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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출/행사/캠핑낚시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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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남자의찌불놀이
작성일 : 2023-11-08 17:28:46 / 조회 : 682 / 전남 나주시      

제목 l 그남자의찌불놀이 > 하하파파의 23028 이야기 '2023년 월산낚시팀연합회 납회를 다녀왔습니다.' : 낚시사랑

 안녕하세요^^

즐거운 물놀이를 추구하는 하하파파 입니다.

(항상 부족함 많은 조행기에 응원과 사랑 감사드립니다.)

가을바람에 살랑이는 황금 들판에 막바지 추수가 한창입니다.

얼마 전만 하더라도 어디를 가더라도 드넓은 황금 평야가 눈에 들어왔지만

이제는 듬성듬성 추수가 끝난 논들이 많이 보이네요.

추수가 끝난 논두렁 포인트에 들어가실 때 항상 깨끗이 사용하는 거 우리 약속해요.

이번 출조는 전라남도 나주 남평천에서 2023년도 월산낚시팀연합 납회가 있었습니다. 본부석에 환하게 웃음꽃이 피우며 삼삼오오 회원님들이 모여서 즐거운 시작을 하였습니다.

맛있는 햇귤을 사 오신 전훈희 선배님 두 손에 감사합니다.

이번 납회는 올 한해 진행된 팀 대항전 4차전이 함께 진행되어서 각 팀 선수분은

지정된 포인트에 번호표를 뽑고 진행되었습니다.

필자는 3차전에 출전하였기에 지정된 낚시포인트 구역에 편하게 대편성을

하였습니다.

이번 4차전 선수로 출전한 이정규 동생은 조금 욕심을 내어 수중전을

강행하였습니다. 힘들게 수중전에 대편성한 만큼 42.2CM의 붕어를

낚아 올려 납회 최대어 2등 , 팀 대항전 종합우승의 큰 견인차 역활을 하였답니다.

필자도 붕어가 나올 법한 포인트에 대편성을 하였습니다.

3차전 때는 상류에서 이번 납회는 하류 마름이 군데군데 잘 형성된 자리에

오랜만에 풀장비 펼쳐보았습니다.

날씨가 무척 추워진 날씨 추위를 잘 타는 필자에게는 풀장비가 최고인 거 같습니다.

설치하고 철수할 때 조금은 힘들지만, 하룻밤 편하게 낚시를 즐길 수 있으니

이 정도 힘든 것은 감수할 만합니다.

오후 2시가 넘어 장대같이 내리는 소나기에 쥐포를 안주 삼아 시원한 맥주 한 캔.

비바람에도 따뜻하게 휴식을 취하며 오후 낚시를 즐겨봅니다.

소나기는 그치고 저녁 식사 전 몇분에 회원님들 사진을 남겨봅니다.

ㄱㅜㅊ은 날씨에도 대편성을 마치고 오후 낚시에 집중하십니다.

본격적으로 붕어들 밥 주기 전에 우리들의 배부터 든든히 채워봅니다.

인근에 마련된 식당에서 얼큰하게 끓여나온 동태탕이 쌀쌀한 날씨에 지친

몸을 녹여주니 최고의 저녁 식사였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자리에 돌라오는 길 필자의 옆에 대편성을 하신 장호기 선배님께서

한바탕 씨름하고 낚아 올린 잉어입니다.

60CM 족히 넘은 실한 잉어가 붕어였다면 이번 납회 1등은 따논 당상인데 살짝

아쉽네요.

필자도 초록색의 캐미불빛을 밝히고 수면위에 별들을 수놓아 봅니다.

바로 앞에 마름 포켓이 필자가 가장 기대가 되는포인트 입니다.

역시나 기대했던 바로 앞 마름 포인트에서 8시간 조금 넘은 시간 글루텐에 나와준 힘 좋은 붕어가 나와주었습니다. 사이즈는 39.4CM입니다. 이 녀석 한 수 하고 필자의 기록은 새벽 3시가 넘은 시간까지 더 큰 사이즈가 나오지 않아 1등의 힘들 희망고문을 당했습니다.

수면위에 화려하게 수놓은 캐미불빛이 당장이라도 시원하게 찌를 올릴 거만 같은 포인트에서 월산낚시팀연합 납회 와 4차 팀 대항전의 열기가 뜨겁습니다.

필자는 그 뒤로 턱걸이 월척과 허리급 붕어를 더 낚아 올렸고 아쉽게 처음 낚아 올린 39.4CM를 넘기는 붕어는 낚지 못하였습니다.

새벽 3시가 조금 넘은 시간 42.2CM 붕어를 낚아 올린 이정규 동생이 필자의 기록을 넘기면서 1등의 자리를 차지하였습니다.

하지만 1등의 자리에 오른 지 5분도 되지않아 유재엽 선배님이 42.5CM 붕어를

낚아 올리면서 순식간에 1등에 자리가 뒤바뀌는 웃픈 상황이 생겼습니다.

짧게나마 5분의 행복을 느낀 이정규 동생, 이왕 순위 바뀔 거 빨리 바뀌는 게 좋아~

필자는 8시부터 3시까지 1등의 희망고문에 얼마나 힘들었는지 몰라.ㅋㅋ

밤새 허리급 붕어부터 4짜의 붕어들로 정신없던 시간은 끝이나고

오전 8시 납회 개인전 시상과 팀 대항전 시상이 있었습니다.

풍성하게 진열된 상품들이 누구에게 돌아갈까요?

2023년 월산낚시팀연합회 1위는

42.5CM를 낚아 올린 달빛나그네팀 유재엽 선배님이 하셨습니다.

2023년 월산낚시팀연합회 2위는

42.2CM를 낚아 올린 붕어 생각팀 이정규 동생이 하였습니다.

2023년 월산낚시팀연합회 3위는

39.4CM를 낚아 올린 붕어 생각팀 필자가 하였습니다.

단 한 분도 빠짐없이 상품을 전달드리며 즐거운 개인전 시상식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월산낚시 팀 대항전이 1차전 부터 4차전까지 진행되었습니다.

4차전에 붕어 생각팀 이영민, 이정규 두 동생이 35CM, 42.2CM 붕어를

낚아 올리며 3차전까지 5위에 있어 종합우승은 생각도 못 하고 있었지만

행운이 따라주며 4차전에서 대역전극을 하여 종합우승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2023년 월산낚시 팀 대항전 종합우승 붕어 생각팀입니다.

4차전 우승과 종합우승으로 2관왕을 차지하였고 4차전 상금과 종합우승상금을

두둑이 받았습니다.

2023년 월산낚시 팀 대항전 종합 2위 달빛나그네팀입니다.

2023년 월산낚시 팀 대항전 종합 3위 대물외길팀입니다.

올 한해 1차전 부터 4차전까지 수고하신 운영진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또한 바쁜 시간에도 참여해 주신 월산낚시팀연합회 선배님들 수고하였습니다.

2024년도를 기약하며 2023년 월산낚시팀연합회 마지막 공식 행사를

안전사고 없이 즐겁게 마무리하였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납회이모저모 사진

또한 필자는 유튜브 "그남자의찌불놀이"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부족함 많은 영상과 이야기지만 조금씩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한 번씩 방문해 주셔서 구독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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