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2일 꽃도 보고 붕어들 도 봅니다 -
벗꽃도 집니다 -
인생도 찰나 입니다 -
붕어도 해마다 달라 집니다 -
몰황 과 대박 도 갈립니다 -
요즈음 잘고 굵게 하나 -아니면 그냥 즐기나? 내 마음 왔다 -갔다 나도 모릅니다~~~
오늘은 언제라도 찌맛 손맛 을 볼수 있는 곳으로 갑니다
재미 지게 놉니다
쌍대로 시작을 합니다
동네 소류지 입니다
아늑한 고향 정원 같은 분위기 입니다
마음 안정이 되는 분위기 입니다
아직 민물 수영 온줄 모릅니다 잠시후 옵니다
산란이 빠른지 늦는지 애매 합니다 알 저장 고를 보고 또 보고 진단을 합니다
( 왜? 나무 알집에 관심을) 불안한 붕어 눈 망울 -걱정 말어 바로 귀가 -
산란 하기전 고기를 먹다 세상 구경 합니다
수초 속에 바글 바글 하겠지요
앗 싸 아 -앙탈을 부려 봅니다 허리 꼬기 신공이 마음에 들어서 바로 귀가 조치 흐흐흐 -
맛나게 먹다가 ? 우째 이런 일이 -
지는 해가 마지막 을 장식 합니다
저녁이 되니 잡표 그룹 붕어들 출연 -
어 -허 그냥 너면 바로 나오네 대한 민국 붕어 1번지 로 등록 시켜줍니다
모처럼 이리 저리 기쁨을 선사 한 붕어들 에게 -
낚시대 20 으로 손맛과 찌맛 1차 인증후 2차로 몃수더 구경 해 봅니다
오늘 초 저녁 은 공원 낚시 를 해볼 생각 으로 이동 합니다
작년 이때는 좋았는데 올해는 땡 입니다 왜 궁금 하신 분만 알려 드립니다 -
야간 손님 밭을 준비 합니다
오늘도 꽃 여행을 하다가 막판에 붕어 투어를 합니다
꽃 붕어 들아 꽃은 지는데 대형 붕어는 구경 안시켜 주냐 ?
때가 되면 온답니다 -
오늘도 예약 없는 즉석 붕어 투어 바쁘게 붙들어 봅니다
아는곳 은 당구면 나온다 였습니다
저의 소유 야산 에서 작년 에 채집한 꽃이 올해도 잘 피었습니다
이름은 모릅니다 흔한 꽃 같기도 한데요 하여간 궁금 합니다
회원 님들 황금 보다도 귀한 시간을 뜻있게 잘 보네시 는 지요?
항상 마음에 풍요 로운 생활을 하시길 기원 합니다
누군 가가 마음에 풍요 로움은 최고에 행복 이라 하네요~~~^^
알림
노지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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