 음식과

 

서로의 안부를 묻는

 

정겨운 소란스러움이

 

꾼의 마음을 울립니다.

 

 

성주리-29.jpg

 

지금까지 내용을 보시면,

 

편의시설, 관리, 환경, 수질 등

 

뭐 하나~ 부족할 게 없는

 

힐링터가 이곳 성주리인데요.

 

 

성주리-30.jpg

 

~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치어의 극성이었습니다.

 

사실 낚시터는 여타 시설보다

 

손맛의 욕구를 충족해야

 

비로소 완성되는 건데요.

 

 

성주리-31.jpg

 

작년부터 메기, 가물치와

 

민물에 순치된 농어 등

 

잡어 퇴치 육식 어종을

 

상당량을 입식했고~

 

 

성주리-32.jpg

 

아울러 대물 향붕어를 방류를

 

한 주도 쉬지 않고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니,

 

올해는 성과가 있을 겁니다.

 

 

성주리-33.jpg

 

사람들은 빠른 것과

 

손쉬운 결실을 원하지만,

 

땀과 눈물이 없는 성취는

 

한여름 밤 꿈같은 것~

 

 

성주리-34.jpg

 

우리 인생이 그러하듯

 

낚시터도 바닥과 기본을 다지고

 

참되게 다듬어 가는 곳은

 

언젠가 빛을 보기 마련입니다.

  

 

성주리-35.jpg

 

주마등 같은 지난 9

 

명품 터를 향한 단단한 걸음에

 

조금 더 힘내라고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성주리-36.jpg

 

풀벌레, 산새마저 숨을 죽인

 

적막하고 고요한 봄밤

 

청정자연을 벗 삼은 은은한 기대로

 

성주리의 밤은 깊어갑니다.

 

 

성주리-37.jpg

 

다음 날 아침~

 

춘삼월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밤에는 엄동설한~!

 

잔교 손님은 모두 귀가하셨네요.

 

아직 방한 장비는 필수입니다.

 

 

성주리-38.jpg

 

개장 징크스 때문인지

 

추위에 고생들이 많으셨는지,

 

이른 귀가를 준비하는 가운데

 

서둘러 조과를 확인합니다.

 

 

 

성주리-39.jpg

 

제법 손맛을 보신 분도 있지만,

 

낱마리를 면치 못한 분들이

 

이날 많았는데요.

 

올해는 유독 개장마다 고전을

 

면치 못하는 모습입니다.

 

 

성주리-40.jpg

 

아직 춥고, 사람들도 많고

 

개장 대박은 신기루 같은 일이라,

 

대부분 꾼도 익히 알고

 

마음을 비우지만,

 

아쉬움은 어쩔 수 없는데요.

 

 

성주리-41.jpg

 

이제 한낮 20°에 육박하는

 

완연한 날씨가 지속하면

 

활성이 점차 오르고

 

회유로가 넓어지면서~

 

 

성주리-42.jpg

 

전 구간 고른 조과와

 

기복 없는 조황으로

 

짜릿한 봄 붕어 낚시를

 

만끽할 수 있을 텐데요.

 

 

 

성주리-43.jpg

 

지금껏 늘 그래왔듯이

 

붕어는 때가 되면 나오지만,

 

봄은 생동하는 만큼 짧기에

 

언제나 봄은 찰나였고,

 

지난봄은 항상 아쉽습니다.

 

 

성주리-44.jpg

 

봄 채소를 기꺼이 먹으며

 

외투를 벗어 봄을 채우고,

 

생동의 마력으로 충전하는

 

활기찬 봄을 기원합니다.

 

 

후련한 공기와 투명한 계곡수

 

산수화 같은 풍광이 펼쳐진

 

천덕산이 품은 유리알 호수

 

 

철저하게 한가한 자연과

 

세련된 편의시설이

 

단정하게 조화를 이루고

 

정갈하고 담백한 먹거리로

 

마음마저 편안해지는

 

부족함 없는 진정한 힐링터

 

 

올해도 성주리에서

 

일탈의 로망을 선물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_예담-백.jpg

  

 

안성시 원곡면 원암로 194-93

 

010-9050-4330

010-2277-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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