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묜 민물낚시 노지조행기 > 낚시 댕겨온 이바구 : 낚시사랑

내발몰라

[2023-05-27 05:23:25]
[121.158.***.213]



피래미만 나왔지만 두번째 베란다 낚시가 편해보입니다. ㅎ 저도 오늘 오랜만에 출조를 하고자 합니다. 어디가야 붕어를 만날지 행복한 고민을 이른 아침에 ㅎ 선배님도 즐거운 연휴 되세요.

장구라

[2023-05-27 23:30:27]
[223.38.***.186]



그새 또 나가셨네요. 정상입니다. 하루에 두곳이라.. 한자리에서 밤을 한번 지내보시기 바랍니다. 아무도 없는 산골 소류지에서.. 낚시가 더욱 재미있어 지실겁니다. 새벽에 올라오니 찌의 향연 절대 살치따위는 구경도 못하실겁니다. 형수님 칠순 생신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아리랑 형수님 건강하시고 오래도록 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민물수영

[2023-05-28 05:44:49]
[39.7.***.206]



쪼우고 쪼우는 맛 그리고 구경 하는 맛 찌맛 손맛 오늘도 맛난 하루를 보내 셨네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일산꾼

[2023-05-28 06:08:36]
[1.236.***.147]



하루에 두번 물가를 찾는 열정. 아무나 하지 못하는 열정입니다. 감기 여운이 아직도 있던데 연세(?)가 있는 만큼 몸 관리 잘하시면서 즐기시길 바랍니다. 형수님 칠순 축하드립니다. 형님이 자유롭게 낚시를 즐길수 있는 행운도 형수님 덕분입니다. 두분 모두 건강하셔서 좋은 시간, 푸진 행복감 함꼐 공유할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쪽~~~

낙하산

[2023-05-28 06:11:33]
[1.225.***.166]



이제는 하루에 두군데도 다니시고... 여유가 있는 삶의 모습을 봅니다. 저역시 주중에는 낚시 주말에는 손주와 함께... 구수한 이바구 발보고 갑니다.

질꾼

[2023-05-28 12:38:43]
[59.9.***.91]



참 바쁘시네요. 저는 이번주엔 낚시대, 카메라 다 팽겨치고 시원한 바람 쌩쌩 부는 산정에서 쉬고왔습니다. 산나물 뜯어 밥 먹고 국시 비벼먹고...... 때로는 저 처럼 이렇게 낚시를 잊고 쉬는 시간도 가져보세요.^^

어둑사리

[2023-05-28 14:48:25]
[211.234.***.130]



조석으로 다른 노리터를 찾으셨네요. 부지런하십니다.ㅋ 형수님 칠순인데 축하사절도 보내질 못했습니다. 팔순에는 잔치 하시지요. 황금연휴인데 비가 계속 오신답니다. 혹여나 출조하시더라도 멀리 가지 마시고 가까운 곳에서 손맛보셔요. 수고 많으셨고요 담 이바구에서 또 뵙겠습니다.

포인트맨

[2023-05-28 16:32:07]
[121.185.***.63]



차한대 없는 시원한 길... 꽃길도 아름답고, 오디도 먹고 싶고... 지붕이 주황색인 집에서 살고싶기도하고.... 모두가 멋집니다. 화이팅 !!

자카르타

[2023-05-28 23:35:05]
[182.222.***.116]



늘 선배님께 배우고져하는 외대일침! 그럼에도불구하고 붕어는보이고... 다대편성에 경적을 울리시듯... 노안수술을 하지못한 저로서는 선배님의 폰트는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다음조행기는 폰트사이즈좀 키우겠읍니다. 안출하시고 대물하십시요!

솔바람소리

[2023-05-29 06:27:01]
[223.38.***.97]



뽕나무에 오디가 익어 가고 있습니다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에서 짬낚시를 하시고철수를 하셨네요 작은 붕어만 나와서 그런지 저녁 밥상도 없고 소주도 안 보입니다 혹시 밥값 못하였다고 형수님께서 저녁밥 굶으시라 하신것은 아니 것쥬 고생하셨습니다 ,

그~네

[2023-05-29 16:00:58]
[211.234.***.61]



아니. 감기에몸살인데도. 물가에 하루를. 못참고물가에 물귀신이 자꾸부르나봐~~~~ 팔묜성 물가도좋지만 몸도생각하셔 ㅎㅎㅎ

부평인

[2023-05-29 18:19:20]
[115.138.***.83]



잘보고갑니다.. 안출하세요...

엉조

[2023-05-30 08:59:10]
[220.64.***.193]



주말에 그래도 붕순이 얼굴 보셨습니다. 저는 문경 경천댐에 갔다가 댐 방류로 인하여 꽝치고 왔습니다.

밤지기

[2023-05-30 11:37:20]
[218.150.***.129]



아이고~~ 이제서야 조행길 확인했네요!! 늦었지만 그렇다구 댓글 단다고 시비거실분 있을까요~~히 죄송합니다~~꾸벅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히

아일

[2023-06-08 18:53:53]
[58.236.***.155]



마카 감기는 다 나았나 봅니다~~ㅎ 시간이 지나면 해결 되긴 하는데..쪼매 데미지가 있어놔서리~~ㅋ ㅎ루에 두번이나 조업을 나가시고~~ 일전에 수출 물량 확보를 잘 하셨던데~ 어디 딴데서 오더가 들어왔나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